[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한국금융신문 기사읽고 경제용어 배우자! 자주 보이는 그 용어먼로주의란?먼로주의는(Monroe Doctrine) 1823년 제임스 먼로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외교 원칙으로, 미국에 대한 유럽의 간섭이나 재식민지화를 허용하지...
2026-02-25 수요일 | 전주아 기자
배당 카드 꺼낸 크래프톤, 주가 '스케일 업' 성공할까
장병규 크래프톤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과 경영진들은 2024년 주가 부양과 사업 성과 의지 표현으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보상(RSU)’을 부여받았다. 조건은 시총 40조 달성이다. 하지만 크래프톤은 여전히 배틀그라...
2026-02-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부경연’, 신임 회장에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선출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이하 부경연)는 지난 24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선출은 오는 11월 11일 예정된 ‘제11회 부동산산업의 날’ 행...
2026-02-2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HD현대, '석유화학 재편 1호' 대산 통합...110만톤 감축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중국발 공급과잉과 장기 침체의 늪을 벗어나기 위해 본격적인 구조조정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대산 롯데케미칼-HD현대오일뱅크 '에틸렌 다이어트'정부는 25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
2026-02-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장] “전 세계 최초” 스타벅스코리아에서 ‘에어로카노’ 선보이는 이유
전 세계 최초다. 글로벌 스타벅스가 한국시장에서 제일 처음 ‘에어로카노’를 선보인다. ‘에어로카노’는 아이스 블랙커피 종류 중 하나로, 일부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유명해진 메뉴다. 글로벌 스타벅...
2026-02-2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에스파・NCT와 덕질 퍼즐 여행 떠난다…카카오게임즈 ‘슴미니즈’ 오늘 출시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SM엔터테인먼트의 인기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신작 ‘SMiniz(슴미니즈)’를 내놓는다. 단순한 팬 게임을 넘어 K-팝 팬덤 문화와 캐주얼 퍼즐의 결합을 시도한 점이 이...
2026-02-2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외국계 금융사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자본시장 활성화 노력 협력해 달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5일 외국계 금융회사 CEO들을 만나 "금융당국의 자본시장 활성화 노력에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코스피 6000 돌파…"코리아 프리미엄 위한 자본시장 혁신 정책 추진"이 원장은 이날 오전 여...
2026-02-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실적 줄어도 R&D 성과에 웃는 디앤디파마텍
디앤디파마텍이 지난해 실적 악화 속에서도 플랫폼 기술 특허 등록과 긍정적 글로벌 임상 결과를 끌어내며 반전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 다발성 경화증 임상 2상, 비만치료제 임상 결과 확인 등의 이벤트를 앞...
2026-02-2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MG새마을금고 재단, MG 청년누리장학생 모집…100명에게 5억원 지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청년 100명에게 총 5억원을 지원하는 ‘MG청년누리 장학사업’ 장학생 모집에 나선다. 지역 청년들의 단순 생활비 지원을 넘어 청년의 안정적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서다.25일 새마을...
2026-02-25 수요일 | 김하랑 기자
쿠팡, 대만서도 20만명 개인정보 유출…“2차 피해無, 5만원 보상쿠폰 지급”
지난해 말 국내에서 대규모 개인정보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이 대만에서도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25일 전 직원이 무단 접근한 계정 중 약 20만개가 대만 소재 계...
2026-02-2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소재 동맹’ 포스코그룹-SK온, 2만5000톤 전기차 배터리 리튬 계약
포스코그룹과 SK온이 리튬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안정적인 배터리 원소재 공급망 협력을 통해 다양한 배터리로 동맹을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포스코...
2026-02-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텔루라이드 거점’ 기아 조지아 공장,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
기아 조지아 법인은 24일(현지 시간) 기준 누적 생산 500만 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 생산을 시작하며 하이브리드 모델 생산을 본격화했다.누...
2026-02-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소방로봇 기증’ 정의선 회장 “소방관의 안전한 업무 환경 위해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무인소방로봇 기증을 통해 국민과 소방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현대차그룹은 지난 24일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성 김 사장, 현...
2026-02-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20년 이어온 현대모비스 환경 사랑, 생태숲이 돌아왔다
현대모비스가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충북 진천군 미르숲 내 미호강 일대에서 멸종 위기 야생동물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친환경 생태계 복원이라는 중장기 목표 아래 기업과 지자체, 환경단체, 그리...
2026-02-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한화세미텍, 2세대 하이브리드본더 개발 완료
한화세미텍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시장 핵심 기술인 '하이브리드본더(Hybrid Bonder)' 개발에 성공했다. 한화세미텍은 개발을 마친 2세대 하이브리드본더 'SHB2 Nano'를 올해 상반기 중 고객사에 인도해 성능 테스...
2026-02-2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AI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전력중개 사업 박차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전력중개 사업에 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AI 기반 풍력 발전량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최근 실증까...
2026-02-2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SK에코플랜트·SK에코엔지니어링, ‘반도체 전문가’ 3기 배출…AI 인프라 경쟁력 강화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이 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AI 인프라 설루션 공급자(AI Infra Solution Provider)' 도약을 위한 시너지 극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SK에코플랜트와 하이테크 플랜트...
2026-02-2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네이버 뉴스제휴 평가 규정에 공식 의견서 제출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 회장 김기정)는 25일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정책위원회에 ‘네이버 뉴스 제휴 심사 및 운영 평가 규정'에 대한 공식의견서를 보냈다.인신협은 3년간 중단되었던 심사 재개를 위한 ...
2026-02-25 수요일 | 이창선 기자
11번가 ‘오픈마켓’ 사업, 2025년 흑자전환…전체 영업손실 47%↓
11번가의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이 2025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내실경영과 물류 운영 효율화를 통해 연간 영업손실도 전년보다 절반 가까이 줄이며 전체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25일 SK스...
2026-02-2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전환 결정
대우건설 컨소시엄 단독 응찰로 2차례 유찰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가 수의계약으로 전환된다.◇ 가덕도신공항, 대우건설 컨소시엄 수의계약 전환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지난 24일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를 수...
2026-02-2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제법 쓸 만한 후회
은행원, 기자, 창업가, 대기업 임원과 대표, 공무원까지 다양한 경험을 한 저자는 “아마도 이런 분들이 읽으면 좋을 듯 하다”며 이 책을 소개한다. 부모 말씀 잘 안 듣는 2030 자녀들, 말 잘 안 듣는 자녀가 있는 ...
2026-02-25 수요일 | 이창선 기자
SGI서울보증, 임직원 봉사단 중심… 나눔문화 확산 확대
SGI서울보증이 임직원 봉사단을 중심으로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 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를 통해 도시 숲 조성, 해변 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
2026-02-25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