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금호석화 주총 앞두고 조카 박철완과 경영권 분쟁 고조
이달 열리는 금호석유화학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사진)과 조카 박철완 금호석화 상무와의 경영권 분쟁이 고조되고 있다. 박 상무가 금호석화 주식을 매수하면서 분쟁이 장기화될 가능...
2021-03-0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G·LG유플러스도 주총서 여성 사외이사 선임
㈜LG와 LG유플러스가 이달 열릴 주총에서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한다. ㈜LG는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수영 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홀딩스(주) 집행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4일 공시...
2021-03-0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포스코건설-우리은행, ESG경영 맞손…친환경 사업 지급보증 및 PF금융 지원
포스코건설과 우리은행이 ESG 경영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포스코건설과 우리은행은 4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ESG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포스코건설이 ...
2021-03-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전자, 주총 앞두고 주주서한 발송…ESG·준법 경영 강화
삼성전자가 오는 17일 열릴 제52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신뢰받는 100년 기업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김기남 DS부문장 대표이사 부회장과...
2021-03-0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김태오 DGB 회장 “ESG경영 모범그룹으로 책임 다할 것”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ESG경영 모범그룹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4일 “코로나19시대 더욱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ESG경영의 확산을 위해 우선 임직원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내부 활동...
2021-03-04 목요일 | 권혁기 기자
보험연수원, 제11기 보험 최고경영자 아카데미 개설
보험연수원은 보험사, 유관기관, 보험관련단체 소속 임원을 대상으로 '제11기 보험 최고경영자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과정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13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아카...
2021-03-04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스페셜 리포트] ‘역시 최태원!’ 국내 ESG 경영 대표주자 확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경제계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표주자임이 확인됐다. SK그룹 계열사들이 지난해 ESG평가에서 높게 평가를 받은 것. SK그룹 외에도 국내 4대그룹 계열사들의 ESG 평가가 높은...
2021-03-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페퍼저축은행, 친환경 자동차 담보대출 신규 취급액 100억 돌파
페퍼저축은행이 지난달 기준 ‘친환경 자동차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통한 담보대출 신규 취급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친환경 소비 트랜드의 확산과 더불어 친환경 자동차 보급률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2021-03-0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SK증권, 1200억원 규모 롯데캐피탈 ESG채권 대표 주관
SK증권은 1200억원 규모의 롯데캐피탈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 발행에 KB증권과 공동 대표 주관사로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3년 만기 600억원, 5년 만기 400억원, 7년 만기 200억원 등 총 1...
2021-03-0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2기 출범 일주일 앞둔 포스코 최정우, ‘사업장 안전'이 최대 과제
오는 12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2기 체제를 시작하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의 핵심 과제는 ‘안전’이다. 최근 산업재해 청문회로 정점을 찍은 현장 안전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2021-03-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국제유가, 급등보다는 완만한 상승세에 무게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4일 "향후 국제유가는 급등보다 완만한 상승세의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광래 연구원은 "주요 E&P 업체들의 투자가 크게 증가하지 않는다는 점이 곧바로 향후 국제유가의 추가 급등을 의...
2021-03-04 목요일 | 장태민
현대제철 통합보고서, 美 LACP 비전 어워즈 금상 수상
현대제철 2020년 통합보고서가 국제무대에서 수상하며 회사의 비전과 미래 방향성을 인정받았다.현대제철은 지난달 22일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 LACP)이 주관하는...
2021-03-0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최영무·여승주·변재상 연임…보험사 CEO 연임 행렬 이어가나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 등 보험사 CEO가 연임을 결정한 가운데, 보험사 CEO 대부분 연임이 점쳐지고 있다. 재작년 대비 작년 우수한 실적을 거뒀을 뿐 아니라 불확실...
2021-03-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증권업계 ESG채권 흥행…미래에셋대우, 원화 SRI채권 포함 수요예측 '뭉칫돈'
미래에셋대우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격의 원화 SRI(사회책임투자) 채권을 포함한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에서 흥행했다. 미래에셋대우는 3일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1조원 이상 투자 수요를 ...
2021-03-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정태영 부회장, 배민과 추진하는 친환경 음식 배달용기 개발 과정 어려움 밝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배달의민족과 진행하는 친환경 음식 배달용기 개발 과정에 대한 어려움을 밝혔다.정태영 부회장은 게시글을 통해 “시장 수용성과 조달 용이성, 식당의 입장, 가격...
2021-03-0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DL이앤씨, 친환경 신사업 추진 계획 밝혀…ESG 강화 행보
DL이앤씨가 친환경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수소에너지와 CCS(Carbon Capture and Storage: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등 친환경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을 적극 추진할...
2021-03-03 수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토지신탁, 지속적 선행 통해 'ESG경영' 행보 알려… 당진시복지재단 성금 기부
㈜한국토지신탁이 당진시복지재단에 성금 1억원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토지신탁은 지속적 선행을 통해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한국토지신탁과 동부건설㈜은 당진시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
2021-03-03 수요일 | 홍지인 기자
[트렌드] ‘가치 소비’ 시대…친환경 적금에 돈 넣어볼까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 소비’와 ‘녹색 금융’이 새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금융사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발맞춰 여신...
2021-03-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인식 NH농협카드 사장, ESG경영 속도 낸다…친환경 녹생금융 확대
신인식 NH농협카드 사장이 농협금융지주의 ‘ESG 트랜스포메이션 2025’ 비전에 발맞춰 사회공헌활동과 친환경 녹색금융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NH농협카드는 농업·농촌의 발전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카드공익...
2021-03-0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최태원, ESG 선봉장 ‘수소’에 5년간 18조원 ‘통 큰 투자’
국내 ESG 대표주자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 수소사업 육성에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는 2026년까지 18조원의 통 큰 투자를 발표, 수소 밸류체인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 2일 수소경제위원회 참여최태원 ...
2021-03-0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KB증권, VIP 고객대상 '2021 프리미어 써밋' 개최
KB증권은 오는 3월 24일부터 9개월간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예비 최고경영자 및 고액자산가(HNW) 고객 대상으로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써밋은 언택...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상생ESG 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등급 기업 주식에 분산투자하는 ‘미래에셋 상생ESG 증권자투자신탁(주식)’을 신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ESG 투자는 2000년대 초반 사회책임투자(SRI...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5000억 규모 원화 지속가능 후순위채권 발행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6일 5000억원 규모의 원화 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권)을 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지난달 19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총 7200억원의 응찰이 몰려 흥행에 성공했...
2021-03-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