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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지속적 선행 통해 'ESG경영' 행보 알려… 당진시복지재단 성금 기부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3 11:20

한국토지신탁 CI. / 사진제공 = 한국토지신탁

한국토지신탁 CI. / 사진제공 = 한국토지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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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당진시복지재단에 성금 1억원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토지신탁은 지속적 선행을 통해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토지신탁과 동부건설㈜은 당진시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지난 26일 당진시청에서 김홍장 당진시장, 왕현정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 한국토지신탁 김성진 전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복지재단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 날 전달된 기부금은 당진시내 취약계층에 의료비 지원 등을 비롯해, 사회복지 관련 시설·단체에 지원, 그리고 저소득층에게 각종 식료품 및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데에 두루 쓰이게 된다.

한국토지신탁의 행보는 오늘날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도 이어져있다. 근래 기업의 미래가치를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로 부각되고 있는 ‘ESG경영’은 기업활동을 함에 있어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즉 친환경 · 사회적 책임 경영 · 지배 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해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코아루, 사랑을 나눠요’ 기부 이벤트를 기획해 모금된 3000만원을 수해지역 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선뜻 기탁했다. 이외에도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강원산불 피해지원 성금 기탁, 매년 참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등 여러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앞장섰다.

한국토지신탁 측은 “지난 해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 사업을 진행하며 이어진 당진시와의 인연이 이번 기부의 계기가 되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고 지친 시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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