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주당 배당금 320원 결의…ESG위원회 신설
BNK금융지주는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2020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주당 32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또 사회적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사외이사 3명을 신규 선임했다. 28일 BNK금융은...
2021-03-28 일요일 | 권혁기 기자
LG, 트윈타워 등 20개 사옥 1시간 소등…'지구촌 전등끄기' 참여
LG가 환경을 위한 세계 최대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 ‘어스아워’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 ‘세계자연기금(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
2021-03-26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3월 4주] 삼성물산부터 SK건설까지, 올해 주총 키워드 ‘ESG’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건설업계도 피할 수 없었던 ESG 열풍, 올해 주총 키워드는 ‘신사업’ 부동산정책 총체적 난국, LH 투기 쇼크에...
2021-03-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금융, 주총서 사외이사 재선임…배당가능이익 4조 확대
우리금융지주의 사외이사 연임 안건과 배당가능이익 확대 안건이 주주총회에서 의결됐다. 우리금융지주는 26일 서울시 중구 소공로 본사에서 제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원덕 사내이사 선임안, 노성태·박상용...
2021-03-2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GS건설 그랑서울 빌딩, 환경보호 캠페인 '어스아워' 동참
GS건설이 환경을 위한 세계 최대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 위기...
2021-03-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LG생활건강, ESG 및 청렴성 평가 '반부패 우수기업' 수상
LG생활건강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에서 주최하는 '기업 청렴성 소사이어티 서밋 2021'에서 반부패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기업 청렴성 소사이어티(BIS·Business In...
2021-03-26 금요일 | 유선희 기자
CJ제일제당, 첫 여성 사내이사 선임…“이사회 다양성∙전문성 강화”
CJ제일제당은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소영 AN사업본부장(부사장 대우)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의 첫 여성 사내이사로, 임기는 2024년 3월까지다.CJ제일제당 바이오 사업 분야에서 뛰어...
2021-03-26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농협은행, ESG실천기업 우대하는 ‘NH친환경기업우대론’ 출시
NH농협은행은 그린뉴딜 정책방향에 맞춰 친환경 경영 우수기업에 대출한도 및 금리를 우대하는 ‘NH친환경기업우대론’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6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NH친환경기업우대론’은 녹색 성장에 기여하는...
2021-03-26 금요일 | 권혁기 기자
LG, 주총서 지주사 분할 안건 승인…LX홀딩스 5월 공식 출범
구본준 LG 고문이 이끄는 신설 지주회사 ‘LX홀딩스’가 오는 5월 본격 출범한다. LG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2020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2021-03-26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카드, 미트박스와 빅데이터 역량 활용 공동 마케팅 추진
삼성카드가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의 주고객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삼성카드는 25일 미트박스를 운영하는 ㈜글로벌네트웍스와 업무제휴 협약을 ...
2021-03-2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ESG채권과 일반 회사채 크레딧스프레드 간 일반적 차이나 트렌드 찾기 어려워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26일 "ESG 채권과 일반 회사채 크레딧 스프레드 간 일반적인 차이 혹은 트렌드를 찾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선우 연구원은 "EUR, USD 회사채 시장에서 동일 업체가 발행한 녹색채권과 일반 회사채 유...
2021-03-26 금요일 | 장태민
‘취임’ 박성호 하나은행장 “사람 중심의 변화와 혁신 통해 비상하자”
박성호 하나은행장이 지난 2015년 9월 통합은행 하나은행이 출범하면서 초대 은행장으로 취임한 함영주 행장과 지성규 행장에 이어 3대 은행장이 됐다. 하나금융그룹은 25일 하나은행 주주총회를 거쳐 박성호 행장이...
2021-03-2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김택진 대표, 엔씨 3년 더 이끈다…“글로벌 종합게임사로 성장할 것”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플랫폼 경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종합게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25일 판교 R&D센터에서 2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1-03-25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신한지주, 진옥동 신한은행장 이사 선임…신임 사외이사 안건도 승인
신한금융지주가 진옥동 신한은행장을 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모두 통과시켰다. 신한금융지주는 2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진옥동 기타비상무이사, 박안순(대성상사 주식회사 회...
2021-03-2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KTB금융그룹, 이병철 대표이사 회장 선임…그룹 시너지 경영 시동
이병철 신임 KTB금융그룹 대표이사 회장이 선임됐다. 2016년 KTB투자증권 대표이사로 취임하고, 그룹 부회장을 거쳐, 그룹 회장으로 승진했다. KTB금융그룹은 25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이병철 대표이사 부회장...
2021-03-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T 박정호, "올해 AI 컴퍼니로 전환…지배구조 연내 개편"
SK텔레콤이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해 투명한 이사회 중심 경영을 선도한다. 이사회 산하 위원회를 4개로 재편해 글로벌 수준의 선진화된 지배구조도 구축한다. SK텔레콤은 25일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제37기 정기...
2021-03-25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렌터카 "2030년까지 전기차·수소차 100% 전환"
SK렌터카가 2030년까지 보유·임차하는 모든 차량을 전기차·수소차로 100%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SK렌터카는 25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환경부 주도로 열린 '제1차 K-EV100 렌트·리스 릴레이 선언식'에 ...
2021-03-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주금공 "올해 40조원, 분기별 10조원 ESG채권 발행…만기40년 이상 정책모기지 공급위한 장기채 확대"
주택금융공사(HF공사)는 올해 약 40조원 규모의 ESG채권을 국내외에서 발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HF공사는 올해 가계부채의 구조적 개선과 포용금융을 통한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ESG채권을 분기별로 약 1...
2021-03-25 목요일 | 장태민
SK㈜ 이사회 위상 강화...대표이사 평가 권한도 부여
SK㈜가 이사회에 대표이사 평가, 중장기 전략 수립 등 경영 핵심분야에 대한 심의 권한을 추가로 부여하는 등 이사회 중심의 지배구조 재혁신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SK㈜가 추진하는 지배구조 혁신 전략의 골자...
2021-03-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카드, 기업의 디지털 책임 경영 발표…디지털에 ESG 내재화
신한카드가 국내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CDR(기업의 디지털 책임) 경영을 발표하면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디지털 사업 프로세스에 ESG 전략을 내재화할 계획이다.신한카드는 25일 CSO(지속가능경영책임자)를 중심으로...
2021-03-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관련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국민 아이...
2021-03-25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하나금융, 함영주 ESG부회장 임명…ESG경영 강화 체계 구축
하나금융그룹이 ESG·글로벌·플랫폼 3대 전략 달성을 위한 2021년 지주사 조직 개편을 단행한 가운데 함영주 부회장이 ESG부회장으로, 지성규 하나은행장이 디지털부회장으로 중용돼 눈길을 끈다. 24일 하나금융그룹...
2021-03-2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카드뉴스] KT&G의 ESG경영
2021-03-24 수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