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는 소음벽, 양천은 항공기 소음 지원…자치구가 나선 ‘생활 소음 해법’
서울 자치구들이 지역 특성에 맞춘 소음 대응 정책을 추진하며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 재건축 현장의 구조적 소음 문제와 항공기 소음 피해 등 서로 다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대책이지만, 규제 완화...
2026-03-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오세훈 vs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 미래비전 ‘격돌ʼ [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서울시장 선거가 최대 격전지로 부상했다. 현직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3선 구청장 출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서울의 미래’를 두고 정면 충돌했다.전국 단위 선거 때마다 ...
2026-03-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유동균 “마포 다시 뛰게 하겠다”…마포구청장 선거 출마 선언
유동균 전 마포구청장이 서울 마포구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포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유 전 구청장은 5일 “마포가 길을 잃었다”며 “행정을 운영해 본 사람으로서 이 위기를 보고만 있을 수...
2026-03-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17개 금융기관과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협력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과 조합원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 안정망 확보에 나섰다.◇ 17개 금융기관과 금융 협력 MOU 체결...금융 안정망 확보현대건설은 주거래은행인 ...
2026-03-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잠실 재건축단지 국공립어린이집 4곳 동시 개원…송파구 113곳 ‘서울 최다’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3월3일 잠실래미안아이파크와 잠실르엘 아파트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를 동시 개원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송파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13개소의 국공립어린이...
2026-03-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현대·DL이앤씨, 10조원 압구정3·4·5구역에 정조준…경쟁 구도 살펴보니
최근 강남 재건축 시장의 ‘정점’으로 불리는 압구정 일대가 다시 한번 대형 건설사들의 각축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3·4·5구역 시공권 향방에 따라 향후 강남 정비사업 주도권은 물론,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
2026-03-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남광토건, 가락7차 가로주택 시공권 확보
남광토건이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7차 현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남광토건은 2월 28일 열린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가락7차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공사 선정 ...
2026-03-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르엘’ 앞세운 롯데건설,수주 질 높여 수익 개선 본격화
오일근 대표 취임 이후 롯데건설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와 재무구조 부담으로 불거진 위기설을 상당 부분 털어냈다. 재무 안정과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의 전환도 구체화하고 있고, 올해 초부터 하이엔드 주거...
2026-03-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데스크 칼럼] 진보 정권이 ‘10년 집권’ 꿈 이루려면
아직도 기억이 선명한 2017년 5월 9일. 박근혜 전(前) 대통령 탄핵으로 5월에 대선이 치러졌다.당시에는 ‘어대문(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이라는 유행어가 나올 정도로 대선 결과에 대한 무게추는 한쪽으로 쏠렸다...
2026-03-03 화요일 | 권혁기 기자
포스코이앤씨, 준공청소에 자율주행 청소 로봇 도입…AI기술 단계적 확대 적용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 21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현장에 AI 기반 자율주행 청소 로봇을 도입해, 준공 단계부터 입주 전 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이번 도입은 포스코그룹의 AX(AI Transformation) 가속화 기...
2026-02-2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현대맨숀' 57평, 26억 오른 40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부산 등 주요 지역의 아파트값이 잇따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최근 거래된 주요 단지들의 실거래가를 보면, 고가 아파트뿐 아니라 신축 중대형 단지에서도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2026-02-2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설계 본격 협의…RAMSA와 현장 점검
세계 주요 고급 주거 프로젝트를 설계해온 미국 건축사무소 RAMSA(Robert A.M. Stern Architects) 설계진이 지난 23일 서울 압구정3구역을 방문했다. 현대건설과 함께 한강변 주거단지 설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
2026-02-2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형 정비사업 멈출수도”…6·3선거 앞두고 중견건설사 불안
“자치단체장이 바뀌게되면 정비사업 변동은 당연히 있죠. 큰 변동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정비사업 현장에 긴장감이 커졌다. 서울시 내에서는 시장 교체 여부에 따라 모아타운·신속...
2026-0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이 시공한 ‘청담 르엘’ 보류지 매각
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은 24일, 롯데건설이 시공한 ‘청담 르엘’의 보류지 12가구에 대한 매각 공고를 내고 입찰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조합에 따르면 이번 매각 대상은 조합이 소유권 이...
2026-02-2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입찰 참여…반포에 '新 래미안 타운' 구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삼성물산에 따르면 한강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
2026-02-2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 정비사업으로 ‘새 아파트 숲’ 탈바꿈
서울 영등포구의 부동산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영등포구가 서울 대표 산업도시에서 대규모 정비사업과 재건축을 통해 신축 아파트 숲으로 변모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비사업이 가시권에 접근한 영등포구...
2026-0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3341억 규모 신내동 모아타운 정비사업 수주
동부건설은 서울 중랑구 신내동 493·494번지 일대에서 추진되는 모아타운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총 904가구 대형 모아타운이 사업은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총 904...
2026-02-2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조직력·행정경험·상징성…동작구청장 승부 가를 인물은? [6·3지방선거]
20일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동작구청장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구청장과 지역구 시·구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내 출마 인물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
2026-02-21 토요일 | 주현태 기자
온수역 더블역세권,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미리 가보니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
2026-02-2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대출규제·세제 강화에도 서울 아파트 분양은 완판…대책보다 강한 '수요’의 힘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이 각종 규제 강화 국면에서도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대출 규제와 세제 부담이 동시에 강화됐지만, 분양시장에서는 오히려 실수요자 중심의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정책...
2026-02-2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우리자산신탁, ‘목동1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지정
우리자산신탁(대표이사 김범석)은 서울 양천구 목동1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양천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우리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이를 고시했다.목동1단지...
2026-02-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한강뷰' 압구정5구역서 현대·DL 격돌…삼성·GS 참전할까?
서울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을 두고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정면 승부에 돌입했다. 조합은 이달 입찰 공고를 내고 5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 계획이다. 이에 양사는 한강변 핵심 입지를 둘러싼 하...
2026-02-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신반포25’ 38평, 16.5억 상승한 4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올초 들어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광역시·지방 중소도시까지 신고가 거래가 동시다발적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와 관련해 시장 과열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 와중에도 전국 곳곳...
2026-02-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