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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 충당금 1500억원 증가에도 순익 성장 시현 [금융사 2023 실적]
신한캐피탈(대표이사 정운진)이 대손충당금을 전년 동기 대비 1500억원 이상 확대했음에도 IB부문 호실적에 힘입어 순익 성장을 기록했다. 8일 신한금융그룹이 발표한 ‘경영실적 현황’에 따르면 신한캐피탈의 20...
2024-02-08 목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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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로카 시리즈' 발급 400만장 돌파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선보인 'LOCA(로카)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롯데카드는 지난 2020년 8월 출시한 '로카 시리즈'가 발급 400만장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로카 시리즈는 롯데카드의 메인 상품 시...
2024-02-08 목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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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희 DGB캐피탈 대표, 고수익 상품 집중 운용했지만…대규모 충당금으로 순익 감소 [금융사 2023 실적]
DGB캐피탈(대표이사 김병희)이 지난해 각종 비용으로 많은 돈이 나가면서 순이익이 20% 넘게 감소했다. 대손충당금을 확대하고 연말 특별충당금을 추가로 쌓은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DGB금융그룹이 전날(8...
2024-02-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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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10주 연속 하락세, 노원·도봉 하락 속도 빨라져
강남3구와 용산 등 고가지역에서 간헐적인 신고가 거래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서울 아파트값의 하락세는 10주 연속 계속되며 시장 침체를 나타내고 있다. 강남3구의 상승 속도보다 ‘노도강(노원·도봉·강북)’...
2024-0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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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 지난해 IB 수수료 감소·부동산 매각이익 효과 소멸…순익 1009억원 전년비 75.5%↓ [금융사 2023 실적]
신한투자증권(대표 김상태)은 지난해 연결기준 연간 당기순이익 100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4125억원)보다 75.5%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반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051억원으로 전년(9982억원) 대비 30.7% 증가했...
2024-02-08 목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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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백복인 마지막 성적표…'6조 클럽' 눈앞, 정답은 해외
KT&G 최장수 전문경영인(CEO) 백복인 사장의 마지막 성적표가 나왔다. 2015년부터 재임한 백 사장은 지난 9년간 KT&G 궐련을 해외 판매처로 확대하는 등 승부사 기질을 보였다. 이에 KT&G는 지난해 매출이 5조8724억...
2024-02-0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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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저축은행, 최악 상황 가정한 충당금 쌓았다…브릿지론 절반 이상 NPL 분류 [금융사 2023 실적]
KB저축은행(대표이사 서혜자)이 지난해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대손충당금을 대거 적립했다. 특히 브릿지론 대출자산 중 절반이 넘는 금액을 부실채권(NPL)으로 분류하면서 실적이 크게 줄었다. KB금융그룹이...
2024-02-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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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권 신한카드 대표, 조달 비용 증가에도 충전이익 20.8% 성장 [금융사 2023 실적]
신한카드(대표이사 문동권)가 조달 및 대손 비용의 증가 영향으로 2023년 역성장했다. 다만 순수 영업력을 나타내는 충당금 적립전 영업이익(충전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향후 실적 개선을 기대하게 했다. 8일 ...
2024-02-08 목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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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선택한 ‘제2의 애플’은?”…핀트, 미국 증시 유망 종목 공개
인공지능(AI) 투자 일임 서비스 ‘핀트(fint)’ 운영사 디셈버앤컴퍼니(대표 송인성)가 인공지능 자산배분 엔진 ‘아이작(ISAAC)’이 선정한 미국 주식 11개 섹터의 유망 종목 3개를 8일 공개했다.아이작은 디셈버앤...
2024-02-08 목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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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가까스로 지킨 ‘매출 1조’…글로벌통 한상우 역량 시험대
카카오게임즈가 3년 연속 연 매출 1조원을 넘기는 데 성공했다. 다만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절반 이상 쪼그라들면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글로벌통’으로 불리는 한상우 CSO(최...
2024-02-08 목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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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광주은행 순이익 뒷걸음질…충당금·상생금융 비용에 부진 [금융사 2023 실적]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대출 자산 성장을 바탕으로 이자이익 증가세가 이어졌지만 충당금과 상생금융 비용 등이 반영되며 실적을 끌어내렸다.8일 JB금융지주에 따르면 전북은행...
2024-02-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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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논커피 '화이트 타로 라떼' 누적 판매량 30만 잔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2월 1일 스프링 프로모션 음료로 선보인 ‘화이트 타로 라떼’가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잔을 돌파했다.화이트 타로 라떼는 구황작물인 ‘타로’를 활용해 개발한 것으로...
2024-02-0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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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號 기업은행, 순이익 2.6조 '역대 최대'…중기대출 230조 돌파 [금융사 2023 실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지난해 2조6752억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중소기업 대출 잔액이 230조원을 돌파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간 결과다.기업은행은 지난해 자회사를 포함한 ...
2024-02-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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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 사상 첫 순이익 2조원 돌파…화재·증권 통합 1년 만
메리츠금융지주가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 완전 자회사 편입 1년 만에 사상 첫 순이익 2조원을 돌파했다.메리츠금융지주는 작년 당기순이익(잠정) 2조133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메리츠금융지주가 순익 2조...
2024-02-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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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은행, 엇갈린 순이익…충당금 2배 차이 여파 [금융사 2023 실적]
BNK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지난해 실적은 충당금 규모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두 은행 모두 영업이익이 줄었지만 부산은행의 경우 충당금도 영업이익과 비슷한 규모로 적립하면서 순이익이 뒷걸음질 쳤다. 7일 BNK...
2024-02-0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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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PF 리스크 피한 DGB생명 DGB금융 비은행 순익 1위로…김성한 대표 성과 지속 [금융사 2023 실적]
부동산PF 리스크 여파로 하이투자증권, DGB캐피탈 순익이 모두 하락하면서 DGB생명이 작년 비은행 순익 기여도 1위를 차지했다. 김성한 대표 취임 이후 DGB생명 성장전략이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다.7일 2023년 DGB금...
2024-02-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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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생명 상반기 단기납·하반기 연금 쌍끌이…이환주 대표 올해 전산통합 마무리 과제 [금융사 2023 실적]
KB라이프생명이 상반기 단기납 종신, 하반기 연금 쌍끌이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9월 상품개정 전인 8월에는 단기납 절판, 11월에는 100세만족연금보험을 전략적으로 활용한 영향이 컸다.7일 2023년 KB금융지주 실적...
2024-02-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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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코프로, 5대1 액면분할 추진에 13%대 급등
7일 에코프로(대표 송호준)가 액면분할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통상 액면분할이 되면 소액 투자자 접근성이 좋아져 거래량이 늘고 주가 상승 재료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는 전 ...
2024-02-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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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금융 회장, 대출자산 고성장 불구 일회성 비용에 순익 소폭 감소 [금융사 2023 실적]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은행 대출자산의 고성장에 따른 은행 이자이익 증가와 그룹 비이자이익이 크게 증가했지만 특별대손충당금 적립, 민생금융 지원을 위한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면서 전년보다 소폭 감소한 당...
2024-02-0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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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지주 내 비은행 순익 1위…구본욱 대표, 올해 CSM 10조 드라이브거나 [금융사 2023 실적]
KB손해보험이 작년 순익 7529억원을 기록하면서 KB금융지주 내 비은행 순익 1위를 기록했다. CSM, 투자영업수익, 보험영업수익 등 모든 지표가 성장하면서 비은행 효자 계열사 지위를 굳혔다. 올해 취임한 구본욱 대...
2024-02-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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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순익 4.6조 ‘역대 최대’…비이자이익·비용관리 효과 [금융사 2023 실적]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4조6319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재차 갈아치웠다. 비이자이익이 큰 폭 늘어난 데다 비용관리 효과가 나타나면서 순이익 성장을 견인했다.KB금융은 7일 2...
2024-02-0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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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롯데·한화손보 합작 히어로손해사정, 통합 자동차손해사정 플랫폼 구축
캐롯손보, 롯데손보, 한화손보 합작 손해사정사인 히어로손해사정이 통합 자동차손해사정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다양한 보험사 사고 접수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플랫폼 하나로 가능하게 됐다...
2024-02-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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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적자' 롯데케미칼 "최악은 지났지만, 회복 속도는 불확실"
롯데케미칼이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 원인이 된 업황 회복 속도가 불투명해 올해도 힘겨운 시기를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7일 롯데케미칼은 경영실적 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영업손실 3332억원을 기록했다고 ...
2024-02-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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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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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