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대한항공 ‘경영평가위원회’ 출범…“성과 저조시 경영진 교체”
산업은행이 대한항공의 PMI(인수합병 후 통합전략) 계획 이행과 경영 전반을 평가하는 ‘경영평가위원회’를 가동한다. 경영성과가 저조할 경우에는 경영진 교체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산은은 17일 외부 전...
2021-03-1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조원태, 오늘(17일) 대한·아시아나 통합서 제출…LCC 통합 등 ‘OneTeam’ 구축 시동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오늘(17일) 산업은행에게 대한·아시아나항공 통합 계획서를 제출한다. LCC(저비용 항공) 등 양사간 통합에 따른 원팀 체제 구축이 계획서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한진칼, 17...
2021-03-1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아시아나 통합서 제출 D-2…조원태, 대한항공 혁신 시동
올해 혁신을 강조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의 첫 행보인 대한·아시아나항공 통합이 이달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양사 통합 계획서 제출을 기점으로 조 회장은 대한항공의 혁신을 기대하고...
2021-03-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쳇봇 상담 서비스 대한이 론칭 1주년 고객 이벤트 실시
대한항공은 챗봇 상담 서비스 ‘대한이’ 운영 1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 대한이는 지난해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대한이는 카카오톡 대화창에 간단한 단어나 문장으로 ...
2021-03-1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조원태 "코로나19 시대, 혁신을 기회삼아 선제적 변화" 강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대한항공 임직원들에게 선제적인 변화를 강조했다. 그는 오늘(2일) 대한항공 창립 52주년을 맞아 사내 인트라넷 게시판에 등재한 창립기념사를 통해 “코로나19라는 위기를 ‘혁신’의...
2021-03-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산업은행, ‘한진칼 의결권 행사’ 통합위원회 출범
산업은행이 오는 3월 한진칼의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의결권 행사 등을 논의하는 통합위원회를 신설했다. 산업은행은 지난 24일 항공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통합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2021-02-2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국토부 “대한·아시아나 등 국내 항공사 보유 ‘보잉777’ 24대 엔진 특별점검”
국토교통부가 대한·아시안항공 등 국내 항공사가 보유한 보잉777(이하 B777) 24대 엔진을 특별점검한다. SBS 등 일부 매체는 23일 ‘보잉777 국내 29대도 운항 중단...후속조치 검토’라고 보도했다. 국토부는 이날...
2021-02-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상의 회장 오른 최태원 "미래세대 위해 견마지로 다하겠다"
국내 최대 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를 이끌게 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울상공회의소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정기 의원총회를 열고 최 회장을 제24대 서울상의 회장...
2021-02-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대한항공, 27일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상품 출시
대한항공은 오는 27일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대한항공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국제관광비행 상품은 A380 항공기(KE9021편)에 탑승해 오전 10시 30분 인천공항을 출발, 강릉-동해...
2021-02-1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유니세프와 코로나19 백신 수송 MOU 체결
대한항공은 16일 유니세프(unicef)와 코로나19 백신 및 의료물품의 글로벌 수송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유니세프는 1946년 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해 설립된 국제연합(UN, United Nat...
2021-02-1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 통합 D-30 대한항공, 작년 부채비율 개선…조원태, 통합 시너지 발휘하나
다음 달 17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마무리 짓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올해 통합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대한항공 부채비율이 최근 몇 년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 아시아나항공과의...
2021-02-1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美 USA투데이 주관 어워드 호평
대한항공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미국의 유력 일간지인 USA투데이(USA Today)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최근 USA투데이가 주관한 '2021년 10베스트 어워드(Best Awards)'에서 '베스트 객실승무원'과 '베스트...
2021-02-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2020 실적] 대한항공, 작년 영업익 2383억원…조원태, 최우선 과제 아시아나 합병 순항 중
“코로나19가 관통한 2020년. 전세계가 암울한 시기를 보낸 지난해에도 용로에서 피는 꽃처럼 희망을 안겨준 곳들이 있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국내 재계·산업별 2020년 실적을 토대로 어떤 성적을 거뒀는지 살펴...
2021-02-1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산은 “한진칼,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 제도화해야” 주주제안
산업은행이 한진칼의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를 제도화할 것을 제안했다. 산업은행은 오는 3월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권 행사를 위해 한진칼에 주주제안을 발송했다고 ...
2021-02-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대한·아시아나항공, 터키서 기업결합심사 첫 승인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을 위한 관문인 기업결합심사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뀄다. 대한항공은 4일부로 터키 경쟁당국(TCA, Turkish Competition Authority)으로부터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한 기업결...
2021-02-1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지난해 영업익 2383억원 기록...화물사업 선전에 기인
대한항공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악재를 딛고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4일 이사회를 열고 매출 7조4050억원, 영업이익 2383억원, 당기순손실 2281억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20년...
2021-02-0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KB증권, 2020년 영업이익 5788억원…전년비 60.57%↑
KB증권은 연결기준 2020년 연간 영업이익이 5788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0.57% 증가한 수치다.같은기간 세전이익은 5932억원으로 48.85% 증가했다. 연간 당기순이익은 4340억원으로 전...
2021-02-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공정위 “대한·아시아나항공 합병 심사, 면밀히 진행 중”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특정 일자가 제기된 대한·아시아나항공 합병 심사에 대해서 면밀히 심사 중이라는 원론적인 입장만 밝혔다. 공정위 측은 31일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주식 취득건 심사와 관련한 구체적인...
2021-02-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20년 주식·회사채 발행 194조원…대형 IPO에 주식 105.3%↑
지난 2020년 한 해 주식과 회사채 시장을 통한 기업들의 직접금융 자금조달 규모가 전년 대비 11%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국내 기업...
2021-01-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자료] 코로나가 바꿔놓은 대한항공의 변화 - 대신證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목표주가 31,000원으로 34.8% 상향- 목표주가 상향은 1)2020년 4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2020~2021년 실적 추정치 상향, 2)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따른 통합 항...
2021-01-26 화요일 | 장태민
대한항공,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 확대 시행
대한항공은 해외를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15개 노선에 대해 ‘수하물 탑재 안내서비스’를 25일부터 확대 실시한다.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는 고객이 항공기 탑승 시점에 자신의 위탁 수하물이 항공기에...
2021-01-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세계1위 골퍼 고진영 선수 후원 협약
대한항공은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프로골퍼 고진영 선수(26, 솔레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설런스 프로그램(Excellence Program)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2021-01-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