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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코로나가 바꿔놓은 대한항공의 변화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1-26 15:14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목표주가 31,000원으로 34.8% 상향

- 목표주가 상향은 1)2020년 4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2020~2021년 실적 추정치 상향, 2)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따른 통합 항공사 출범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여 Target Multiple을 상향
- 목표주가는 2021년 추정 BPS 21,678원에 Target PBR 1.44배 적용(과거 10년 평균에 Premium 30% 부여)
- 2020년 3분기말 자본총계 3.28조원, 2020년말 추정 자본총계 4.55조원, 그리고 약 3.3조원의 유상증자를 감안한 2021년말 추정 자본총계 약7.92조원으로 추정
- 2021년 3월 24일 신주 상장 이후 현재의 주가가 유지된다면, 시가총액 10조원 이상의 초대형 항공사로 거듭날 전망
- 2020년 코로나 위기 국면이 오히려 자본확충과 경쟁사 인수, 재무구조 개선, 그리고 안정적 경영권 확보 등 기업 체질을 바꾸는 기회로 작용함
- 향후 아시아나항공의 인수 마무리와 코로나 백신 접종에 따른 긍정적 업황 전개 여부에 따라 추가적인 프리미엄 부여 가능할 것으로 전망

■ 2020년 4분기 영업이익 별도 1,624억원, 연결 1,298억원 전망

- 2020년 12월 항공화물부문 기대 이상의 업황 전개로 4분기 실적 당초 예상을 상회 예상
- 4분기 항공화물부문의 수송량은 +22%(yoy), Yield(원화)는 +79%(yoy)로 직전 추정(수송량 +18.5%, Yield +66.5%)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작성자: 양지환·이지수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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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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