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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효율경영 통했다…당기순이익 전년比 22.3%↑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이사가 조달금리 상승으로 인해 금융비용이 증가한 가운데 효율경영을 통해 순익을 증가시켰다.삼성카드가 26일 발표한 '2024년 1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145...
2024-04-26 금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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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준號 농협금융, 홍콩 ELT 배상에 순익 30% 이상↓…"안정적 사업기반 확보 집중"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석준)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했다.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도 25% 이상 줄었다. 이는 홍콩 H지수 주가연계신탁(ELT) 자율조정 배상 등 '일회성 요인...
2024-04-2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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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보 적자 폭 개선…배성완 대표 장기보험 포트폴리오 확대 박차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하나손해보험 손익 적자 폭이 전년동기대비 30% 수준으로 감소했다. 장기보험 판매 확대를위한 비용 증가 영향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포트폴리오 확대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4-04-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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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순익 4.8% 감소…ELS 배상 비용 반영에도 리딩금융 탈환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신한금융그룹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 역성장했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등 핵심 이익이 늘었지만 홍콩 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 비용이 반영된 탓이다. 영업...
2024-04-2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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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號 우리금융지주, M&A 1순위는 여전히 증권사…RWA 늘고 CET1 줄고 (종합)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우리금융지주(회장 임종룡)가 인수합병(M&A) 대상 최우선 순위는 증권사라는 점을 다시 한번 명확히 했다. 다만 그룹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한 가운데, M&A시 고려해야 할 자본적정성 ...
2024-04-2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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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가 묻고 경영진이 답한다'…메리츠금융, '열린 기업설명회' 도입
메리츠금융지주가 금융업계 최초로 일반 주주가 묻고, 경영진이 답하는 기업 설명회(IR)에 나선다.메리츠금융지주(대표이사 김용범 부회장)는 올해 2024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부터 일반주주들이 참여하는 ‘열린 기...
2024-04-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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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오토금융 확대로 자산 성장 이어가[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정연기)이 오토금융 확대로 자산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조달 비용이 증가하며 순익 성장률은 주춤했다. 26일 우리금융그룹이 발표한 ‘2024년 1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우리금융캐피탈의...
2024-04-2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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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묵號 하나증권 1분기 성장…영업익 1090억원 전년비 13%↑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전기 대비해서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전환했다.하나증권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90억원,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
2024-04-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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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하나카드 대표, 유실적 회원 증가에 분기 순익 전년 比 2배 이상 성장[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가 유실적 회원 성장에 따른 취급액 증가로 올 1분기 5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건전성 지표는 소폭 악화됐으나 올해 자산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
2024-04-2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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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판매 드라이브 건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신계약CSM 전년동기比 192.9% 증가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1분기 판매 드라이브를 걸었던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가 신계약CSM을 전년동기대비 192.9% 늘렸다.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 확대가 신계약CSM 증대까지 이어졌다.26일 2024년 1분기 농협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
2024-04-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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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단기납 종신 등 보장성 확대로 실적 반등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보장성 확대로 실적을 반등시켰다. 작년 말 부터 드라이브 단기납 종신보험 드라이브로 보장성 보험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26일 하나금융지주 2024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
2024-04-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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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기록' 기아 영업이익률 13.1%...어떻게 찍었나
기아가 올해 1분기에 사상 최대 영업이익률을 갈아치웠다. 경영환경 악화에 따른 판매량 감소에도 원가 절감과 경쟁력 있는 브랜드 파워라는 선순환 구조가 이어진 결과다.기아는 지난 1분기 매출이 26조2129억원으로...
2024-04-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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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권 신한카드 대표, 신용판매·할부·리스 취급액 확대에 순익 11% 성장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신한카드(대표이사 문동권)가 취급액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올해 1분기 순익 성장에 성공했다. 26일 신한금융그룹이 발표한 ‘2024 1Q 경영실적 현황’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2024-04-2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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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號 신한은행, ELS 손실 배상액 2740억 반영해 순익 소폭 감소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올해 1분기 전년 동기(9315억원) 대비 0.3% 감소한 92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영업이이익이 증가하고 대손비용이 감소했지만,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충당부채 적립...
2024-04-2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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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하이브리드 미국 출격 준비...'출고대기 1년' 국내 영향 없을까
기아 정성국 IR담당 상무는 26일 "하이브리드 케파(생산능력)를 늘려가고 있어 전반적인 수요 대응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그는 이날 열린 회사의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이후 카니발 하이브리드...
2024-04-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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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종 사장 보장성 승부수…신한라이프 보장성APE 1분기에만 5000억원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신한라이프 보장성APE가 1분기에만 5000억원에 육박했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이 단기납 종신보험, 건강보험 등 보장성 드라이브를 걸었던 점이 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26일 신한금융지주 2024년 1분기...
2024-04-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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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태號 신한투자증권, 1분기 순익 757억원…전분기비 흑자전환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신한투자증권(대표 김상태)이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줄었지만, 분기 기준으로는 흑자 전환했다.신한금융지주 자회사인 신한투자증권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 순이익이 757억원으로 전년 동기...
2024-04-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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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710억원…전년보다 55.3%↓
GS건설은 26일 올해 1분기(잠정) 매출 3조710억원, 영업이익 710억원, 세전이익 1770억원, 신규수주 3조 3020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3조5130억원) 대비 12.6%, 영업이익은 710억원으로 ...
2024-04-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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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이익 29.8% 증가...매출 줄었지만 환율 덕 봤다
현대모비스가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3조8692억원, 영업이익 542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29.8% 늘어났다.전기차를 포함한 완성차 시장이 정체...
2024-04-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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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유가급등에 흑자전환..."2분기 더 좋다"
에쓰오일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9조3085억원, 영업이익은 4541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작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5% 늘었고, 영업이익은 11.9% 줄었다.다만 작년 4분기 국제유가 급락으로 영업손실 5...
2024-04-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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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무슨 죄? 오너 갈등에 '아워홈' 아닌 '유어홈'
아워홈이 지난해 매출 2조에 근접하는 등 최고 실적을 냈지만, 오너 일가 경영권 다툼으로 회사는 수렁에 빠지고 있다. 특히 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이 경영권 재탈환 의지를 보이면서 아워홈은 격랑에 휩싸였다. 이에...
2024-04-26 금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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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자 KB저축은행 대표, 가격 정책 및 채권 매각으로 흑자 전환 성공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서혜자 KB저축은행 대표이사가 긍정적인 임기 첫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부실 자산 정리를 위한 채권 매각과 대출금 가격 정책 강화를 통해 순익을 보며 흑자로 전환했다.25일 KB금융지주가 발표한 ‘2024년 1분기 경...
2024-04-26 금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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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욱호 KB손보 CSM 9조 육박…회사가치성장률 성장 탄력 받나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구본욱호 KB손해보험이 1분기 CSM 9조원 가까이 다가가며 첫 출발선을 끊었다. 구본욱 대표가 CSM 등 회사가치성장률 지표를 강조했던 만큼 올해 성장에 탄력을 받을지 관심이 모아진다.26일 KB금융지주 2024년 1분기...
2024-04-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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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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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