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제약, 영업이익 흑자 전환 달성
HLB제약이 작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HLB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은 14억7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 영업 손실 규모는 19억 원대였다.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
2025-02-12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첫 연간 적자’ 엔씨 “조직 효율화 등 영향…글로벌 신작으로 턴어라운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가 상장 이후 첫 연간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박병무 공동대표 주도로 조직효율화와 희망퇴직 단행 등으로 일회성 비용이 증가한 영향이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글로벌 시장을 ...
2025-02-1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밸류업 '작심'···"연 2조 주주환원 목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5,000만 주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적극적 밸류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신한금융그룹 내부의 주주환원 이행에 더해 해외IR로 기업가치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 기업의 밸류업...
2025-02-12 수요일 | 김성훈 기자
김성욱 iM캐피탈 대표, 부동산PF에 수익성 '발목'...올해 안전자산 확대 목표 [금융사 2024 실적]
iM캐피탈이 지난해 부동산PF와 주식 시장 변동성 증가로 순익 저하가 계속되고 있다. 올해 수익성 개선을 위해 안전자산 확대 및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등을 통해 질적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DGB금융지주가 지...
2025-02-12 수요일 | 김다민 기자
'내실·글로벌 강화' 정상혁號 신한은행 , 국민銀 제치고 리딩뱅크 탈환 [KB-신한 리딩금융 쟁패]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지난해 국내 리딩뱅크 자리에 올랐다. 6년 만의 탈환이다. 건전성·비용 관리를 기반으로 국내 실적이 성장한 데 더해 글로벌 법인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결과다. 신한은행은 올해...
2025-02-12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보험영업 최우수설계사 시상식, 보험GA 메타리치에서 열려
보험영업대리점(GA) 메타리치가(총괄대표 홍지영) ‘2024년 12월 실적기준’ 보험영업 최우수설계사(CA)시상식이 메타리치 본사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전국 각지의 메타리치 지점에서 최고의 실적을 ...
2025-02-1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저축은행 충당금 증가에 수익성 악화 불구 건전성 양호…채수웅 대표 리테일 확대 과제 [금융사 2024 실적]
신한저축은행이 충당금 증가로 당기순익 등 수익성 지표는 악화됐지만 건전성 지표는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다. 기업금융이 어려워진 만큼 채수웅 대표는 리테일 확대 과제를 안게 됐다.11일 2024년 신한금융지주 실적...
2025-02-1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역대 최대 실적’ 크래프톤 “빅 프랜차이즈 IP 발굴로 연매출 7조원 겨냥”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대표작 배틀그라운드 IP(지적재산권)의 견조한 성장 속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를 잇는 차세대 빅(BIG) 프렌차이즈 IP 발굴과 본격적인 AI 사업 강화를...
2025-02-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K방산의 힘' 한화에어로, 작년 '수출>내수' 기록...창사 이래 처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수출액이 내수 매출을 앞서는 실적을 올렸다. 지난 1977년 8월 1일 삼성정밀공업으로 출범한 이후 약 47년 5개월 만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한...
2025-02-1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KB금융 전 계열사 경영진, 자사주 2만주 매입…밸류업 의지 재확인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의 전 계열사 대표이사와 지주 임원들이 지난 5일 실적발표 이후 약 2만주의 자사주를 장내 매입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룹 경영진이 동시에 자사주 매입에...
2025-02-1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불황에 훨훨 나는 트레이더스, 이마트 실적 견인 ‘선봉장’ 톡톡
이마트가 운영하는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해 이마트 오프라인 사업부 중에서 큰 폭으로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하는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물가로 단위당 저렴한 대용량 상...
2025-02-1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SK家 바이오, 지난해 희비 갈린 성적…바팜 '맑음' vs 바사 '흐림'
SK그룹 바이오 부문을 담당하는 SK바이오팜과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작년 한 해 '극과 극'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이 미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지만, SK바이오사이언...
2025-02-11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서울 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 임시회 전 의정활동 나서
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위원장 손주하)는 10일 상임위원회 소관 관내 주요시설 3개소를 현장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291회 임시회 기간인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주요업무보고를 대비해 지역 내 다...
2025-02-1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HS효성첨단소재, 기대이상 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슈퍼섬유' 부진
HS효성첨단소재가 작년 4분기 호실적으로 그건 부진을 털었다. 하지만 지나친 타이어보강재(타이어코드) 의존도와 신소재 부진은 부담이 되고 있다.HS효성은 고 조석래 명예회장의 삼남인 조현상 부회장이 지난해 7월...
2025-02-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마트,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최저배당 2500원·자사주 50% 소각”
이마트가 11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우선 주당 최소 배당금을 상향하고 자사주를 소각한다. 이마트는 최저배당을 기존 주당 2000원에서 2500원으로 25% 상향한다. 이를 통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
2025-02-1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2100억원 규모 일회성 반영에도 ‘실적 턴어라운드’
이마트가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대규모 회계상 비용 등에도 연간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하며 수익 개선에 성공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71억원으로 전년보다 940억원 개선됐다고 11일 공시했다...
2025-02-1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KB 양종희, 신한지주 추격에도 2년째 리딩금융 '사수' [KB-신한 리딩금융 쟁패]
양종희 회장의 비은행 강화 전략이 통했다. 지난해 KB금융지주의 순이익이 5조원을 돌파하며 리딩금융 자리를 다투던 신한금융과의 차이를 크게 벌린 것이다.신한금융지주도 진옥동 회장의 '고객 중심' 기조에 따라 ...
2025-02-11 화요일 | 김성훈 기자
KB증권 IB 김성현-WM 이홍구, 신한에 낙승…순익 기여도 두 자릿수 비은행 주요사 위상 [KB-신한 리딩금융 쟁패]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국내 1위 리딩금융 자리를 다투는 양대 산맥이다. 한국금융신문은 KB금융과 신한금융의 계열사 별 현황에 대한 비교 진단을 통해 우리나라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양강의 경쟁력에 대해...
2025-02-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적자폭 줄인 펄어비스, 기대작 ‘붉은사막’으로 턴어라운드
펄어비스가 지난해 적자폭을 줄이는데 성공하며 올해 반등을 위한 기대감을 높였다. 회사는 오는 4분기 출시예정인 최대 기대작 ‘붉은사막’의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하는 등 연간 흑자전환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
2025-02-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비주류 사업 떨쳐낸 카카오게임즈, 본업 ‘게임’으로 2025년 승부수
카카오게임즈가 지난해 수익성이 급감하며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한 해 동안 비주류 사업 철수에 따른 중단영업손익이 발생한 탓이 컸다. 올해 본업인 게임사업의 다양화를 통해 다시 한번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
2025-02-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창립 80주년' 첫 3조 일군 한진, 조현민의 다음 스텝은
창립 80주년을 맞은 한진그룹이 글로벌 물류 시장으로 초점을 맞추면서 실적이 탄력을 받고 있다. 한진그룹 오너 3세인 조현민 사장이 지난 한 해 세계 곳곳을 누비면서 해외 물류 거점 확보에 나선 영향이다. 조 사...
2025-02-11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역성장' 고민 깊어진 한독, '건기식 분할' 기대효과는
한독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사업을 물적분할한다. 사업 전문성과 경영 효율성 강화가 목적이다. 2년째 매출이 역성장한 가운데 자회사 설립으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11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2025-02-11 화요일 | 김나영 기자
'42조' 이자이익 업고 최대 실적 쓴 4대 금융…올해 외부 제휴로 수익 다변화 방점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일제히 역대급 실적을 올리며 16조4000억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기록했다. 국내외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하락에도 대출 자산이 늘면서 은행 이자이익 증가세가 이어진 영향이다...
2025-02-1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