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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3.90%…농협·수협은행 상품 주목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1주]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05 06:00

12개월 최고 연 3.90%…농협·수협은행 상품 주목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1주]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5월 첫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연 3.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잘 활용하면 0.1%포인트(p)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농협은행의 'NH고향사랑기부예금'과 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은 3.9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NH고향사랑기부예금'은 기본금리 3.10%에 우대금리 최대 연 0.80%p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고향사랑기부금 납부고객 우대 0.5%p ▲만 65세 이상 고령자 우대 0.1%p ▲만 19~34세 MZ고객 우대 0.1%p ▲NH채움카드 또는 zgm고향으로카드 이용실적 우대 0.1%p ▲고향사랑 특별금리 0.1%p를 제공한다.

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은 기본금리 2.85%에 우대금리 최고 1.05%p를 제공한다. 첫거래 고객이거나 최근 1년간 수협은행 예적금 활동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은 1.00%p를 제공한다. 마케팅 전체 동의시 0.05%p를, 스마트폰뱅킹의 상품알리기를 할 경우 0.80%p를 제공한다.

이어 경남은행의 'The 든든 예금'과 대구은행의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은 3.85%를 제공한다.

'The 든든 예금'은 기본금리 2.55%에 우대금리 1.3%p를 제공한다. ▲가입고객 누구나 0.80%p ▲신규고객 우대 0.20%p ▲가입금액 1억원 이상 0.10%p ▲이벤트금리 0.20%p를 추가 제공한다.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은 기본금리 3.20%에 우대금리 0.65%p를 제공한다. ▲목돈 굴리기 예금 최초 가입 시 0.20%p ▲상품 가입 전 최근 1개월 이내 신용 및 체크카드 신규 발급 시 0.20%p ▲상품 가입 전 최근 1개월 이내 인터넷·폰·스마트뱅킹 가입 시 0.20%p를 제공한다.

세전 이자율이 가장 높은 상품은 수협은행의 '헤이(Hey)정기예금'이다. '헤이(Hey)정기예금'은 우대조건 없이 기본금리로 3.65%를 제공한다. 산업은행의 'KDB 정기예금'은 3.6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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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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