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칼럼] 금리인상·세제개편에도 어려운 ‘내 집 마련’
지난달 26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1.75%로 결정했다. 전달인 4월 1.25%에서 1.50%로 올린지 한 달 만에 또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이다. 한국은행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에서 발표하는 미...
2022-06-14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서울 아파트 주담대 금리 7%까지 오르면? 매달 194만원→261만원 갚아야
미 연준과 한국은행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가계 금융비용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플랫폼 직방이 서울을 대상으로 최근 아파트 매매가격 기반 주택담보대출 상환액을 가상 산출한 결과를 발표했다. ...
2022-06-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뱅크, 주담대 지역 늘리고 금리 내린다…대상도 확대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가 수도권 소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던 주택담보대출 상품 대상 지역과 대상을 확대한다. 금리도 인하될 예정이다.8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상품 대상지는 9일부터...
2022-06-0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은행, 기존 주담대 고객도 대출 기간 5년 확대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주택담보대출 이용 고객이 기존 금리 조건 그대로 대출기간을 5년 연장해 최장 40년까지 이용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신규 주담대 이용자 뿐만 아니...
2022-05-31 화요일 | 김태윤 기자
4월 은행 가계대출 금리 4% 돌파…8년1개월 만에 최고
4월 은행권의 가계대출 평균 금리가 4%를 돌파하면서 8년 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이 31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2022년 4월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금리(가중평...
2022-05-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뱅크-캠코, 주담대 취약·연체차주 재기 지원 '맞손'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취약·연체 채무자의 주거안정과 경제적 재기지원을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와 주택담보대출 연체채권 정기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카카오뱅크는 주택담보대...
2022-05-30 월요일 | 김태윤 기자
62조 규모 추경 확정…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28.7조 공급
정부가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규모를 기존 59조4000억원에서 62조원으로 늘어 2조8000억원 증액됐다.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 소관의 ‘금융분야 민생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도 약 800억원 증액된 1조7000...
2022-05-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의료자문 민원 증가에 금융당국 보험사 제동…답없는 실손보험 外
보험사 의료자문으로 보험금 지급 거부가 늘어난 가운데, 금융당국이 보험사 의료자문에 제동을 걸었다. 보험사들은 실손보험 과잉진료로 선량한 고객이 피해를 입어 이를 활용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지만 금융당국...
2022-05-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기준금리 인상 릴레이…보험사 대출금리 6% 돌파
기준금리 인상이 계속 이어지면서 보험사 대출금리도 계속 상승하고 있다. 그동안 낮은 금리로 인식되던 보험사 대출금리도 6%가 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대출금리가 여기서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28일 금융감독원...
2022-05-28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이어 삼성화재도 40년 주담대 출시
삼성생명 이어 삼성화재도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을 출시했다.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이 은행권에서 보험권까지 확산되는 모양새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지난 26일부터 주택담보대출 만기를 35년에...
2022-05-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주담대 연내 7% 중반 넘긴다…“치솟는 이자 어쩌나” [기준금리 1.75%]
한국은행이 4월에 이어 5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상하면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상승세도 더 빨라질 전망이다. 시장에선 한국은행이 인플레이션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빅스텝'에 대응하...
2022-05-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지방은행도 만기 연장…대구은행, 10년 만기 신용대출 출시
DGB대구은행(행장 임성훈)은 다음달 2일부터 분할상환방식 신용대출의 대출 기간을 최장 5년에서 10년으로 늘리는 10년 만기 가계신용대출 상품을 내놓는다고 25일 밝혔다.앞서 대구은행은 지난 3월 주택담보대출 기...
2022-05-25 수요일 | 김태윤 기자
보험사도 '40년 만기' 주담대 합류...삼성생명, 10일부터 판매
보험업계에도 최장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나왔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대표이사 사장 전영묵)은 지난 10일부터 주택담보대출 최장 만기를 30년에서 40년으로 늘렸다.최근 5대 시중은행이 주택...
2022-05-2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우리은행, ‘5년 변동형’ 주담대 금리 0.4%p 인하
우리은행(행장 이원덕)이 주택담보대출 5년 변동금리 상품의 금리를 0.4%포인트(p) 인하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 상품은 우리아파트론, 우리부동산론, 우리WON주택대출이다. 신규 또는 기간 연장에 대해 적용된...
2022-05-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수협은행, 무주택자 주담대 상환기간 40년까지 연장
Sh수협은행(행장 김진균)은 오는 19일부터 주택담보대출의 상환기간을 최장 40년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상환기간 연장 대상 상품은 ‘바다사랑대출’과 ‘으뜸모기지론’ 두 가지로, 무주택자가 아파트를...
2022-05-18 수요일 | 김태윤 기자
규제 완화·금리 인상에…서울 낙찰가율·접수 ‘반등’ [경매, 다시 살아날까①]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서울 경매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뜨거웠던 경매는 집값이 하락 전환되고 금리 인상, 대출 규제 강화...
2022-05-1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시중은행·인뱅, ‘만기’ vs ‘저금리’ 주담대 맞붙는다
금리 인상기를 맞아 원리금 상환 부담이 낮은 상품을 수소문하는 고객이 늘어난 가운데 은행권이 대출 만기를 늘리고 나섰다.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비대면 경쟁력과 금리 매력을 내세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시장에 ...
2022-05-09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시중은행 ‘40년 만기’ 주담대 확산…신한·농협은행도 출시
금리 상승기를 맞아 시중은행들이 원리금 상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만기 연장 대출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하나은행에 이어 신한은행과 NH농협은행도 주택담보대출 대출 기간을 최장 40년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2022-05-0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뱅크, 분기 최대 영업익…윤호영 대표 "4분기 개인사업자 대출 출시"(종합)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88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3일 카카오뱅크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8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
2022-05-03 화요일 | 김태윤 기자
영끌족 비상…주담대 변동금리 더 오른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0.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의 변동금리형 주담대 금리도 오른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3월 신규...
2022-04-1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기준금리 1.50%] ‘고공행진’ 대출금리 더 오른다...주담대 연 7% 시대 오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상승세도 더 빨라질 전망이다.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6% 중반에 임박한 데 이어 연내 7%를 돌파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
2022-04-1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인터뷰 - 길은정 카뱅 디자인팀장] “카카오뱅크 혁신 이끈 디자인 금융서비스·편리성 고민 출발”
“단지 기술력을 자랑하거나, 은행의 필요에 의해서 시도하거나, 사용자들에게 까다로운 적응과 배움을 요구하는 방식은 저희가 지향하는 것이 아니에요. 사용자들이 편리하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사용자경험(UX)...
2022-04-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4월 2주] 尹 규제 완화 예고에 강남 ‘들썩’…서울-지방 양극화 우려도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재건축 ‘대못’ 재초환 손질한다…‘속도 조절’이 관건‘반쪽짜리’ 대출 규제 완화 우려에…인수위, 고심 깊어져 지방부터...
2022-04-0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