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농가소득 안정 위해 양주 농산물 직거래 특판전 운영
경기농협과 양주시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양주시 오이의 날’ 특판전을 개최했다.농협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는 5월 22일~25일까지 4일간 농협양주유통센터에서 양주시, 농협양주...
2026-05-22 금요일 | 이동규 기자
경기농협·한신대, ‘2026 여성리더 아카데미 과정’ 입학식 개최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부(총괄본부장 엄범식)와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22일 한신대학교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2026년 '여성리더 아카데미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지역농협 여성 이사와 여성...
2026-05-22 금요일 | 이동규 기자
NH농협무역, 함양농협과 손잡고 양파 해외수출 확대 나서
NH농협무역(대표이사 이재호)이 지난 18일 경남 함양농협 본점에서 함양농협, 함양군과 함께 양파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경남 지역 농협 및 지자체와 협력해 국산 양파의 해외 수...
2026-05-22 금요일 | 이동규 기자
토허구역 실거주 유예 확대…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 적용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내 세입자 있는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유예가 확대된다. 갭투자 차단 기조는 유지하되, 무주택 실수요자의 거래 부담은 일부 완화하는 조치다.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세입자 있는...
2026-05-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원농협, ‘농심천심국민참여단’ 출범…농촌에 희망 심다
강원농협(본부장 김병용)은 22일 춘천시 신북읍 발산1리 마을회관에서 ‘농심천심국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대학교 학생과 자원봉사자, 마을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농촌과 도시가 함께...
2026-05-22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경제지주, 농심천심 운동 확산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나서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심천심 운동 확산을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에 나섰다.농협경제지주는 다음 달 7일까지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서포터즈’ 50명을 모집한다...
2026-05-22 금요일 | 이동규 기자
힘 실린 자본시장 개혁…"혁신기업 장기투자 연결 자본배분 개혁 필요"
생산적 금융 전환을 위해서는 민간 자금을 혁신기업과 첨단산업의 장기투자로 연결하는 자본배분 개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자본시장연구원·서울사회경제연구소·한국경제발전학회는 22일 여의도 금투...
2026-05-2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SK케미칼 안재현 단독체제 반등 시동…자회사 부담에 2027년 기약
SK케미칼이 안재현 사장(사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며 그린소재 신사업 가속화에 나섰으나,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적자 장기화로 인한 연결 실적 악화와 주가 하락 방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SK케...
2026-05-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보고서도 AI가 쓴다…한컴·LG, ‘문서 에이전트 동맹’ 출격
한컴의 문서 전문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LG AI연구원의 대화형 플랫폼 ‘챗엑사원’에 정식 탑재되면서 양사의 강력한 ‘AI 동맹’이 막을 올렸다. 이번 협력은 단순 기술 제휴를 넘어 공공·기업간거래(B2B) 시장...
2026-05-2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언더라이팅 AI 정조준…의료 리스크 평가 정밀화 [보험사 AI 대전환]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언더라이팅을 중심으로 생성형AI 기반 업무체계 구축과 AI 조직 고도화를 통해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부 AI 전문가 영입과 내부 데이터 역량 강화에 나서는 한편, 인...
2026-05-22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와우 아니어도 공짜”…쿠팡이츠 ‘무료배달 확대’가 불러올 부작용
쿠팡이츠가 일반회원에게로 무료배달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고물가로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의 배달비 부담을 낮추고 외식업계 활성화를 돕기 위한 취지라고 하지만, 외...
2026-05-2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THE COMPASS] 건설업, 중소형사 '성장’ 대형사 ‘부진’
국내 건설업계가 덩치는 줄어드는데 수익은 늘어나는 역설적 상황에 빠져들고 있다. 업체들 사이에 외형과 내실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양극화도 심해졌다. 업황이 악화하면서 비용 절감과 고수익성 사업에 집중한 여파...
2026-05-22 금요일 | 장종회 기자
‘차세대 실용무용수 지원’ 청흥문화체육진흥원, ‘SIDEKICK’ 프로젝트 운영
최근 정부와 문화예술계에서도 K-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와 K-POP 인큐베이팅 시스템 확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사단법인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이사장 박흥식)이 K-콘텐츠와 K-POP 산업의 글로벌...
2026-05-2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화장품이 끌고 의약품이 밀고”…동국제약, ‘1조 클럽’ 정조준
동국제약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연간 매출액 ‘1조 클럽’ 진입에 가까워졌다. 의약품 부문의 견고한 매출을 기반으로 헬스앤뷰티(H&B) 사업 부문이 대폭 성장을 이뤄낸 게...
2026-05-2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AI·반도체 투자 ‘국민성장펀드’ 출격…세제혜택에도 투자 위험 상존”
세제 혜택을 앞세운 국민참여형 AI·반도체 투자 펀드가 출시되면서 모험자본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다만 원금 비보장 구조와 장기 환매 제한 등으로 개인 투자자 부담이 적지 않다는 지적도 함께 나...
2026-05-22 금요일 | 김희일 기자
‘사명 바꾼’ 한컴 김연수, ‘오너 리스크・주가 정체’ 뚫을까
김연수 한컴 대표가 ‘한글과컴퓨터’라는 오랜 간판을 내리고 ‘한컴’으로 새출발을 선언했다. 이번 사명 변경과 비전 선포는 단순한 브랜드 리뉴얼을 넘어, 창립자 체제 그림자를 지우고 ‘김연수 독자 경영 체제...
2026-05-2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SK에코·두산건설, 서울·부산 정비사업 수주 확대 [이 시각 수주]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김영식)와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서울과 부산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각각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강남권 소규모 재건축과 부산 대단지 재개발 사업을 확보하며 도시정비사업 ...
2026-05-2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양천구 '목동신시가지7' 32평, 15.7억원 오른 27.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대출 규제와 보유세·양도세 강화 이후 전국 곳곳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재건축과 강남권 초고가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고, 경기와 지방 주요 도시까지 신고가 흐름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2026-05-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캠코·주금공·신보까지, 고용·투자 늘었지만 도심공동화 여전 [금융공기업 지방이전 진단①]
신용보증기금·한국자산관리공사·기술보증기금 등 금융 유관기관들이 지방으로 본사를 옮긴지 11년이 지났다. 이들 기관의 이전은 지역 세수와 고용, 공공투자 확대라는 성과를 남겼지만, 본사 이전이 곧 중장기적인...
2026-05-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정부가 돈 보태주는 '청년미래적금'…일반 적금과 뭐가 다를까 [금융정책 돋보기]
청년층 자산형성 지원 정책인 '청년미래적금'이 다음 달 출시를 앞두면서 일반 은행 적금과 비교해 실제 얼마나 유리한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 우대금리 구조까지 더해지면서 체감 수익률이...
2026-05-22 금요일 | 지다혜 기자
강남구 '아이파크' 55평, 13억 떨어진 64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아파트 시장 곳곳에서 직전 최고가 대비 수억원 낮은 가격의 조정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남권부터 부산·경기·지방 주요 도시까지 하락 거래가 확산되며, 일부 단지에서는 가격이 30~40% 가까이 낮아진...
2026-05-2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생산적 금융’ 대전환 가속도···150조 국민성장펀드 승부수 [금융위 10대 과제①]
"과거와 같은 담보 중심, 단기수익 중심의 금융만으로는 기술패권 경쟁에서 앞서가기 어렵다""금융은 이제 안전한 곳에 머무르는 역할을 넘어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기업과 함께 위험을 나눠야 한다"이억원 금융위원...
2026-05-22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