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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저축은행,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하나더소호 동행 적금' 출시 [저축은행 돋보기]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28 09:48

최고 연 5.0% 금리…월 최대 50만원 납입
계약금액 기준 총 100억원 한도 판매 예정

하나저축은행이 지난 27일 '하나더소호 동행 적금'을 출시해 소상공인의 목돈 마련을 지원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사진 제공 = 하나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이 지난 27일 '하나더소호 동행 적금'을 출시해 소상공인의 목돈 마련을 지원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사진 제공 = 하나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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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하나저축은행(대표이사 양동원)이 소비위축과 내수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개인사업자 전용 상생금융 상품을 출시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여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하나저축은행은 '사장님 혜택 가득 보통예금'에 이어 두 번째로 '하나더소호 동행 적금'을 출시해 소상공인의 목돈 마련을 지원에 나섰다.

'하나더소호 동행 적금'은 개인사업자 전용 상생금융 상품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우대금리 혜택과 함께 공공마이데이터 스크래핑 서비스를 통한 비대면 가입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의 계약금액 기준 총 100억원 한도로 판매 예정이며, 계약기간은 1년이다. 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50만원 이하이며, 1인당 계좌 수 제한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대 연 3.0%를 더해 최고 연 5.0%이다.

우대금리 조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발급하는 소상공인확인서를 제출한 소상공인이면 연 1.0%의 우대금리를, '사장님 혜택 가득 보통예금'을 통한 자동이체시 연 2.0%를 제공한다. 가까운 하나저축은행 영업점 또는 하나원큐 저축은행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출시한 '사장님 혜택 가득 보통예금'은 금리가 낮은 입출금 통장에 항상 일정 수준의 운전자금을 상시 예치해야만 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개인사업자 전용 파킹통장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개인사업자 1인당 1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상품의 기본 금리는 예금 잔액별 적용으로 ▲300만원 미만 연 2.0% ▲300만원이상 3,000만원 미만 연 2.4% ▲3000만원 이상 2억원 이하 연 2.6% ▲2억원 초과 연 1.0% 이다. 소상공인은 연 0.2%, 중·소기업은 연 0.1%의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상품에 가입하는 소상공인들에게는 그룹의 다양한 연계 서비스도 제공된다. 하나금융그룹 마케팅 동의 시 ▲하나은행 웹진(자산관리·은퇴설계 등의 정보 제공) 구독 서비스 ▲하나손해보험 1day 골프보험 월 1회 무료 제공 ▲하나카드 제이드클래식카드 최초 1회 5만원 캐시백 등 관계사들의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저축은행은 지역사회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ESG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인천 부평시장 소상공인 간판 설치를 지원하고, 가락시장 소상공인 방한용품 지원, 인천 부평깡시장의 소상공인에게 구입한 물품으로 인천 협성양로원의 노령 소외계층을 지원하기도 했다.

지난 26일에는 인천시 부평종합시장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식당용 소화기를 지원하는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통해 청결한 시장 환경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ESG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소상공인 우대 금융상품 및 다양한 지원사업을 고심하여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나저축은행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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