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핀다도 ‘주담대’ 추가 대출 비교 서비스 확대
최근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에 대출 금리가 치솟으면서 최적 금리의 대출상품을 알아보기 위해 금융 플랫폼의 대출 비교 서비스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금융사들은 보다 다양한 대출상품들을 비교·제공하기 위해 신용...
2022-06-1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노·도·강 및 서울 외곽 거래감소 심화…금리 인상에 커지는 영끌족 한숨
금리인상으로 인해 매수자들의 대출 금리 부담이 커져 서울 중소형 아파트가 집중된 서울외곽 및 노·도·강(각각 노원·도봉·강북구) 거래량이 두드러지게 감소했다. 16일 기준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
2022-06-16 목요일 | 김태윤 기자
메트라이프·KB생명 진출…BNPP카디프생명, 신용보험 선도 굳히기
메트라이프생명과 KB생명이 신용보험 상품 출시에 합류한 가운데, 유일한 신용보험 판매 보험사였던 BNPP카디프생명이 신용보험 상품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금리 인상, 법안 통과 등 외부 호재로 신용보험 진출 보험...
2022-06-1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새정부 경제정책] 변동→고정금리 대환대출…청년·신혼부부 50년 모기지
정부가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장기·고정금리 정책모기지로 갈아타게 해주는 안심전환대출을 40조원 규모로 공급한다. 청년·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을 위해 50년 만기 모기지를 도입하고 체증식 상환방식...
2022-06-1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대출 줄어도…금리 인상에 4대 금융 2분기 순익도 '훨훨'
4대 금융지주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4조원대 순이익을 쓸 전망이다. 올해 들어 가계대출이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이자이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두고선 KB금융지주...
2022-06-1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尹 정부, 임대차 보완대책·분양가상한제 개편안 21일 발표
윤석열 정부가 임대차 보완 대책 및 전·월세 대책과 분양가상한제 개편 방안을 오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국회·정부부처 관계자들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등은 오는 21일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
2022-06-16 목요일 | 김태윤 기자
주담대 금리, 오늘 또 오른다…코픽스 3년 만에 ‘최고치’
오늘(16일)부터 시중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와 전세자금대출이 일제히 오른다. 기준금리로 적용되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가 상승해서다. 16일 전국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에 따르면 5월 중...
2022-06-1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김덕례 주산연 실장 "새정부 주택시장 정상화 위한 마스터 플랜 필요"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5일 국회의사당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새정부의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 추진전략 토론회에서 4가지 정상화 원칙 방향성을 3단계에 걸친 추진 전략으로 제안했다.김덕례...
2022-06-15 수요일 | 김태윤 기자
현대캐피탈, '40년 만기' 초장기 주담대 검토 돌입
현대캐피탈(대표이사 목진원)이 주택담보대출 만기를 40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이달 말 위험관리운영위원회를 열고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만기를 35년에서 40년으로 연장하는 안건...
2022-06-1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데스크칼럼] 금리인상·세제개편에도 어려운 ‘내 집 마련’
지난달 26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1.75%로 결정했다. 전달인 4월 1.25%에서 1.50%로 올린지 한 달 만에 또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이다. 한국은행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에서 발표하는 미...
2022-06-14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서울 아파트 주담대 금리 7%까지 오르면? 매달 194만원→261만원 갚아야
미 연준과 한국은행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가계 금융비용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플랫폼 직방이 서울을 대상으로 최근 아파트 매매가격 기반 주택담보대출 상환액을 가상 산출한 결과를 발표했다. ...
2022-06-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뱅크, 주담대 지역 늘리고 금리 내린다…대상도 확대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가 수도권 소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던 주택담보대출 상품 대상 지역과 대상을 확대한다. 금리도 인하될 예정이다.8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상품 대상지는 9일부터...
2022-06-0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은행, 기존 주담대 고객도 대출 기간 5년 확대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주택담보대출 이용 고객이 기존 금리 조건 그대로 대출기간을 5년 연장해 최장 40년까지 이용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신규 주담대 이용자 뿐만 아니...
2022-05-31 화요일 | 김태윤 기자
4월 은행 가계대출 금리 4% 돌파…8년1개월 만에 최고
4월 은행권의 가계대출 평균 금리가 4%를 돌파하면서 8년 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이 31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2022년 4월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금리(가중평...
2022-05-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뱅크-캠코, 주담대 취약·연체차주 재기 지원 '맞손'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취약·연체 채무자의 주거안정과 경제적 재기지원을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와 주택담보대출 연체채권 정기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카카오뱅크는 주택담보대...
2022-05-30 월요일 | 김태윤 기자
62조 규모 추경 확정…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28.7조 공급
정부가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규모를 기존 59조4000억원에서 62조원으로 늘어 2조8000억원 증액됐다.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 소관의 ‘금융분야 민생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도 약 800억원 증액된 1조7000...
2022-05-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의료자문 민원 증가에 금융당국 보험사 제동…답없는 실손보험 外
보험사 의료자문으로 보험금 지급 거부가 늘어난 가운데, 금융당국이 보험사 의료자문에 제동을 걸었다. 보험사들은 실손보험 과잉진료로 선량한 고객이 피해를 입어 이를 활용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지만 금융당국...
2022-05-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기준금리 인상 릴레이…보험사 대출금리 6% 돌파
기준금리 인상이 계속 이어지면서 보험사 대출금리도 계속 상승하고 있다. 그동안 낮은 금리로 인식되던 보험사 대출금리도 6%가 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대출금리가 여기서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28일 금융감독원...
2022-05-28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이어 삼성화재도 40년 주담대 출시
삼성생명 이어 삼성화재도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을 출시했다.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이 은행권에서 보험권까지 확산되는 모양새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지난 26일부터 주택담보대출 만기를 35년에...
2022-05-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주담대 연내 7% 중반 넘긴다…“치솟는 이자 어쩌나” [기준금리 1.75%]
한국은행이 4월에 이어 5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상하면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상승세도 더 빨라질 전망이다. 시장에선 한국은행이 인플레이션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빅스텝'에 대응하...
2022-05-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지방은행도 만기 연장…대구은행, 10년 만기 신용대출 출시
DGB대구은행(행장 임성훈)은 다음달 2일부터 분할상환방식 신용대출의 대출 기간을 최장 5년에서 10년으로 늘리는 10년 만기 가계신용대출 상품을 내놓는다고 25일 밝혔다.앞서 대구은행은 지난 3월 주택담보대출 기...
2022-05-25 수요일 | 김태윤 기자
보험사도 '40년 만기' 주담대 합류...삼성생명, 10일부터 판매
보험업계에도 최장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나왔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대표이사 사장 전영묵)은 지난 10일부터 주택담보대출 최장 만기를 30년에서 40년으로 늘렸다.최근 5대 시중은행이 주택...
2022-05-2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우리은행, ‘5년 변동형’ 주담대 금리 0.4%p 인하
우리은행(행장 이원덕)이 주택담보대출 5년 변동금리 상품의 금리를 0.4%포인트(p) 인하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 상품은 우리아파트론, 우리부동산론, 우리WON주택대출이다. 신규 또는 기간 연장에 대해 적용된...
2022-05-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