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비대면 주담대에 혼합금리 추가…한도 5억→10억 확대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상품 ‘NH모바일아파트대출2.0’의 금리와 한도·기간을 업그레이드했다.5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NH모바일아파트대출2.0은 본인 소유(부부 공동명의 포함)의 아파트...
2022-07-0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이자 장사’ 비판에…신한·하나은행, 이자 대신 내준다
금융당국과 정치권이 잇달아 ‘이자 장사’ 경고를 하자 시중은행들이 앞다퉈 금리 인하에 나서고 있다. 신한은행(행장 진옥동)과 하나은행(행장 박성호)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금리 상한선을 정해 대출 이자를 대신...
2022-07-0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주담대 최고 금리 ‘5%’로 묶는다…신한은행의 파격, 은행권 확산할까
정치권과 금융당국이 잇따라 은행권에 '이자 장사'를 경고하며 금리 인하를 압박하자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이 지난달 말 기준 연 5% 넘게 이자를 내는 주택담보대출 고객의 금리를 연 5%로 감면해주기로 했다. 이번...
2022-07-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 1년간 주담대 금리 ‘연 5%’로 낮춰준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을 신규로 취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최대 0.35%포인트(p), 0.30%p 금리 인하를 추진한다.4일 신한은행은 금리 인상에 취약한 금융소비자의 부담 완화를...
2022-07-0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5일 여전사·8일 저축은행 CEO 만난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다음주 카드사, 캐피탈사 등 여신금융전문회사 CEO, 저축은행 CEO와 각각 간담회를 가진다. 여전사 CEO와의 간담회에서는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확대 등에 따른 건전성 관리 강화를 주...
2022-07-0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정부 대책에도 경색된 전·월세시장…이상신호 여전 [다가오는 전세 시한폭탄 (下)]
윤석열 정부는 출범 이후 전월세시장 안정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예고했고, 그 중 일부가 지난 21일에 발표된 ‘6·21 부동산대책’에 포함됐다.그러나 대책이 나오기 전 전월세시장은 여전히 경색된 모습을 이어가고...
2022-06-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베일 벗은 6.21 부동산대책, 시장 지각변동 오나 [주간 부동산 이슈-6월 4주]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추경호 장관·원희룡 장관 '제1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분양가상한제 및 고분양가 심사제도 개편, 서울 주택공급 혈 뚫릴...
2022-06-24 금요일 | 김태윤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사 부실 차단 위한 선제적 자금 지원”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3일 “금융회사의 부실차단을 위한 선제적 자금지원 제도를 미국·EU 등 주요 선진국의 운영 사례를 참조해 조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금융감독원,...
2022-06-2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이자 장사” 금감원장 경고에…은행권, 대출금리 줄줄이 내리나
주요 은행들이 대출금리 인하 작업에 착수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장들을 만나 금리 상승기 예대금리차(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에 기댄 은행들의 과도한 이익 추구 행위를 비판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2022-06-2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LTV 규제 전면 완화시 비은행 주담대 중심 부실 확대 우려" [한은 금융안정보고서]
한국은행은 모든 차주에 대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가 전면 완화될 경우, 주택가격 하락 충격 발생 때 LTV 비율이 높은 비은행 주담대를 중심으로 부실 확대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다. 한은(총재 이창용)은 22일...
2022-06-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쏠에서 보유한 주담대 기간 5년 연장해 준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고객이 보유 중인 주택담보대출의 기간만 5년 연장하는 프로세스를 비대면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금리 상승기에 금융 소비자의 원리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다.이번 확대 시...
2022-06-2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담대 기존주택 처분 의무 2년으로"
금융당국이 규제지역 내 주택담보대출 시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하는 기한을 6개월에서 2년으로 늘리고 신규주택 전입 의무도 폐지하기로 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2022-06-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저축은행 사업자 주담대 부당취급 발생…금감원 “엄중 대응”
최근 작업대출 조직이 개입하여 서류 위·변조 등을 통해 저축은행의 사업자 주택담보대출을 부당취급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저축은행과 대출모집인에 대한 현장검사에서 사업자 주담대 취급의 적정...
2022-06-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윤호영, 카뱅스러운 주담대 본격 확대한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은 카카오뱅크스럽다는 게 무엇인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카카오뱅크의 주담대는 은행 지점과 창구 통해서 가능했던 기존의 비대면 모바일화를 계속할 것이며 경쟁적 우위를 점하...
2022-06-17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페이·핀다도 ‘주담대’ 추가 대출 비교 서비스 확대
최근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에 대출 금리가 치솟으면서 최적 금리의 대출상품을 알아보기 위해 금융 플랫폼의 대출 비교 서비스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금융사들은 보다 다양한 대출상품들을 비교·제공하기 위해 신용...
2022-06-1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노·도·강 및 서울 외곽 거래감소 심화…금리 인상에 커지는 영끌족 한숨
금리인상으로 인해 매수자들의 대출 금리 부담이 커져 서울 중소형 아파트가 집중된 서울외곽 및 노·도·강(각각 노원·도봉·강북구) 거래량이 두드러지게 감소했다. 16일 기준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
2022-06-16 목요일 | 김태윤 기자
메트라이프·KB생명 진출…BNPP카디프생명, 신용보험 선도 굳히기
메트라이프생명과 KB생명이 신용보험 상품 출시에 합류한 가운데, 유일한 신용보험 판매 보험사였던 BNPP카디프생명이 신용보험 상품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금리 인상, 법안 통과 등 외부 호재로 신용보험 진출 보험...
2022-06-1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새정부 경제정책] 변동→고정금리 대환대출…청년·신혼부부 50년 모기지
정부가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장기·고정금리 정책모기지로 갈아타게 해주는 안심전환대출을 40조원 규모로 공급한다. 청년·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을 위해 50년 만기 모기지를 도입하고 체증식 상환방식...
2022-06-1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대출 줄어도…금리 인상에 4대 금융 2분기 순익도 '훨훨'
4대 금융지주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4조원대 순이익을 쓸 전망이다. 올해 들어 가계대출이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이자이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두고선 KB금융지주...
2022-06-1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尹 정부, 임대차 보완대책·분양가상한제 개편안 21일 발표
윤석열 정부가 임대차 보완 대책 및 전·월세 대책과 분양가상한제 개편 방안을 오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국회·정부부처 관계자들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등은 오는 21일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
2022-06-16 목요일 | 김태윤 기자
주담대 금리, 오늘 또 오른다…코픽스 3년 만에 ‘최고치’
오늘(16일)부터 시중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와 전세자금대출이 일제히 오른다. 기준금리로 적용되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가 상승해서다. 16일 전국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에 따르면 5월 중...
2022-06-1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김덕례 주산연 실장 "새정부 주택시장 정상화 위한 마스터 플랜 필요"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5일 국회의사당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새정부의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 추진전략 토론회에서 4가지 정상화 원칙 방향성을 3단계에 걸친 추진 전략으로 제안했다.김덕례...
2022-06-15 수요일 | 김태윤 기자
현대캐피탈, '40년 만기' 초장기 주담대 검토 돌입
현대캐피탈(대표이사 목진원)이 주택담보대출 만기를 40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이달 말 위험관리운영위원회를 열고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만기를 35년에서 40년으로 연장하는 안건...
2022-06-1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