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NS쇼핑, 건강기능식품 판매 MOU 체결
오리온이 식품 전문 유통채널 NS쇼핑과 건강기능식품 판매에 대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오리온은 지난 22일 NS쇼핑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을 통해 내년 상반기 국내 론칭을 앞둔 프...
2017-12-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오리온, 판교점에 ‘초코파이 하우스’ 오픈
현대백화점과 제과업체 오리온은 오는 15일 디저트 전문매장 ‘초코파이 하우스’ 1호점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1층 식품관에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빙그레와 손잡고 ‘옐로우 카페’를...
2017-12-14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러시아 신공장 건설…유라시아 시장 본격 공략
오리온이 유라시아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러시아 뜨베리 주에 신공장을 건설하고 향후 3년간 8130만 달러(한화 약 880억원) 를 투자한다고 7일 밝혔다. 오리온은 지난 6일(현지 시간 기준) 러시아 뜨베리 주...
2017-12-07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2,514.19p(+6.38p, +0.25%)로 마감
28일 기준 코스피(2,514.19p, +6.38p, +0.25%)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매수우위, 외국인과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기관은 2,038억원을...
2017-11-28 화요일 | 파봇
담철곤 회장 일가, 오리온홀딩스 지분 63.8% 확보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과 이화경 오리온그룹 부회장 등 오너일가가 주식교환을 통해 지주사인 오리온홀딩스 지분을 60% 이상으로 대폭 늘렸다. 16일 오리온은 최대주주가 이화경 외 6인에서 오리온홀딩스 외 6인...
2017-11-16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창립 24주년 할인행사…계란 한 판 3880원 판매
이마트가 창립 24주년을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연중 최대 규모의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주일 단위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 행사는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주요...
2017-11-1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3분기 영업이익 899억원…중국법인 흑자전환
오리온그룹이 올해 3분기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의 합산 기준 매출액이 5799억원으로 2.9%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동기간 영업이익은 899억원으로 4.8% 줄어들었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본, 아크부대 파병 장병들에 ‘초코파이’ 후원
오리온그룹이 아랍에미리트(UAE)에 주둔 중인 아크부대 파병 장병들에게 초코파이 등 과자제품 600박스를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 제품은 ‘초코파이情’을 비롯해 ‘오뜨’와 ‘닥터유 에너지바’ 등...
2017-11-1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4억원대 미술품 횡령’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1심서 집행유예
4억원대 미술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1단독 황기선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에게 징역...
2017-10-27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한국‧중국‧베트남 ‘3국 3색 초코파이’ 출시
오리온이 지난 2월 글로벌 연구개발(R&D) 통합관리 체제 출범 이후 첫 신제품으로 파이류 3종을 한국과 중국, 베트남에서 각각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들은 한국 법인 연구소를 중심으로 중국, 베...
2017-10-17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기아차 등 자율주행 가속 안간힘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국내 완성차 4사 모두 미래 생존 싸움을 좌우할 자율주행차 경쟁력 확보에 부심하고 있지만 좀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저단 기어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글로벌 막강 브랜드들이 자율주...
2017-10-10 화요일 | 유명환 기자
롯데제과·롯데칠성 ‘중국 철수설’…사업정리 명분되나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그룹이 중국 롯데마트를 매각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롯데제과와 롯데칠성음료 등도 철수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시나리오가 제기됐다. 롯데 측은 마트를 제외한 타 계열사의 철수 방안...
2017-09-15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글로벌 워크샵’ 진행…국내외 통합관리 체계 강화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리온이 생산, 품질안전, R&D 등 각 부문별로 ‘글로벌 통합 워크샵’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및 해외 전 계열사의 글로벌 팀워크와 핵심역량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
2017-08-2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7월 중국 초코파이 매출 전년比 16%↑…“사드 회복세”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보복으로 하락했던 오리온 중국법인의 ‘초코파이’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리온은 ‘초코파이(好麗友派‧하오리여우 파이...
2017-08-22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그룹, 상반기 영업익 전년비 64.2%↓…“사드여파 탓”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리온그룹이 올 상반기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의 합산 기준 매출액 8818억원, 영업이익 52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23.8%, 64.2% 감소한 수치다.특히 ...
2017-08-1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건강기능식품 사업 진출…“종합식품기업 도약”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리온이 미국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로빈슨파마’와 프리미엄 브랜드 ‘US 닥터스 클리니컬’의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2017-08-03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담철곤 오리온 회장 ‘횡령·탈세’ 무혐의…부인 이화경 기소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회사 소장 미술품의 횡령과 탈세 의혹 등으로 검찰에 고소‧고발된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반면 부인 이화경 부회장은 회사 미술품 2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2017-07-1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아듀 소공동”…신동빈의 ‘잠실시대’ 개막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40년간의 ‘소공동 시대’를 마감하고 그룹의 염원이었던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뉴롯데’의 고삐를 당긴다. 신격호 명예회장의 시대였던 40년의 역사를 밑거름...
2017-06-30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식품업계 상생협력, CJ제일제당 ‘최우수’ 풀무원 ‘미흡’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2016년 ‘동반성장지수’ 공개 결과 식품업계 중 CJ제일제당이 ‘최우수’를 차지했으며 풀무원식품이 최하위인 ‘미흡’ 등급을 부여받았다.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는 28일 서울 팔래스...
2017-06-28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한국야쿠르트, 가정간편식 시장 출사표…배송 전쟁 ‘치열’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1인가구 증가와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면서 가정간편식(HMR)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가운데 한국야쿠르트가 야쿠르트 아줌마 판매 채널을 앞세워 HMR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한국야쿠르...
2017-06-2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GM '볼트EV' 자율주행 시험차량 양산 성공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M이 14일(한국시간) 차세대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 쉐보레 '볼트EV' 시험 차량의 대규모 생산에 성공했다.미국 미시간 주에 위치한 오리온 타운십(Orion Township) 공장에서 양산된 ...
2017-06-1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오리온, ‘마켓오 디저트’ 배달 서비스 전국 확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리온이 한국야쿠르트와 손잡고 자사 ‘마켓오 디저트’의 전국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배달 서비스는 한국야쿠르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제품...
2017-06-1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