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금융지주 회장 연봉킹은…은행권에선 카뱅 CTO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상반기 금융지주와 은행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 주요 임원들은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한 이익 덕에 연봉 상위권에 ...
2021-08-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코로나에 금감원 종합검사도 ‘스톱’…일부 일정 내년으로 넘어가나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현장검사가 어려워지면서 금융감독원의 종합검사 일정 모두 중단됐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장기화되면서 종합검사 전반적인 일정 조정이 필요...
2021-08-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아시아나항공, '고프로 공동 마케팅 캠페인' 진행
아시아나항공은 여행에 대한 희망을 고프로와 이끌어 가겠다는 테마로 8월 '고프로(GoPro) 공동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다음 달 10일까지SNS 이벤트를 통해 챌린지 참여가 가능하다. 아시아...
2021-08-1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지역화폐사용 가능…세븐일레븐, '위메프오' 배달서비스 시행
세븐일레븐이 배달앱 '위메프오'에서 배달서비스를 추가로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요기요', 올해 2월 '카카오톡 주문하기'에 이은 세 번째 제휴 플랫폼이다. 세븐일레븐 배달서비스 대상 품목은 총 10...
2021-08-18 수요일 | 나선혜 기자
KB와 MZ 사이 연결고리 ‘e스포츠’
최근 시중은행들이 e스포츠(컴퓨터 및 네트워크, 기타 영상 장비 등을 이용해 승부를 겨루는 스포츠)계의 든든한 후원자로 나서며 앞다퉈 MZ세대(1980년~2000년대 출생)에게 뜨거운 구애를 펼치고 있다.어릴 때부터 ...
2021-08-1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카카오뱅크 상장 이후 첫 실적 ‘방긋’... “플랫폼 뱅킹의 힘” [종합]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기업공개(IPO) 이후 첫 실적 발표에서 '방긋' 웃었다.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증가와 플랫폼 뱅킹 비즈니스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1월~6월) 순이익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카카오뱅크는...
2021-08-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 신규 영웅 ‘전설의 용사 에리나’ 업데이트
카카오게임즈는 17일 미국 개발사 콩 스튜디오(대표 원(Won))가 개발한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에 신규 영웅 ‘전설의 용사 에리나’를 추가했다. 새롭게 등장한 ‘전설의 용사 에리나’는 마계에서 네 명의...
2021-08-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게임즈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신규 캐릭터 ‘나나카(여름)’ 선보여
카카오게임즈는 17일 인기 모바일 애니메이션 RPG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에 신규 캐릭터 ‘나나카(여름)’를 추가했다. 이번에 등장한 ‘나나카(여름)’는 중열에서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것이 특...
2021-08-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넥슨 ‘카운터사이드’ 서비스 1.5주년 ‘로맨틱 썸머’ 업데이트 실시
㈜넥슨은 스튜디오비사이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CounterSide)’의 서비스 1.5주년을 맞아 ‘로맨틱 썸머’ 업데이트를 17일 실시했다. 먼저 ‘기숙사’ 시스템을 추가하고...
2021-08-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카카오뱅크 순이익 1159억... '금융 플랫폼 비즈니스' 탄력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증가와 플랫폼 뱅킹 비즈니스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1월~6월) 순이익이 크게 올랐다.카카오뱅크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1159억원을 기록했...
2021-08-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카카오뱅크 순이익 1159억... 전년 比 156.2 ↑[속보]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증가와 플랫폼 뱅킹 비즈니스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1월~6월) 순이익이 크게 올랐다.카카오뱅크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1159억원을 기록했...
2021-08-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좁아지는 대출 문…은행 신용대출 연봉 이상 못받는다
은행권의 개인 신용대출 한도가 연봉 수준으로 줄어든다. 마이너스 통장의 한도도 연봉을 넘기기 어렵게 된다.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 규제 등 강력한 가계부채 관리 대책에도 가계부채가 잡히지 않자...
2021-08-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머지포인트 사태에 금융당국 책임론도 커져…“업계 전수조사 착수”
8만원을 지불하면 편의점과 커피전문점, 대형 프랜차이즈 등 6만여 개 가맹점에서 10만원을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2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던 ‘머지포인트’가 돌연 포인트 판매를 중단하고 사용처...
2021-08-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24회 우리미술대회’ 온라인 개최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우리은행은 ‘제24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예선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우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예선작품을 접수할 수 있다...
2021-08-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 인증서, 이용자 2천만명 돌파
카카오는 17일 카카오 인증서 이용자가 2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선보인 카카오 인증서는 출시 8개월 만에 인증서 발급 기준으로 이용자 2000만명을 확보했다. 별도 앱 설치나 회원 가입 없이 카카...
2021-08-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톡쇼핑하기, 19일까지 '산지 직송 기획전' 진행
카카오커머스의 쇼핑 플랫폼 ‘카카오톡 쇼핑하기(이하 쇼핑하기)’가 오는 19일까지 ‘산지 직송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산지 직송 기획전’은 지난 7월부터 쇼핑하기가 톡스토어 내 신선식품 판...
2021-08-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톡 선물하기,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피아제’ 입점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매스티지부터 하이엔드까지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를 지속 입점시키며 온라인 명품 시장에서 독보적 영역을 확보하고 있다.카카오커머스는 16일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주얼리 브랜드 피아제가 카...
2021-08-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T, AI 기반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Cloud Radar’ 출시
SK텔레콤은 AI기반 차세대 클라우드 관리플랫폼 ‘클라우드 레이다(Cloud Radar)’를 1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레이다’는 SKT의 AI기술을 적용해 최적화된 클라우드 비용 관리가 가능한 미래형 클라우드...
2021-08-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7대 증권사, IPO 주관 경쟁 ‘빈익빈 부익부’
기업공개(IPO) 주관 시장 내 대형 증권사 쏠림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7월까지 50개 가까운 기업이 상장했지만, 대부분의 IPO 주관을 대형 증권사들이 독식한 것으로 확인됐다. ◇ 7개 대형 증권사가...
2021-08-1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디지털 혁신 속도내는 지방금융]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플랫폼 경쟁력 높여 디지털 성과 키운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전 계열사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빅테크·핀테크 등과의 외부 제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전국 단위 고객군을 확대하고 디지털 영업수익을 늘리는 등 디지털 성과를 획기적...
2021-08-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디지털 혁신 속도내는 지방금융]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 데이터·AI로 ‘강소금융’ 굳힌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주축으로 디지털 역량 확보에 속도를 낸다. 취임 후 줄곧 강조해온 ‘작지만 강한 강소 금융그룹’ 입지를 굳히기 위해 디지털 전환에 고삐를 죈다는 방침이다.JB...
2021-08-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오프라인 인프라 확대
온라인 중심으로 결제 서비스를 제공했던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 가능한 가맹점을 확대하며 오프라인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고객들이 보다 편하게 결제 서비스를 이용...
2021-08-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서민 곁에 먼저 다가가는 ‘금융주치의’ 될 터”
“고객 입장에서 항상 생각하고 전력투구해야죠. 여우한테 두루미가 먹을 수 있는 호리병에 음식을 담아 주고, 두루미한테 여우가 먹을 수 있는 평평한 접시에 음식을 담아주면 안 되잖아요.”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2021-08-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