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소전기버스 누적 판매 3000대 달성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버스가 약 7년 만에 국내 누적 판매 3000대를 달성했다. 현대차그룹은 토근 버스 등 수소버스 도입을 확대하고, 미래 대중화를 대비해 관련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붙인다는 방침이다.현대차는 ...
2026-04-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사명 변경…새로운 가치 키워 나갈 것”
김택진,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가 임직원들에게 사명 변경 변경의 의미를 전달하고 성장 청사진을 소개했다.엔씨는 2일 사명 변경으로 2020년 시작한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김택진, 박병무 공동대표...
2026-04-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AI 모델 브랜드 ‘Raon’ 출범
크래프톤이 AI 모델 브랜드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AI 사업 사업화를 추진한다.크래프톤은 2일 AI 모델 브랜드 ‘Raon(라온)’을 론칭하고, 음성 지원 대규모 언어 모델(LLM), 실시간 음성 대화 모델, 텍스트-음성 변환...
2026-04-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4일 천하' 삼천당제약, 황제주 반납…신뢰 위기에 '흔들'
삼천당제약 주가가 급락세다. 경구용 비만·당뇨 치료제 개발 기대감 등에 힘입어 최근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올랐지만, 어느덧 4위까지 떨어졌다. 계약 실체 및 계약 구조에 대한 의구심이 일면서 투심이 악화된 모...
2026-04-02 목요일 | 양현우 기자
포스코홀딩스 새 돈줄, 에너지로 흐르지만…빚의 그늘 짙어진다
지주사 전환 4년 차를 맞은 포스코홀딩스(회장 장인화)가 에너지와 신소재를 앞세워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차입 확대와 이자 부담에 발목이 잡혔다. 새 성장동력이 안착하기 전까지는 공격적인 투자와 재...
2026-04-0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티웨이항공, 사업보고서 정정…연봉 1위→꼴찌, 부채비율 3000%로 치솟아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이상윤)이 2025년 사업보고서 주요 재무 지표와 임직원 급여 수치를 대폭 수정하는 정정공시를 2일 제출했다. 임직원 연봉이 실제보다 높게 측정됐던 계산 오류를 시정하는 공시다. 이로 인해 티...
2026-04-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영등포구, 교육·주거·문화·체육 등 생활밀착 행정 전방위 확대 [우리 區는 지금]
청소년 과학 교육 기회 확대부터 청년 주거 안전망 강화, 지역 내 도서관 인프라 구축, 운동 생활화 장려까지 영등포구의 주민 생활 전반을 겨냥한 행정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구는 각 정책별로 가시적인 성과와...
2026-04-0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국내 최대 야외 캠핑 축제 ‘2026 GOCF’, 17일 가평 자라섬서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 캠핑 전시 행사인 ‘2026 GOCF(글로벌 아웃도어 캠핑 페어)’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기 가평 자라섬 중도에서 열린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GOCF는 ‘Day & Night(All Day Lon...
2026-04-02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52평, 8억 상승한 8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이재명 정부의 집값 안정 기조에도 전국에 일부 아파트 신고가 거래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올해 들어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지방 광역시와 중소도시까지 가격 상단을 다시 쓰는 거래가 이어졌다. 강남·반포 등 초...
2026-04-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자이엘리베이터, 베트남 VGSI 인수 완료…글로벌 생산 거점 확보
자이엘리베이터(대표이사 박성묵)가 베트남 현지 생산 법인 확보를 통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자이엘리베이터는 VGSI Elevator Limited Liability Company(이하 VGSI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사업 관련...
2026-04-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거세지는 금융사 지배구조 개선 요구···찬반 논리 '팽팽' [금융사 지배구조 점검]
금융권 지배구조를 둘러싼 압박이 제도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집권을 제한하는 ‘6년 임기 제한 법안’이 발의되면서, 감독당국의 규제 기조가 입법으로까지 확장되는 흐름이다.금융지주 회장...
2026-04-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이익·건전성 모두 잡은 비결은···조달 효율화·자산리밸런싱 [금융사 2025 실적]
토스뱅크가 지난해 대외 불확실성과 금리 환경 악화에도 순이익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리며 이익 확대에 성공했다.조달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 구조를 바꾼 덕분이다.우량 기업여신을 중심으로 꾸준히 자산 리밸런싱...
2026-04-0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DQN'2조 클럽' 한투증권 영업이익률 1위…키움 ROE 선두 [2025 증권 리그테이블 (1) 수익성]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의 지난해 누적 기준 영업이익률(=영업이익/영업수익*100)이 12%대로 자기자본 톱10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한투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동반 2조원을 돌...
2026-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QN빅10 증권사 NCR(순자본비율) 평균 1894%…대형-중소형 '착시' [2025 증권 리그테이블 (2) 건전성]
대형사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지난해 순자본비율(NCR) 평균이 1894%로 집계됐다.이는 규제 비율(100%)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충분한 버퍼(buffer)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현행 신 NCR 지표...
2026-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QN영업수익 전년비 키움 '껑충' 메리츠 '뚝'…대신은 자기자본 확대 기조 [2025 증권 리그테이블 (3) 성장성]
지난해 자기자본 10위권 대형 증권사 중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영업수익 성장률 1위를 기록했다.이는 WM(자산관리), IB(투자은행), 트레이딩 등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 규모가 성장했다는 뜻이다.키움증권은...
2026-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산자부, 고용창출 확대 위한 ‘2026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견기업 간 일자리 연결을 통한 고용 창출 확대를 위해 ‘2026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지난 31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취...
2026-04-01 수요일 | 마혜경 기자
신한투자증권, 생산적금융 지원 리서치본부 확대…"코스닥 포함 커버리지 400개로"
신한투자증권이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리서치본부 조직 확대개편을 실시했다.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기업분석부를 기업분석1부와 기업분석2부로 재편하는 등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기업분...
2026-04-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큐셀, 美 주택시장 겨냥 신사업 '뉴 홈즈' 출범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미국에서 신축 주택에 재생에너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사업 브랜드 'Qcells New Homes(이하 뉴 홈즈)'를 공식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뉴 홈즈는 한화큐셀이 그간 미국 ...
2026-04-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서울 중구의회, 2025회계 결산검사 착수…예산 집행 점검
서울 중구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재정운영의 타당성과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전면 점검한다.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1일 개회식을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시작했다. 결산검사는 집행...
2026-04-0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LS일렉트릭, AI 기반 데이터센터 공조 솔루션 상용화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데이터센터 공조 설비를 최적화해 운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지능형 시스템 상용화에 성공하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LS일렉트릭은 최근 자회사 L...
2026-04-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효성重, 탄소배출 '0' 가스 145kV 차단기 개발
효성중공업이 차세대 SF₆ Free 145킬로볼트(kV) 차단기를 선보인다.효성중공업은 국내 최초 SF₆(육불화황) 가스 대신 드라이 에어(dry air)를 적용한 145kV 차단기를 개발하고, 양산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SF₆는...
2026-04-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 25개국 주한 무관단에 'K-함정' 기술력 각인
HD현대중공업이 전 세계 25개국 주한 무관에게 세계 최고 수준 함정 기술력을 선보이며 방산 협력 가교역할에 나섰다.HD현대중공업은 지난달 31일 호주, 미국, 페루, 태국 등 25개국 주한 외국 무관단 30명이 울산 본...
2026-04-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