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덕·박화재·전상욱, 우리금융 손태승 3각 편대 출격 준비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이원덕 우리은행장, 박화재·전상욱 지주 사장으로 이뤄진 3각 편대를 중심으로 성장전략을 본격화하고 나선다. 우리금융은 올해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 계열사 간 시너지 강화를 통해...
2022-03-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SG가 정답이다 - 롯데] 신동빈의 ‘살아있는 ESG 경영’ 롯데가 달라졌다
롯데가 전사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ESG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국내 그룹사 중 처음으로 모든 상장사 이사회에 ESG위원회를 설치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ESG 정보를 공...
2022-03-0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탈통신으로 퀀텀점프] KT 구현모, 클라우드로 ‘디지코’ 변모 박차
지난해 ‘DIGICO(디지코, 디지털플랫폼기업)’를 외친 구현모 KT 대표가 올해 클라우드·IDC(인터넷데이터센터) 사업을 중심으로 디지코 전환에 속도를 낸다.구 대표는 최근 열린 ‘2022년 KT `코퍼레이트 데이’에서...
2022-03-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삼성생명, 여성 사외이사 허경옥 소비자학 교수 영입…ESG경영 강화
삼성생명이 올해도 여성 사외이사 1명을 신규 선임한다. ESG경영 일환으로 올해도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등으로 소비자보호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소비자전문가를 영입한...
2022-03-0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DB손보, 김정남 부회장 출연 ESG경영 동영상 제작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김정남 부회장이 출연하는 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ESG 경영·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한다.DB손해보험은 ESG경영 활동을 고객, 임직원, 주주 등의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ESG경...
2022-03-04 금요일 | 임유진 기자
LG전자, 美 환경보호청 주관 2021 SMM 어워드서 '골드 티어' 수상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최근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주관하는 ‘2021 SMM(Sustainable Materials Management) 어워드’에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는 기업의 재활용...
2022-03-0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NHN, 자회사 상장 관련 정관개정 추진…“주주가치 제고 및 소통 강화”
NHN(대표 정우진)이 자회사 상장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및 자회사 주식의 현물 배당이 가능하도록 하는 정관 개정을 추진한다. NHN은 4일 이사회를 열고 물적분할 한 자회사의 상장 추진 시 이를 주주총회 특별...
2022-03-0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삼성카드, 사외이사에 ‘법률전문가’ 김준규·최재천 추천
삼성카드(대표 김대환)가 검찰총장과 국회의원 출신 인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삼성카드는 총 4명의 사외이사를 법조·정관계 인사로 꾸리면서 금융 규제 강화에 적극 대응하며 정부·당국과의 가교 역할을 기대하...
2022-03-0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스타트업 선발·육성 '신한퓨처스랩' 8기 출범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3일 국내 금융권 최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8기 20개사를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8기 모집에는 핀테크, 빅데이터, 블록체인, AI(인공지능)관련 스타...
2022-03-04 금요일 | 김태윤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아모레퍼시픽, 올해 이사회 대대적 변화…브랜드·ESG경영 강화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3-04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3월 1주] 오세훈 ‘도시계획’ 칼 뺐는데…서울 1순위 청약 ‘미달’ 등장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오세훈, 서울 한강변 새 스카이라인 그린다 정창선 “대우 옛 영광 재현한다”…백정완호 본격 출범결국 서울도 미달 단지 등...
2022-03-0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자산운용, 그린플레이션플러스 EMP펀드 출시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 김희송)이 탄소중립사회로 가는 길목에서 나타난 새로운 인플레이션 현상에서 투자기회를 포착하는 '신한그린플레이션플러스EMP증권투자신탁(H)[혼합-재간접형]'을 4일 출시했다. 그...
2022-03-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신한카드, 첫 여성 사외이사에 성영애 교수 추천
신한카드(대표 임영진)가 기존 이사진을 유지하면서 성영애 인천대학교 교수를 새롭게 선임하여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을 보강한다. 사외이사는 기존 4인 체제에서 5인 체제로 확대됐으며, 첫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면...
2022-03-0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인천농협,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개최
인천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강영)은 지난 3일 지역본부 4층 회의실에서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인천농협 임직원들은 창의적 사고와 도전...
2022-03-04 금요일 | 편집국
현대건설-한국씨티은행, 글로벌 사업 확장·ESG 가치 이행 위한 MOU 체결
현대건설 윤영준 대표이사 사장과 한국씨티은행 유명순 은행장이 지난달 24일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 사옥에서 양사간 ‘글로벌 사업 확장 및 ESG 가치 이행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
2022-03-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차그룹, 공식 홈페이지 통합 오픈…ESG 전략 한 눈에
현대자동차그룹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합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새 홈페이지는 ▲새로운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하고 ▲기존의 HMG저널, HMG TV, 뉴스 등의 PR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통합했을 뿐만 아니라...
2022-03-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주주가치 제고 위해 최선 다할 것”
HDC현대산업개발은 경제개혁연대가 HDC현대산업개발의 주주인 네덜란드 연금 투자회사 APG로부터 위임을 받아 정관변경에 관한 주주제안을 한 것에 대해 받아들이기로 했다.4dlf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사회는 ...
2022-03-0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이사회 유리천장 깨지나…금융지주 사외이사진에 부는 '여풍'
오는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요 금융지주가 여성 사외이사 뽑기에 분주하다. 신한금융지주는 여성 사외이사를 2명으로 늘렸고 금융지주 가운데 이사회 ‘유리천장’이 가장 두꺼웠던 우리금융도 여성 사외이사 ...
2022-03-0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DL이앤씨, 탄소 활용 사업 속도↑…해외 CCUS 시장도 공략
DL이앤씨(대표이사 마창민)가 탄소 활용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탄소 포집 플랜트 건설 분야에서 인정받은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 활용과 저장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CCUS(탄소 포집 및 활용·저장)...
2022-03-0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MWC 2022] SK텔레콤, 씨메스에 100억 투자…AI 로봇 물류 사업 본격화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AI로보틱스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씨메스(대표 이성호)와 100억 원의 신규 투자를 포함한 AI 로봇 물류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씨메스(CMES)는 AI와 3D ...
2022-03-0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솔루션, 갤럭시 시리즈에 ‘폐어망’ 활용 친환경 소재 공급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등)의 자회사인 한화컴파운드(대표이사 임상일)가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를 삼성전자에 공급한다. 수십년간 축적한 소재 가공기술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제품을 생산...
2022-03-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손병환 회장, 농협금융 10주년 ‘신 비전’ 선포… “함께하는 100년 농협”
NH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가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농협금융 출범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금융의 모든 순간,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고 밝혔다.새 비전에는 범농협 시너...
2022-03-0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임기 3년차 KT 구현모, 윤경림 앞세워 ‘디지코’ 변모 속도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3-0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