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발달장애 아동 위한 감각통합치료실 지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이 'KB금쪽같은 자녀보험'과 연계해 발달장애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KB손해보험은 지난17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기도 교육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2022-02-2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SK, 이사회 역량측정 도입·공개 추진…“최태원 회장도 평가 받는다"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대표주자인 SK그룹(회장 최태원)이 이사회 역량 측정을 도입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SK그룹은 최근 이사회 중심 경영을 선포하며, 친환경(E)에 쏠린 ESG 지표를 넓히고 있다.28...
2022-02-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자산운용, "인플레와 고유가에 '한화천연자원펀드' 6개월 수익률 25%"
한화자산운용(대표 한두희)이 28일 최근 인플레이션과 유가 상승 영향으로 '한화천연자원펀드'의 현재 성과가 우수하고 향후 전망도 유망하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된 이후 천연자원 ...
2022-02-28 월요일 | 심예린 기자
삼양식품, 전 사업장 국제 안전보건·환경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삼양식품(대표 김정수) 전 사업장이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과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을 취득했다. 삼양식품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사업장 조성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
2022-02-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SG가 정답이다-SK] ESG도 맏형답게…최태원 “8년후 사회적 가치 30조”
재계 맏형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대표 주자다.지난 2020년 하반기부터 전 계열사에 중장기 사업전략을 담은 ‘파이낸셜 스토리’를 경영 비전으로 강조하며 ESG 경영을 진두지...
2022-02-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1300억 회사채 발행한 한화건설, 건설업 냉기류 속 ‘흥행’…왜?
건설업계가 연초부터 악재가 겹겹이 쌓이며 건설사들이 잇따라 회사채 발행을 연기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회사채 발행에 성공하며 미래 먹거리인 ‘복합개발’과 ‘친환경’사업이 통...
2022-02-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방송·신문 지사장 근무 ‘언론 친화적’ 윤상운 사장
윤상운 NH농협카드 사장은 미디어와 소통에 나서며 지역사회 내 농협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윤상운 사장은 지난해까지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미디어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지...
2022-02-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임원인사…사장에 ‘미래 전략’ 전상욱·‘사업 지원’ 박화재 발탁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가 사장직을 신설하고 전상욱 우리은행 부행장보를 ‘미래성장총괄’ 사장으로, 박화재 우리은행 부행장을 ‘사업지원총괄’ 사장으로 임명했다. 우리금융그룹은 미래성장 분야 육성과...
2022-02-2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GS리테일, 외형 키우고 ESG경영 강화하는 이사회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2-25 금요일 | 나선혜 기자
NH투자증권, 빅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오픈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데이터 분석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클라우드로 확장해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회사 자체 서버에 축적해...
2022-02-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K브로드밴드, 대학교 대상 디도스 방어솔루션 무상제공…ESG 경영 강화
SK브로드밴드(대표 최진환)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재)한국교육전산망협의회(이사장 김홍기, 이하 KREN)와 디도스 방어 솔루션 무상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KREN은 전...
2022-02-25 금요일 | 정은경 기자
KB국민카드, 사내크리에이터 10기 출범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가 33명의 사내크리에이터 10기 모집을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사내크리에이터는 지난 2013년 1기를 시작으로 10년 동안 고객 소통 활동을 이어오고...
2022-02-2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은행, BIS 아시아 그린본드 펀드 참여
한국은행이 국제결제은행(BIS) 아시아 그린본드 펀드(BIS Asian Green Bond Fund)에 참여했다. 한국은행(총재 이주열)은 지난 2월 24일 출범한 BIS 아시아 그린본드 펀드에 외화자산 일부를 투자한다고 25일 밝혔다....
2022-02-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LH, 멸종위기종 맹꽁이 생태공원 조성 위해 천안시와 ‘맞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천안시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을 활용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LH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김영일 LH 사업영향평가처장과 권희성 천안시 도시건설사...
2022-02-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 “효율 기반 지속성장 추진”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이 올해 효율 기반의 지속성장을 추진할 방침이다.푸본현대생명은 ‘효율 기반의 지속성장’ 을 다짐하기 위해 본사에서 ‘2022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략회의에서는 중...
2022-02-24 목요일 | 임유진 기자
SK에코플랜트·GS·한화건설까지, ‘친환경 에너지’ 주목하는 건설사들
가계대출 총량 규제·금리인상 등으로 분양시장 전망이 악화되면서, 국내 건설사들이 전통적인 주택사업에서 친환경 신사업으로의 포토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 전반에 ESG 바람이 거세게 부는 상...
2022-02-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솔루션, 지난해 태양광 3285억 원 영업적자…생산라인 고효율화 등 경쟁력 강화 시동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등)의 태양광 사업부문이 지난해 3000여억 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한화솔루션은 올해 첫 회사채 발행에서 드러나듯이 태양광 생산라인 고효율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시동을 걸었다...
2022-02-2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X공사, 마스크 생산 전북 중소기업 판로 ‘활짝’ 열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 LX공사)가 공공기관과 합동으로 전북지역 마스크 생산업체의 지원 사격에 나섰다.LX공사는 3년째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국민연금공단, 전라북도, 전북한국철도공사...
2022-02-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80년생 CEO 최수연, 네이버 '신구조화' 이룰까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2-2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수출입은행, 반도체 등 핵심전략산업 투자 펀드 조성 나서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은 반도체‧배터리‧바이오‧미래차 분야에 중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1000억원을 출자한다고 23일 밝혔다.최종적인 펀드 규모는 5000억원 이상이다. 특히 핵심전략 공급망 ...
2022-02-23 수요일 | 임지윤 기자
LX인터내셔널, 부산에 축구장 30개 크기 친환경 복합 물류센터 짓는다
LX인터내셔널(대표이사 윤춘성)이 부산에 축구장 30개 크기인 연면적 21만6천여 제곱미터(약6만5,000평) 규모의 친환경 복합 물류센터 건립에 나선다. 물류센터 개발 및 운영 사업을 회사의 신성장 동력과 신규 수익...
2022-02-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석화, ESG 비전 탄소중립 성장 청사진 수립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지난해 발표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부문의 계획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인 실무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 ESG경영활동의 씽크탱크...
2022-02-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텔레콤-순천향대서울병원, 'AI 돌봄콜'로 퇴원환자 건강관리 돕는다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하 순천향대서울병원)과 퇴원 환자 건강관리를 위한 AI 기반 돌봄콜 업무 협약을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순천향대서울병원은 이번 협약을 ...
2022-02-2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