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총재, 동남아 중앙은행 협력 위해 14일 출국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동남아 중앙은행과의 협력을 위해 14일 출국한다.한국은행은 이 총재가 15~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제53차 SEACEN 총재컨퍼런스/고위급세미나' 및 '제37차 SEACEN 센터 총회'에 참...
2017-12-13 수요일 | 구혜린 기자
KB국민카드, 내년부터 일본서 국내전용카드로 결제가능
내년부터 KB국민카드 국내전용카드로도 일본 현지에서 결제가 가능해진다.KB국민카드는 12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일본 대형 통신회사 일본전신전화(NTT)’의 정보기술(IT) 자회사 ‘NTT 데이터’, 일본 현지 가맹점 전...
2017-12-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속도 높이는' 신한금융…내년 글로벌 성과 창출 강조
신한금융지주가 해외시장에서 자체 경쟁력을 키우는 오가닉(Organic) 성장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신한금융지주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리딩그룹을 목표로 한 '2020 프로젝트' 연장선 상에서 실행의...
2017-12-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 단빡증권 인수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현지 증권사를 인수해 인도네시아에 진출한다. 한국투자증권이 1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증권사인 단빡(Danpac) 증권과의 인수 체결식을 했다고 밝혔다. 체결 후 단빡...
2017-12-12 화요일 | 박찬이 기자
신한금융, '희망사회 프로젝트' 추진…3년간 2700억 투입
신한금융지주가 그룹 차원에서 3년간 총 2700억원을 사회공헌에 투입한다.신한금융지주는 12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그룹 차원에서 체계적이고 주도적인 새로운 사회공헌 체계를 구...
2017-12-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병열 삼성증권 상무 '내년 채권 축소· 주식 확대" 권고
"현재의 경기회복 흐름이 2018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관점에서 채권 비중을 줄이고 주식 등 고수익 자산의 비중을 늘릴 것을 권한다." 이병열 삼성증권 상무(자산배분전략담당)는 11일 '2018 투자테마' 보고...
2017-12-11 월요일 | 박찬이 기자
삼성증권·신한금투 금리 상승 대비 보수적 채권운용
지난달 30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50%로 인상한 이후 완만한 금리인상 기조가 예상된다. 이에 삼성증권·신한금융투자 등 증권사들이 보수적 운용 확대에 나섰다.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2017-12-11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신한금융, P2P업체 베트남 진출 돕나
신한금융그룹이 매년 선발하는 스타트업 지원 사업에 P2P업체가 문을 두드렸다. 신한금융의 지원으로 국내 P2P업체의 베트남 진출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기대가 크다.신한금융은 지난 7일 신한퓨처...
2017-12-11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해외비과세펀드 1위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 실적 고공행진에 관심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펀드가 연말을 앞두고 해외 비과세 펀드중 규모로 부동의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추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높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해외 비과세 주식 펀드에 최근 11월 한달 사이 자...
2017-12-08 금요일 | 박찬이 기자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해외비과세 주식형펀드, 글로벌+ETF로 한방에 해결”
일몰이 채 한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 최근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에 많은 자금이 몰리고 있다.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은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전략을 제안했다.비과세 해...
2017-12-08 금요일 | 고영훈 기자
일몰 한달 앞둔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4조원 육박
일몰을 한달 앞둔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판매 잔고가 4조원에 육박했다.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의 판매잔고가 지난 11월30일 기준으로 3조8068억원을 기록했다. 11월 한 달 동안 8546억원...
2017-12-08 금요일 | 고영훈 기자
[금융지주의 영토확장②] 해외로, 해외로…디지털화 타고 전진 행보
금융지주들이 해외에서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것은 국내 시장에서 불린 자산 몸집에 맞춰 수익률을 내기가 녹록하지 않기 때문이다.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화를 공략하고 인수합병(M&A) 등이 추진되는 모습...
2017-12-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투, 글로벌 IB 도약 본격 시동
하나금융투자가 글로벌 IB로 도약하기 위해 몸집 키우기에 나선 것으로 나타나 귀추가 주목된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의 3분기 임직원수가 1564명에서 1596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
2017-12-07 목요일 | 박찬이 기자
글로벌 기업의 국내 채권 발행 확대 위해 QIB 제도적 유인책 필요
해외 기업들의 국내 채권 발행을 위해 적격기관투자자(QIB)시장 국제화와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제기됐다. 미국이 내년에도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며 자산규모 축소를 확대하고 유럽도 9월에는 양적완...
2017-12-07 목요일 | 박찬이 기자
오리온, 러시아 신공장 건설…유라시아 시장 본격 공략
오리온이 유라시아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러시아 뜨베리 주에 신공장을 건설하고 향후 3년간 8130만 달러(한화 약 880억원) 를 투자한다고 7일 밝혔다. 오리온은 지난 6일(현지 시간 기준) 러시아 뜨베리 주...
2017-12-07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손경식 CJ 회장, 베트남 수상과 회동…협력방안 논의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지난 6일 저녁(현지시간 오후 6시) 응우엔 쑤언 푹 베트남 수상과 만남을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7일 CJ그룹에 따르면 손 회장과 CJ그룹의 베트남 주요 경영진은 푹 수상과 만나 베트...
2017-12-07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송준상 금융위 상임위원 “개인정보·사이버보안 등 핀테크 국제 공동대응 중요성” 강조
송준상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은 5일 “핀테크 분야 개인정보 보호, 사이버 보안 등의 문제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경험공유와 공동 대응 등 국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송 상임위원은 이날 오전 신라호텔에서 개...
2017-12-05 화요일 | 고영훈 기자
현대산업개발 포니정 재단, 하노이 국립대 장학지원 10주년 기념식 열어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교 장학지원 10주년을 맞은 포니정재단은 지난달 30일 하노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학부생 30명을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으로 선정해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2017-12-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자산운용, 아시아 5개국 투자 한화아세안레전드펀드 출시
한화자산운용은 아시아의 핵심 5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에 분산투자하는 ‘한화아세안레전드펀드’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한화아세안레전드펀드는 국가별 우량 종목을 중심으로 유동...
2017-12-04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사드’가 남긴 교훈과 고민
‘사드보복’은 약 1년간 사자성어처럼 쓰일 만큼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가 됐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보복으로 국내 기업들은 조그만 변화에도 웃고 울음을 반복해야 했다...
2017-12-0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금감원, 베트남 중앙은행 직원 실무연수 실시
금융감독원이 베트남 중앙은행 직원 실무연수(OJT)를 실시한다.금감원은 올해 처음 국내 금융회사 진출이 활발한 베트남 금융 감독당국 직원을 수견해 실무연수를 실시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수견직원 3명은 베...
2017-12-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일몰 D-1개월 비과세 해외펀드-④ 끝] KB증권·신한금투·하나금투·키움증권 재테크펀드 투자전략·추천상품은
비과세 해외펀드 일몰이 12월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과열되고 있다. 11월초 비과세 해외펀드 판매잔고가 3조원을 돌파했다. 이에 주요 증권사들의 투자전략과 추...
2017-12-02 토요일 | 고영훈 기자
최태원 회장의 ‘딥체인지 2.0’, 글로벌 사업장으로 번져
SK이노베이션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딥체인지 2.0’ 경영전략을 해외 사업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1일 SK이노베이션 자원개발(E&P)사업의 전진기지인 베트남에서 이사회를 개최하는 등 현지 사업 강화를 위한...
2017-12-01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