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해외비과세 주식형펀드, 글로벌+ETF로 한방에 해결”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08 11:41

10년 비과세혜택 받으려면 펀드 리밸런싱 중요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일몰이 채 한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 최근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에 많은 자금이 몰리고 있다. 서유석닫기서유석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은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전략을 제안했다.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는 1인당 3000만원 한도로 올해말인 12월 31일까지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해외 상장주식의 매매·평가손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부여한다. 주식배당·이자소득, 기타손익 등은 과세된다. 의무 가입기간이 없어 상시 세제혜택이 가능하고, 납입한도 내에서 자유로운 매매와 입출금이 가능하다. 10년 동안 세금이 면제된다.

서 사장은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글로벌솔루션펀드를 추천한다”며 “미국이나 중국, 베트남 등 개별 국가에 투자하는 것보다 전세계로 자산배분할 수 있어 장기투자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역사적으로 항상 성과가 좋았던 투자지역이나 섹터는 없기에 다양한 국가에 분산투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10년 동안 비과세 혜택을 누려야 하기 때문에 계좌 내에서 펀드 간 리밸런싱이 중요하다.

이밖에 그는 “비과세 펀드 가입이 끝나기 전에 비과세 해외주식투자전용 ETF 가입도 필요하다”며 “이 두가지를 조합하면 좋은 비과세 전략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현재 자산운용사들의 비과세가 적용되는 ETF는 수가 많지 않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경우 비과세가 적용되는 ETF는 총 9개로 다른 운용사에 비해 많은 편이다. 삼성자산운용은 4개를 가지고 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선진국 시장이 많으며 펀드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운용보수로 해외 주식에 투자하면서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해외비과세 ETF는 TIGER차이나항셍25, TIGER일본니케이225, TIGER유로스탁스배당30, TIGER미국다우존스30, TIGER 라틴35 등 9가지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삼전·닉스 털썩…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무더기 신저가 13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상품이 일제히 신저가를 터치했다. 반도체 대장주인 두 종목 주가가 급락하면서, 레버리지 상품 낙폭이 더욱 커졌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6700선까지 뒷걸음질 쳤다.단일종목→레버리지→코스피 지수로 급락 전달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량 최대인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1.46% 급락한 1만4915원에 마감(오후 3시30분 기준)했다.장중 신저가로 1만4835원까지 터치했다. 이는 최고점(4만4385원)과 비교하면 67%나 급락한 수치다. 다른 레버리지 상품인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 2 카카오페이증권, 투자매매업 인가 획득…신호철 대표 "종합증권사 도약 발판 마련" 카카오페이증권이 투자매매업 인가를 취득하며 기존 중개 업무를 넘어 유가증권 인수와 매매, 판매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됐다.카카오페이증권(대표이사 신호철)은 금융당국으로부터 금융투자업 업무 단위 추가 등록을 승인받아 투자매매업 증권 인가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자기자본 활용 수익원 강화카카오페이증권은 이번 인가로 유가증권을 중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인수·매매·판매할 수 있는 업무 범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카카오페이증권은 리테일과 IB(기업금융) 사업을 잇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동안 위탁매매(브로커리지)를 중심으로 리테일 사용자 기반을 쌓아온 데 더해, 자기자본을 활용한 상품 인수와 3 "앱 하나 잘못 깔았다가 코인 통째로 털린다"…빗썸, 가짜 거래 앱 주의보 최근 가상자산 투자자를 노린 '가짜 거래 앱' 사기가 갈수록 교묘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정상 앱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든 가짜 앱 하나 때문에 수천만원에서 수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한순간에 잃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13일 빗썸은 정보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짜 거래 앱 사기 예방 가이드를 공개하며 "이제는 공식 앱 마켓에 등록된 앱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심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라며 이용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웠다.최근 등장하는 가짜 앱은 과거처럼 조악한 수준이 아니다. 실제 거래소 앱의 이름과 로고, 화면 구성까지 그대로 복제한 뒤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다가 업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