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에코비나 공식 출범…지분 100% 인수 완료
HD현대에코비나가 공식 출범했다.HD현대 조선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두산에너빌리티와 모든 거래 절차를 마무리하고, HD현대에코비나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8...
2025-12-1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D한국조선해양, 美 MIT와 글로벌 조선기술 로드맵 제시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글로벌 조선·해운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선박 기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이달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2025-12-1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B자산운용, 'RISE 동학개미 ETF' 국내 첫 선 [ETF 통신]
KB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동학개미'를 상품명에 포함한 ETF(상장지수펀드)를 선보인다.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오는 16일 개인투자자 수급과 가격 모멘텀을 결합한 전략형 상장지수펀드(ETF) ‘RISE 동학개...
2025-1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33년 '현중맨' 최승현, HD현대 친환경 선박 책임진다
HD현대중공업에서 33년간 몸담아온 최승현 전무가 HD현대에코비나 초대 수장에 낙점됐다. 그는 그룹 미래 먹거리인 친환경 선박 기자재 생산 능력을 확대해 글로벌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중책을 맡았다. 1968년생인 최...
2025-12-1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인도 주 정부와 신규 조선소 설립 검토
HD현대(대표이사 정기선 회장)가 인도 현지 신규 조선소 설립 검토에 나선다.HD현대는 최근 인도 남부 타밀나두(Tamil Nadu)주 마두라이(Madurai)에서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
2025-12-0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IPO 시동' HD현대로보틱스, '정기선 선택' 김완수로 승부수
기업공개(IPO)에 본격 시동을 건 HD현대로보틱스 김완수 대표이사가 최근 HD현대 그룹 임원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하며 그룹 내 존재감이 커졌다. 최근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회장 승진 후 처음 개최한 경영전략회의...
2025-12-0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美 해군 군수지원함·LNG 사업 동시 공략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차세대 군수지원함을 비롯해 액화천연가스(LNG)벙커링용 선박 공동 건조까지 대미 조선업 협력 분야를 확장하기로 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달 3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뉴올리언즈에서...
2025-12-0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계-산업계 생산적 '맞손'···국민성장펀드로 제조업 AX 지원 [생산적금융 대전환]
"국민성장펀드를 중심으로 금융과 산업의 협업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 국내 첨단전략산업의 중심인 제조업 기업들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이 나선다.금융위원회가 마련한 생산적금융 대...
2025-12-04 목요일 | 김성훈 기자
HD현대, 그룹 경영전략회의 진행…정기선 회장 "현실 직시하고 미래 준비해야"
HD현대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미래 성장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수립했다.HD현대는 12월 3일과 4일 양일간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정기선 회장을 비롯한 HD현대중공...
2025-12-0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수소 퍼스트무버’ 현대차그룹, 수소 생태계 실체화 ‘성큼’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수소 생태계 실체화를 위한 발걸음을 가속하고 있다. 지속적인 글로벌 투자는 물론 기존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상용화를 통해 선박, 물류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수소 사업...
2025-12-0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HD현대, HMM서 2.13조 수주…18년 만에 최대 컨테이너선 발주
HD현대가 2조 원 규모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수주했다. 2007년 조선업 슈퍼사이클 이후 18년 만에 역대 최대 컨테이너선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HMM과 1만3400TEU(1TEU=2...
2025-11-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정기선 HD현대 회장 체제 완성...'31년 재무 설계사' 송명준 [나는 CFO다]
지난달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하며 HD현대그룹은 오너 3세 경영을 본격화했다. 정기선 회장 시대 개막과 함께 주목받는 인물이 있다. HD현대 재무지원실장이자 HD현대오일뱅크 대표를 맡고 있는 송명준 ...
2025-11-2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조선·해양 분야 'AI기술 동맹' 만든다
HD현대가 울산과학기술원(이하 UNIST)·울산대학교와 함께 조선·해양 분야 AI기술 개발에 나선다.HD현대는 20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HD한국조선해양·HD현대중공업·HD현대로보틱스·UN...
2025-11-2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대표이사 직속 AIX 추진실 신설
HD현대가 그룹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AI 전담 조직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격상하며 초격차 기술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HD현대는 최근 그룹 AI 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HD한국조선해양 내 AI 전담 조직을 ...
2025-11-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 인도 함정 시장 진출…코친조선소와 상륙함 사업 협력
HD현대가 인도 함정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HD현대 조선 부문 계열사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인도 최대 국영 조선소인 코친조선소(Cochin Shipyard Limited, CSL)와 '인도 해군 LPD(Landing Platform Dock, 상륙...
2025-11-1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 본부장 "현금흐름이 대세…인컴형 ETF 관심 이어질 것" [운용사 ETF 열전 ⑤]
ETF(상장지수펀드)가 개인 투자자의 재테크 필수템으로 안착했다. ETF 순자산 기준 톱8 자산운용사들과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ETF 투자 전략, 상품 선택, 투자 유의점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포트폴리오의...
2025-11-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HD한국조선 "핵추진 잠수함, 미 현지 건조 현실성 낮아…특정 조선소 단독 대응 어려워"
HD한국조선해양이 3일 열린 2025년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핵추진 잠수함을 미국 현지에서 건조하는 방안에 대해 양국 간 이견이 있을 것"이라며 "단일 조선소 인력과 기술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워 국책사업 형태로 추...
2025-11-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한국조선, 3분기 영업익 1조538억…전년 동기比 164.5% 증가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고부가가치 선박 비중 확대와 엔진 수요 증가로 올해 3분기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HD한국조선해양은 3일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조5815억 원, 영업이익...
2025-11-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2025년 임원인사 실시
HD현대가 24일 2025년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달 17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임원인사로 모두 80명이 승진, 발령됐다.이날 인사에서 HD현대중공업 류홍렬 전무 등 7명이 부사장으로, HD현대사이트솔루션...
2025-10-2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회장 승진…'오너 3세 경영' 시작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장남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하며 '오너 3세 경영'이 본격 시작됐다. HD현대그룹은 17일 2025년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장단 인사는 HD현대중공업과 ...
2025-10-1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미·중 무역 갈등에 새우등 터진 한화...HD현대·삼성重은 괜찮을까?
미·중 무역 갈등이 격화되면서 한화오션이 중국 제재 명단에 오르며 불똥이 튄 가운데,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은 중국 제재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 모두 미국 내 조선·해양업 관련 ...
2025-10-1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조선 3사 중 나홀로 유보금 쌓아…투자여력 'UP'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조선 3사 중 유일하게 미처분이익잉여금을 쌓으며 투자 여력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오션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미처분이익잉여금은...
2025-10-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DCM] ‘EB 논란’ KCC, 누적된 가치제고 역행 연장선
KCC가 교환사채(EB) 발행으로 주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전부터 기업가치 제고에 대해 불만이 쌓인 가운데 EB 발행을 결정하자 결국 ‘밸류업 회피’ 인식이 확산됐다는 지적이다.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
2025-09-29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