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국내 정식 출시
넷마블의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SOL: enchant(솔: 인챈트)’가 정식 출시된다. 완성도를 위해 출시를 약 2달 연기할 정도로 공을 들인 대형 타이틀이다.넷마블은 18일 신작 MMORPG SOL: enchant를 낮...
2026-06-1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자사주 소각’ 韓 게임사에 中 텐센트 ‘경보’ [자사주 리포트]
정부가 자사주 의무 소각을 포함한 상법 개정안을 공포하면서 게임업계가 자사주를 어떻게 처래해야 할지 깊은 고민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불황이 길어지며 주가 부진에 허덕이는 만큼, 업계 안팎에서는 자사주...
2026-06-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IP 가공 장인’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신구 타이틀 쌍끌이
넷마블의 IP(지적재산권) 가공 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되고 있다. 바로 인기 IP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한 간판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7주년 업데이트로 역주행에 성공했으며, 올해 3월...
2026-05-2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한투자증권, 안정형 DCM 표준…톱4 치열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4)]
전통 IB(기업금융)의 핵심축인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DCM 주관 역량, 발행 네트워크, 전략 방향, 주요 이슈 등을 개별 점검하고 비교우위...
2026-05-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넷마블, 제한된 신작 효과에도 1Q 영업익 531억 6.8%↑
넷마블이 분기 말 출시한 출시한 신작들의 제한된 효과에도 전년 대비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 회사는 2분기 SOL: enchant를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5종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넷마블은 7일 2026년...
2026-05-0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신작 액션 RPG ‘몬길’ 글로벌 정식 출시
넷마블(대표 김병규)의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STAR DIVE’가 15일 PC·모바일 플랫폼에서 전 세계(중국 등 일부 국가 제외) 정식 출시했다.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 후 큰 사랑을 받으며 모바일...
2026-04-1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신작 ‘몬길’ 출시 D-1…사전 다운로드 시작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STAR DIVE’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둔 14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용자들은 오늘(14일) 오전 10시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
2026-04-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넷마블몬스터 김건 대표 “몬길, 새로운 IP 선보인다는 마음으로 개발”
“‘몬길:스타다이브’의 원작 ‘몬스터 길들이기’ 출시 당시에는 스스로도 준비가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몬길:스타다이브는 새로운 IP(지적재산권)을 선보인다는 마음으로 개발을 진...
2026-04-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PBR’과 ‘PER’의 이질적 밸류에이션, ‘재평가 신호’
넷마블의 기업 가치를 바라보는 시장 지표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장부가치 대비 주가를 나타내는 PBR은 상장 이래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실적 대비 주가 PER은 동종 업계보다 고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2026-04-0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김병규 대표 “글로벌·장르 다변화·멀티 플랫폼으로 사업 고도화”
김병규 넷마블 대표가 올해 글로벌 권역 확장, 장르 다변화, 멀티 플랫폼 전략으로 사업 경쟁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I 기반 개발 체계를 구축하는 등 개발 효율화를 이룬다는 방침이다.넷마블(대표 김병...
2026-03-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Origin’, PC/콘솔 이어 모바일 출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을 24일 자정,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하며 그랜드 론칭했다고 밝혔다.일곱 개의 대죄:Ori...
2026-03-2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시연기] ‘원작 고증과 게임성 다 챙겼다’ 넷마블 ‘왕좌의 게임’
“IP 가공은 역시 넷마블” 지난 20일 구로 넷마블 지타워에서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킹스로드’를 시연하면서 들었던 생각이다.넷마블은 그동안 유명 IP(지적재산권)을 가공해 다양한 명작을 만...
2026-03-2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Origin’, 출시 직후 스팀 매출 TOP 6 진입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스팀에 선공개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이 출시 직후 스팀 글로벌 매출 TOP 6에 진입했다고 17일 밝혔다.일곱 개의 ...
2026-03-1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자체 IP 흥행 이어간다’…넷마블 ‘몬길’, 4월 15일 출격
넷마블이 자체 IP(지적재산권) 신작 ‘몬길:STAR DIVE(이하 몬길)’의 출시 일정을 확정했다. 지난해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비롯해 RF 온라인 넥스트, 레이븐 2 등 자체 IP 신작의 연속 흥행으로 부활에 성공한 가운데...
2026-03-1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코웨이, 1년 만에 매출 5조 눈앞…실적 이끈 ‘비렉스’
코웨이가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 성장세에 힘입어 연매출 5조 원에 바싹 다가섰다. 매출 4조 원을 넘긴 지 1년 만에 1조를 더 불린, 가파른 성장세다. 특히, 2022년 말 론칭한 비렉스가 3년 만에 판매량이...
2026-02-2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완전 부활' 넷마블, 멀티플랫폼 전략으로 매출 3조 달린다
넷마블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에 현금창출력까지 반등에 성공하며 완전한 부활에 성공했다. 이는 ‘RF 온라인 넥스트’, ‘뱀피르’,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이 연속 흥행하며 그동안 고질병으로 여겨진 자체 IP...
2026-02-1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부의 지도]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주식자산 569% '폭증'
국내 시장이 역대급 장세를 펼치면서 주식부호 순위도 크게 변동했다. 신흥부자들의 등장, 삼성가의 ‘초격차’ 자산규모 등 말 그대로 지각변동이었다. 반면,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은 유일하게 주식자산 규모가 감소...
2026-02-16 월요일 | 이성규 기자
크래프톤 김창한 ‘AI 퍼스트 전략’ 뒤 삼총사
연매출 ‘3조 클럽’에 입성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올해 ‘AI 퍼스트’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본업 게임 경쟁력뿐만 아니라 신사업 적용을 확대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한 인...
2026-02-1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신작 MMO ‘SOL: enchant’ 내달 5일 사전등록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사전등록을 오는 3월 5일부터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SOL: enchant 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 앱 마켓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
2026-02-1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 에픽게임즈 선정 올해 기대작 선정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자체 개발 프리미엄 서바이버 라이크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선정한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에 포함됐다고 9일 밝혔다.20...
2026-02-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실적·주주환원’ 쌍끌이에 주가 반등 날갯짓
넷마블 주가가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에 힘입어 반등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넷마블은 전일보다 7.68% 오른 5만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단순한 기술적 반등을 넘어, 실질적인 이익 성장이 확인...
2026-02-0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부활한 넷마블, 지난해 매출 2조8351억원 “역대 최대 달성”
넷마블이 자체 IP 신작 흥행 효과에 힘입어 역대 최고 연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64% 증가하는 등 약 2년 간 이어진 적자 터널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하는 모습이다.넷마블은 올해 신작 8종을 통...
2026-02-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