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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Origin’, 출시 직후 스팀 매출 TOP 6 진입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17 14:21

한국·일본·프랑스·이탈리아 등 스팀 매출 상위권 석권
PS5 유저 평점 4.35점 기록…그래픽 및 애니 연출 호평
3월 24일 모바일 플랫폼 확장 포함한 그랜드 론칭 예정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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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스팀에 선공개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이 출시 직후 스팀 글로벌 매출 TOP 6에 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프랑스 1위, 벨기에·이탈리아·스페인 2위, 독일·노르웨이·네덜란드 4위, 한국·일본·영국·브라질·덴마크·태국 5위, 홍콩 7위, 미국 11위 등 세계 각국 스팀 매출 차트(3월 17일 오전 10시 기준)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주요 권역에서 고르게 상위권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일 지역에 국한된 성과가 아닌 북미, 유럽, 아시아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흥행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플레이스테이션5 이용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각국 이용자들이 남긴 게임 평점은 5점 만점 기준 4.35점을 기록했으며,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과 몰입감 있는 게임성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넷마블은 오는 3월 24일 모바일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글로벌 그랜드 론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해 누구나 쉽고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제공한다.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의 인기 영웅과 함께 본작만의 독자 캐릭터까지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속 주요 지역을 탐험하며 애니메이션 세계를 직접 살아가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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