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방 향해 뛴다 ⑦ DGB금융] 김태오 회장, 미얀마 법인 설립 '신남방 가속화'
BNK·DGB·JB금융 국내 지방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으로의 ...
2018-07-0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우리은행, 9월 싱가포르에 아시아심사센터 설치
해외 현지법인 심사업무가 늘면서 ‘글로벌 전문심사역(GLO)’을 신설한 우리은행이 오는 9월 싱가포르에 ‘아시아지역심사센터’를 설치하고 전문 인력을 파견한다. ‘해외통’인 손태승 우리은행장의 지휘로 국내 ...
2018-07-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K그룹,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100여명에게 희망 선사
SK그룹은 지난달 24~29일 베트남 푸옌 지역의 푸옌제너럴병원에서 분당 서울대병원, 국내 의료봉사단체 세민얼굴기형돕기회(세민회)와 함께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
2018-07-01 일요일 | 유명환 기자
롯데면세점, 나트랑깜란공항점 오픈…베트남 공략 가속화
롯데면세점이 베트남 2호점인 나트랑 깜란국제공항점을 오픈하면서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낸다. 롯데면세점은 지난달 30일 나트랑 깜란국제공항 신터미널 개항에 맞춰 면세점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운영기간은...
2018-07-01 일요일 | 신미진 기자
금감원, 해외 현물투자 신고 누락 시 과태료 부과
금융감독원이 해외 직접 투자시 현물출자한 경우에도 신고 대상이라고 밝혔다.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꿀팁 외국환거래법규 유의사항(해외직접투자편)'을 1일 발표했다.거주자가 해외직접투자를 기계, 설비...
2018-07-0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6천억 베트남 유화공장 수주 소식에 강세
삼성엔지니어링이 6000억원대 베트남 유화공장 수주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4.58%(700원) 오른 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31% 오른...
2018-06-28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우리은행, 베트남 6개 영업점 설립 인가 획득
우리은행은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6개 영업점에 대한 설립 인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베트남우리은행은 설립 인가를 받은 베트남 북부의 타이응웬, 하이퐁, 하남지역과 남부의 호치민, 연짝, 빈증지역 등 6...
2018-06-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LG, 다문화 청소년 이중언어 교육 지원…글로벌 인재 육성 차원
LG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손잡고 이중언어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LG연암문화재단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춘란 교육부 차관, 김인철 한국...
2018-06-27 수요일 | 김승한 기자
현대백화점, 해외 진출…日 이온그룹 홍콩법인에 식품 수출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원테이블’이 홍콩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백화점은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일본 유통사인 이온(AEON)그룹의 홍콩 법인인 홍콩이온백화유한공사와 식품 수출계약을 체결...
2018-06-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⑥ BNK금융] 김지완 회장, '선 캐피탈-후 은행' 전략 속도
BNK·DGB·JB금융 국내 지방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으로의 ...
2018-06-2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인터뷰 - 안효준 BNK금융지주 그룹글로벌총괄부문장] "올해 해외 총자산 15% 늘어날 듯"
"그룹 전체적으로 볼 때 해외 총자산은 전년대비 15% 이상, 당기순이익은 5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효준 BNK금융지주 그룹글로벌총괄부문장(사장·사진)은 25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2018-06-2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상반기 건설사 현황 ④] 임병용 GS건설 사장, 수익성 위주 ‘경영 재건축’
8.2 부동산대책으로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억제가 올해 들어 강남 재건축, 청약 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그런데도 건설사들은 올해 국내 주택 공급을 확대했다. 실제로 강남, 과천 등 인기 지역 분양 단지는...
2018-06-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 이틀간 관람객 10만명 운집
롯데면세점은 지난 22~23일 이틀에 걸쳐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제27회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에 국내외 10여만명의 관람객이 모였다고 24일 밝혔다. 2006년 시작한 롯데면세점 패밀리 ...
2018-06-24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우리은행 캄보디아 금융사 인수…글로벌네트워크 410개로 확대
우리은행이 캄보디아에서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한 현지 금융사를 인수 완료하고 국내 은행 중 최초로 해외 네트워크 기준 글로벌 20위권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우리은행은 24일 현지 금융사 '비전펀드 캄보디아'(Vis...
2018-06-2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위기의 신흥국①] 미국發 악재에 신흥국 펀드 ‘비상’
지난 5월부터 이어져 온 달러 강세 흐름에 신흥국 자금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기준금리를 1.50~1.75%에서 1.75~2.0%로 0.25% 인상했다. 올해 연간 금리 인상 횟수는...
2018-06-23 토요일 | 한아란 기자
LG생활건강, 홍콩서 ‘후 궁중연향’ 개최…VIP 마케팅 나서
LG생활건강은 지난 21일 홍콩 리츠칼튼 호텔에서 ‘2018 후 궁중연향 in 홍콩’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후’의 대표 제품인 ‘비첩 자생 에센스’의 출시 10년과 ‘후 천율단’ 라인의 글로...
2018-06-22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신한은행, 베트남 1위 SNS 잘로와 업무협약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이 글로벌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신한은행은 21일 서울 본점에서 베트남 1위 SNS 업체인 ‘Zalo’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Zalo’는...
2018-06-21 목요일 | 박경배 기자
CJ프레시웨이, 현지 기업과 손잡고 베트남 사업 확대
CJ프레시웨이가 베트남 최대 외식기업과 손잡고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20일 서울 본사에서 베트남 현지 기업 ‘골든게이트’와 식자재 구매 통합 및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
2018-06-20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아시아나항공 '베트남-아름다운교실' 제4회 입학식 개최
아시아나항공은 20일 베트남 하이즈엉성 아우 꼬(Au Co) 연회장에서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제4회 입학식을 실시한다.이 날 입학식에는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이미연 경제공사 겸 총...
2018-06-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카드 잘 활용하면 해외여행 호텔 최대 25% 할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카드사들이 해외여행객을 위해 6월 말까지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증가하는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해외 호텔 예약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해외여행에서 숙...
2018-06-1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ICA-AP 신용은행위원회 담당자 워크숍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아시아태평양지역(ICA-AP) 신용은행위원회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19일부터 6일간 삼성동 본회와 제주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국제협동조합연맹 아시아태평양지역(ICA-AP) ...
2018-06-1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증시 변동성 확대...투자 대안은 통신∙의류
유안타증권은 신흥국 환율 변동성 확대와 주요 2개국(G2) 무역 분쟁 등 대외적 요인으로 국내 증시가 한동안 큰 변동성을 나타낼 전망이라며 이 같은 시기의 투자 대안으로 통신, 의류 등 업종을 제시했다.19일 조병...
2018-06-19 화요일 | 김수정 기자
신협, 연예인 축구단 후원 및 친선대회 개최
신협중앙회는 연예인 축구단 ‘일레븐’과 함께 하남종합운동장에서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한 친선대회를 개최하고 축구용품을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협은 이들이 실천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2018-06-18 월요일 | 박경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