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구독신청

'KB금융' 검색결과

“최장수 은행장이지만 영업현장 잘 몰라” KB금융지주 회장에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하영구 씨티은행장이 일선 영업현장 이해도가 지나치게 낮아서 우려를 낳고 있다는 지적이다. 하 행장은 국내 최대점포망에 거래 고객수 또한 가장 많은 국민은행을 주력자회사로 거느린 KB금융 회장 후보로 뛰고 있다. 그런데 하 행장은 씨티은행 영업현장이 어떤 상황인지조차 ... 2014-10-21 화요일 | 관리자 기자
KB회장 하영구 내정설에 “부적격” 논란 일어 차기 KB금융지주 회장 후보가 네 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하영구 씨티은행장 내정설이 돌면서 부적격 인물이라는 평가 또한 비등하게 번지고 있다. 하 행장 내정설은 신제윤 금융위원장 및 박근혜 정부 실세로 떠오른 ... 2014-10-1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KB금융 회장후보, 김기홍·윤종규·지동현·하영구 KB금융지주 회장 후보가 4명으로 좁혀졌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영진)는 16일 오후 서울 명동 KB금융 본사에서 제4차 회추위를 개최하고 1차 압축 후보군 7명에 대한 심의와 평가를 진행해 2차 압축 후보군 4명을 발표했다.4명의 후보는 김기홍 전 국민은행 수석부행장,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 지동현 전... 2014-10-16 목요일 | 김효원 기자
“전문가에 은행 맡기고 회장은 전략 집중해야” 지주 회장과 은행장 동반 퇴진으로 귀결된 KB금융 사태 이후 회장과 행장 겸직 모델에 사회적 관심이 부쩍 고조된 것과 달리, 오히려 은행장은 은행 전문가에게 맡기고 회장은 해외진출 등 성장전략에 집중하는 것이... 2014-10-15 수요일 | 정희윤 기자
광주은행장, 김한 JB금융 회장 겸임 JB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가 14일 차기 광주은행장 후보로 김한 현 JB금융지주 회장을 선정 및 추천했다. JB금융 측은 광주은행 출신을 포함한 복수의 후보를 심의한 결과 JB금융의 이해도를 바탕으로 그룹... 2014-10-15 수요일 | 김효원 기자
성과보상 길게…기업엔 밀착동행 하라 저성장 굴레를 벗어 던질만큼의 거시·외환 정책 뒷받침이 불투명한 반면, 금융정책의 경우 당장에 취할 수 있고 파급효과가 큰 과제에 집중해서 차근차근 추진하면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지적이 대두하고 있다.... 2014-10-12 일요일 | 정희윤 기자
KB사태로 본 한국 금융 진단 세미나 ‘대형 금융사고가 연 이어 발생했는데도 책임은커녕 주주나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주전산시스템 교체를 두고 끝까지 진흙탕 씨움을 펴는 점입가경을 연출’한 경영진, 그리고 ‘경영진 감시 역할을 맡은 사회이사를 포함한 이사진들은 연이은 사건들을 막지도 못했음은 물론 당국이 제재를 하고 나서야 부랴부랴 추인하는 ... 2014-10-12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은행계 부동산신탁사 상반된 행보 ‘눈길’ 국내 부동산신탁 전업사들의 수익성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담보신탁 보수 증가 등으로 영업수익이 증가한 반면 차입은 감소하는 등 안정적 성장세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이런 가운데 대형 금융지주계열사... 2014-10-12 일요일 | 김의석 기자
KB금융 회장 후보, 뱅커는 둘? 셋? KB금융지주 회장 후보가 9명으로 압축됐다가 한 명의 사퇴로 8명으로 줄어든 가운데 정통 뱅커 출신은 딱 두 명 뿐이고 그나마 국민은행 출신은 한 명에 그쳤다.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가 비공개 처리한 단 한 명 후보가 일부 보도처럼 하영구 씨티금융지주 회장이라면 뱅커 출신이 셋이라고 볼 수도 있으나... 2014-10-02 목요일 | 정희윤 기자
KB금융 임영록 전 회장, 소송취하 및 사퇴 KB금융지주 임영록 전 회장이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낸 징계 무효소송을 취하하고 등기이사직에서도 사퇴했다. 임 전 회장은 29일 법무대리인인 법무법인 화인을 통해 “저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금융위를 상대로 제기한 본안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을 취하하고 등기이사직에서도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4-09-29 월요일 | 김효원 기자
KB금융 창립 6주년, “조직안정 총력” KB금융지주가 29일 창립 6주년을 맞아 봉사활동을 펼치며 차분한 기념일을 보냈다. 이날 오전 서울 명동본점에서 진행된 창립 6주년 기념식에서 KB금융 회장 직무대행인 윤웅원 부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룹 안팎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를 추스르고 다시 한 번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윤 부사장은 “무엇보다 조직의 안정을... 2014-09-29 월요일 | 김효원 기자
KB금융 회추위, 자격기준 확정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영진)가 26일 오후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일정과 회장 자격기준 등을 발표했다. KB금융 회추위는 10월초 100명 내외의 전체 후보군을 확정한 후 10월 2일 예정된 제3차 회의에서 1차 후보군 10여명을 압축할 예정이다. 이후 1차 후보군을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평판조회를 ... 2014-09-29 월요일 | 김효원 기자
금융권 빅6 싸움 다시 시작이다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을 인수한 2012년 2월과 농협금융지주가 금융계에 등장한 같은 해 3월을 지나면서 이들 금융그룹 발 금융계 판도 변화가 거세게 일어 날 것이라고 내다봤던 한국금융신문 전망은 부분적으로만... 2014-09-24 수요일 | 정희윤 기자
KB저축은행, 착한대출, “KB금융그룹 사회적 역할 수행” 현재 저축은행업계는 중금리대출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금리를 제공하는 ‘중금리대출’상품 출시를 주문한 것.KB저축은행 역시 이 같은... 2014-09-2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LIG손보, 범LG家 기업보험 사수 ‘청신호’ 오는 10월 만기가 되는 LG전자 기업보험을 올해도 LIG손보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큰 계약인 LG전자가 이탈하지 않음에 따라 범LG가(家) 기업보험 사수에도 청신호가 켜졌다.24일 업계에 따르면 내달 만기예정... 2014-09-24 수요일 | 원충희 기자
[인사] KB금융지주 부서장 이동 ◇부서장 ▲IT기획부장 노설균 2014-09-23 화요일 | 김효원 기자
상반기 은행지주사 실적 2조 5998억원↑ 우리-신한-KB-하나-농협금융 順 순이익 높아11개 지주사 총자산 1935조 7000억원올 상반기 은행지주회사 경영실적이 규모면에서 견조한 중가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손익 상황도 전년 대비 개선됐다. 금융감독원이 22일 발표한 2014년 상반기 은행지주회사 경영실적(연결기준)에 따르면 국내 11개 은행지주사들의 상반기 연결... 2014-09-22 월요일 | 김효원 기자
KB금융 회추위원장에 김영진 사외이사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가 19일 오후 첫 회의를 열어 김영진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회추위는 향후 5회 정도의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후보군 확정 및 압축작업을 거쳐 인터뷰를 실시한 후 10월말 최종 후보를 추천할 계획이다.회추위는 향후 진행될 회장후보선출... 2014-09-19 금요일 | 정희윤 기자
KB금융 이사회, 임영록 회장 해임 결의 KB금융지주 이사회가 긴급 이사회를 열고 임영록 KB금융 회장을 해임하기로 결정했다. 17일 저녁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이사회에서는 금융위원회로부터 직무정지 3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임 회장에 대한 해임안을 사외이사 9명 전원이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한편 임 회장은 16일 서울행정법원에 금융위를 상대로 중징... 2014-09-17 수요일 | 김효원 기자
이사회마저…임영록회장 사퇴 권고 금융위원회가 12일 직무정지 3개월의 중징계를 내리자 소송전을 예고하며 버티기에 들어간 임영럭 KB금융지주 회장 사퇴 압박이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KB금융지주 이사회는 15일 오전 서울 모 호텔에서 임시 간담회를 열어 간접적이나마 스스로 사퇴할 것을 권고했다.이사회 간담회에 앞서 금융감독원은 국민은행 주전산... 2014-09-15 월요일 | 정희윤 기자
임영록, KB금융 볼모로 “송사 강행” 금융위원회가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징계 수위를 금융감독원이 요청한 수준에서 한 걸음 더 나간 ‘직무 3개월 정지’결정을 내렸지만 임 회장은 법적 소송을 예고하며 버티기에 들어갔다. 금융위는 12일 오후 16차 정례회의를 열어 최수현 금감원장이 요청한 조치인 ‘문책경고’보다 무거운 징계를 만장일치로 의... 2014-09-14 일요일 | 정희윤 기자
과거에 발목 잡힌 우리아비바생명 다시 팔리게 된 우리아비바생명은 제값 받기가 더 힘들게 됐다. 특히 보험 본연의 이익원인 위험률차에서 수년째 손실이 나는 등 과거에 판 고위험상품이 기업가치를 끌어내리고 있다.최근 농협금융에서 DGB로 재매각... 2014-09-14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 '3개월 직무정지' 금융위원회는 12일 오후 임시 전체회의를 열어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에게 3개월 직무정지 처분을 의결했다. 이는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건의한 문책경고에서 징계 수위를 한 단계 올린 것으로 사실상 임 회장의 자진 사퇴를 압박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임영록 회장은 ′중징계′가 확정되더라도 자진사퇴 가능성을 ... 2014-09-12 금요일 | 김효원 기자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종합 BEST CLICK

Auto&Tech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더보기

더보기

FT도서

더보기

애드버토리얼

한국금융신문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다동길 46 다동빌딩 6층 한국금융신문사 ㅣ 사업자번호 : 202-81-39551
제호: 한국금융 ㅣ 발행.편집인 : 김봉국 ㅣ 대표번호 : 02)773-6300
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다06555 ㅣ 신문사업 등록일자: 1992년 1월 29일 ㅣ 발행.편집인 : 김봉국 ㅣ 발행일자: 1992년 3월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960 ㅣ 인터넷신문 등록·발행: 2015년 11월 3일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수희 실장
FNTIMES.COM의 모든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한국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