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4분기 은행들 호실적에 은행주 상승, 금리모멘텀도 호재"
하나금융투자는 14일 지난주 은행주는 5.7% 급등해 KOSPI(코스피) 하락률 0.1% 대비 대폭 초과 상승했다고 밝혔다.연초 이후 은행주 주가 상승률은 15.6%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코스피 하락률 7.7% 대비 대비 약 23....
2022-02-14 월요일 | 심예린 기자
하나금융투자 "카카오, 상장 자회사 기업가치 감소로 목표주가 하향↓"
하나금융투자는 14일 카카오에 대해 상장 자회사 기업가치 감소 및 글로벌 동료(Peer·피어) 기업의 가치평가 하향을 반영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13만5000천원으로 19% 하향 조정했다. 하나금융투...
2022-02-14 월요일 | 심예린 기자
롯데호텔, 프리미엄 온라인 숍 ‘롯데호텔 이숍’ 오픈
롯데호텔(대표 안세진)이 프리미엄 온라인 숍 ‘롯데호텔 이숍(LOTTE HOTEL e-SHOP)’을 선보인다. 침구, 디퓨저 등 호텔 시그니처 상품을 온라인에서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롯데호텔은 공식홈페이지와 애...
2022-02-1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2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2.26%... 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2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26%다.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달 기준금리를 1.25%까지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
2022-02-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황Q칼럼] 컨센서스를 대하는 자세 ①분석과 전망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예측으로 유명세를 탄 국제 경제학 박사가 누리엘 루비니 교수이다. 아울러 "비트코인 거품이 꺼질 것"('21.1), "미국 경제,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커져"('21.7)나 “美 연준, 테이퍼링 실패...
2022-02-14 월요일 | 황인환 칼럼니스트
시중은행, 금융·비금융 융합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 박차
시중은행이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로의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등과의 ‘디지털 금융’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다.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는 금융그룹이 하나의 슈퍼 애플...
2022-02-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디지털 새판짜는 금융권]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스타트업 손잡고 헬스케어 페달
보험사들은 카카오, 네이버 등 빅테크에 대항한 디지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플랫폼 구축과 함께 플랫폼 킬러콘텐츠로 헬스케어와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보험사들의 디지털 헬스케어와 마...
2022-02-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구원투수 이은호 대표, 롯데손보 성장 이끌까
‘디지털화’와 ‘자본 경쟁력 강화’를 내세운 롯데손해보험의 새 수장 이은호 신임 대표가 롯데손해보험의 성장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포트폴리오 변경으로 체질 개선을 이어갈 뿐 아니라 혁신까지 이뤄...
2022-02-1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 디지털 전환 승부수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이사의 디지털 DNA 강화에 속도가 붙고 있다. 자산 113조원에 이르는 국내 저축은행 업계를 점령하기 위해 기반을 다지고 있는 모습이다.지난해 9월 말 기준 페퍼저축은행의 총자산은 5조46...
2022-02-1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롯데 vs 오리온 ‘달콤 살벌’ 글로벌 초코파이 전쟁
한국을 대표하는 K-스낵 중 해외 제사상에도 오를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는 제품이 있다. 바로 ‘초코파이’다. 1974년 출시돼 어느새 49살이 된 초코파이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 60여개 국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2022-02-1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이커머스 격전(7)] 압도적 1위 배민…요기요·쿠팡이츠 격차 줄이기
지난 2년간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급성장한 가운데 올해는 그 어느 때 보다 큰 변화가 예상된다. 지난해 신세계가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성공하며 톱3 경쟁 구도가 완성됐기 때문이다. 11번가, 롯데온 등 이커머스 기...
2022-02-14 월요일 | 홍지인, 나선혜 기자
[2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50%... 씨티은행 ‘프리스타일예금’
2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50%다.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달 기준금리를 1.25%까지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
2022-02-13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증권사 '역대급' 실적…미래·한투·삼성·NH·키움 빅5 영업이익 '1조 클럽'
미래에셋, 한국투자, 삼성, NH투자, 키움 등 국내 빅5 증권사들의 2021년 연간 기준 영업이익 '1조 클럽'이 최종 확정됐다.그동안 수익기둥이 된 '브로커리지(위탁매매)의 힘'이 4분기에 약화된 흐름에도, IPO(기업공...
2022-02-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게임즈-넵튠, 메타버스 게임사 ‘해긴’에 400억 투자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계열사 넵튠(대표 정욱, 유태웅)과 함께 국내 메타버스 게임 개발사 해긴(대표 이영일)에 총 40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게임즈의...
2022-0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카카오 “쪼개기 상장 아냐…주요 사업 물적분할 계획 없어”
배재현 카카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11일 열린 2021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는 메신저로 시작, 모바일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영역 신규사업을 진행해왔고, 이중 카카오뱅크와 카카...
2022-0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여민수 카카오 대표 “신뢰 잃어 무거운 책임감 느껴…미래지향적 혁신 만들 것”
여민수 카카오 공동 대표가 최근 회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여 대표는 11일 열린 2021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4년간 카카오가 걸어온 길을 보면서 카카오가 전 국민의 지지 속에서 가파른...
2022-0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2021 실적] 카카오, 연매출 '6조' 클럽 입성…사상 첫 주주환원정책 발표
카카오(대표 여민수, 조수용)가 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6조원을 넘겼다. 주력 사업인 광고의 견조한 실적과 물론 신사업인 콘텐츠·게임부문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또 올해부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현금 배당, 자사...
2022-0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주당 53원 현금배당…총230억 규모
카카오(대표 여민수, 조수용)가 주당 53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05%이며, 배당금 총액은 229억8964만5700원이다. 지급 예정일은 오는 4월 27일이다.
2022-0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카카오, 지난해 영업익 5969억…전년比 30.9%↑
2022-0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롯데免, 알리페이플러스와 MOU 체결…글로벌 마케팅 재가동 나서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이 글로벌 고객 대상 마케팅을 재가동하며 포스트 코로나 대비에 나섰다. 롯데면세점은 알리페이플러스(Alipay+)와 전략적 사업 추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2022-02-1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한국투자증권, 당기순이익 1조4474억원…사상 최대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이 10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1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조447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04.4%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69.4%...
2022-02-10 목요일 | 심예린 기자
위메이드, 암호화폐 제외한 게임 실적 전망치 하회로 28.89%↓
10일 위메이드가 28%대 급락했다. 사상 최대실적을 발표했지만, 주력 사업인 게임 분야에서 약 1000억원 정도의 수익을 내 시장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보다 28.89% 밀린 10만660...
2022-02-10 목요일 | 심예린 기자
카카오 남궁훈 “주가 15만원 될 때까지 최저임금 받겠다”…'책임경영' 표명
남궁훈 카카오 단독 대표 내정자가 카카오 주가가 15만원이 될 때까지 법정 최저임금만 받겠다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남궁 내정자는 10일 사내 게시판에 “지난달 20일 카카오 대표로 내정된 이후 직원들...
2022-02-1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