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내년 KLPGA 코리아오픈 개최…아시안 LPGA도 추진
하나금융그룹이 내년부터 주최하는 여성 골프대회의 주관 협회를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로 옮겨 국내투어 최대상금 규모의 '하나금융그룹 코리아오픈(가칭)’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과 KLPGA...
2018-10-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8월 경상수지 84.4억달러 흑자..상품수지흑자 112.4억달러 - 한은
올해 8월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증가폭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은행의 '8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8월 경상수지는 84.4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햇다. 이는 7월의 흑자규모(8...
2018-10-11 목요일 | 장태민
[투자코멘트] 오후시황(10/10) 양시장 조정장
양시장 조정장 - 美 금리인상 가속화 우려 속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및 나스닥 생명공학 지수 등 고밸류 업종의 고평가 우려가 확대됨에 따라, 전기전자, IT, 제약바이오 등 중심으로 외국인들의 매도 확대되며...
2018-10-10 수요일 | 파봇기자
아모레퍼시픽, 여성 암 투병 환자 위한 '메이크업 유어라이프' 캠페인 시작
아모레퍼시픽이 방문판매원 '아모레 카운셀러'와 함께하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의 2018년 하반기 일정을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을 시작으로 두 달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암...
2018-10-10 수요일 | 구혜린 기자
포스코건설, 인하대병원과 베트남 하노이서 '의료지원' 활동 펼쳐
포스코건설은 인하대병원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에서 의료지원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포스코건설이 하노이에서 수행 중인 하노이 경전철 3호선 지상역사 현장이 위치한 꺼우자이 지역에서 실시...
2018-10-1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PC그룹, 싱가포르 쉐이크쉑 사업권 획득
SPC그룹이 싱가포르 내 쉐이크쉑 사업운영권을 획득하고 내년 상반기에 첫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SPC그룹의 계열사 파리크라상과 미국 쉐이크쉑 엔터프라이즈(Shake Shack Enterprise)는 지난 25일...
2018-10-10 수요일 | 구혜린 기자
현대상선, 굿네이버스 베트남 구호물품 운송 후원 나서
현대상선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베트남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구호물품의 해상운송을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운송되는 구호물품은 40피트 컨테이너 2대 분량의 의류와 모자, 양말, 신발 등으...
2018-10-10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해외송금시장 경쟁 후끈] “수수료 낮추고 더 편리하게” 연 14조원 해외 송금시장 ‘춘추전국’
금융권의 해외 송금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시중은행이 독식해온 시장에 인터넷 전문은행을 비롯해 카드사, 핀테크 기업 등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이들이 해외 송금시장에 적극 뛰어드는 이유는 매년 시장 ...
2018-10-09 화요일 | 김민정 기자
삼성SDI, 자매마을과 '자원봉사 대축제 캠페인'
삼성SDI가 천안, 울산, 구미, 청주, 수원, 기흥 등 전국 6개 사업장에서 19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일손 돕기, 농산물 직구매, 제작 기부 등이 펼치고 있다.삼성SDI는 10월 1일부터 3주간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
2018-10-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우리은행, 싱가포르에 아시아 여신심사센터 신설
우리은행이 국내 은행 최초로 아시아지역 여신심사를 전담하는 ‘아시아심사센터’를 싱가포르에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아시아심사센터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현지법인과 홍콩, 인도, 중동지역 등의 해...
2018-10-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SK, AI보안 그룹 자존심 걸고 승부
삼성과 SK가 대규모 투자와 차세대 보안서비스 진출 확대로 대대적인 생태계 변화를 예고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과 SK는 기존 보안서비스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고...
2018-10-0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건설사 3분기, GS·대우 ‘뜨고’ 현대 ‘지고’
건설사 3분기(7~9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GS건설은 지난 2분기에 이어 ‘어닝 서프라이즈’를, 대우건설은 해외수주 2조원 달성이라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현대건설은 지난해 동일 분기...
2018-10-08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경영복귀' 신동빈 롯데 회장, M&A부터 호텔롯데 상장까지 '본궤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법정구속 235일 만에 극적으로 석방되면서 정체된 롯데그룹의 M&A(인수합병)와 대규모 투자, 지주사 전환, 호텔롯데 상장 등이 정상궤도에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재계에서는 신 회장이 지난...
2018-10-05 금요일 | 구혜린 기자
효성, 홍콩 싱가포르 기업설명회 성료 '해외시장 소통 강화'
효성이 국내 기관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진행한 ‘코퍼레이트 데이’에 이어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NDR을 실시함으로써 해외시장과 소통 강화에도 나섰다.효성그룹이 3일부터 사흘에 걸쳐 홍콩, 싱...
2018-10-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아시아나항공 '2018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후원
아시아나항공은 4일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개최된 ‘2018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이 날 행사에는 호주, 브라질, 폴란드, 베트남, 태국 등 전세계 56개국 172개소 세종학당에서 ...
2018-10-0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구은행, 동남아 진출국 해외송금 이벤트
DGB대구은행은 창립 51주년을 기념해 연말까지 '글로벌 DGB! 동남아 진출 해외송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대구은행이 진출했거나 추진중인 특정 국가에 송금할 때 수수료를 면제하며, 영업점 창구에서 해...
2018-10-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베트남 1위 ICT기업과 업무협약…글로벌 디지털뱅킹 가속
신한은행이 베트남 1위 ICT(정보통신) 전문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디지털 뱅킹을 가속화 한다. 신한은행은 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베트남 FPT그룹과 디지털 뱅킹 등 금융 IT 부문의 파트너십...
2018-10-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면세점,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와 업무협약...'낙향팔도' 프로젝트 시작
롯데면세점은 사단법인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우수 관광통역안내사를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 ‘낙향팔도’ 프로젝트를 개시한다고 밝혔다.롯데면세점은 1일 서울 소공동 롯데면세점 본사에...
2018-10-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300조 중국 의류시장 정조준
“300조원 중국 의류시장을 공략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혁신, 맞춤 마케팅활동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효성그룹은 조현준 회장이 지난 9월 27~29일 3일동안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에서 열린 세계 ...
2018-10-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박진수 LG화학 ‘배터리 왕국’ 뚝심…글로벌 판매망·원료 확보로 구체화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글로벌 판매앙 확충과 원료확보에 잇달아 성공하면서 오는 2020년까지 배터리사업을 원톱으로 앞세운 매출 35조원 기업으로 받돋움 하겠다는 비전 실현에 바짝 다가섰다. LG화학은 동북아시...
2018-10-01 월요일 | 유명환 기자
미래·한투·신한, 동남아 성과 불구 해외사업 ‘초라’
동남아 지역에 진출한 증권사들이 초기 시장 선점에 열을 올리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은 올해 상반기 동남아 지역 해외 법인에서 흑자 달성에 성공하면서 결실을 맺고 있다. 특히 신한금융투자는 동남아 투자은행(I...
2018-10-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구자열 LS그룹 회장] “글로벌 역량 강화, 에너지 산업 패러다임 주도할 것”
구자열 회장이 이끄는 LS그룹이 대형사업을 연달아 따냈다. 구 회장이 추구하는 ‘현장·기술경영’이 주목받고 있다. LS의 전통 캐시카우인 전력부문은 동남아에서 안정적인 사업수주를 바탕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
2018-10-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