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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자산운용, ‘유리베트남스마트분할매수목표전환형 펀드’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5 20:23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유리자산운용은 오는 12일까지 목표수익률 6%에 도달하면 국내채권형으로 전환하는 ‘유리베트남스마트분할매수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H[주식혼합-파생형]’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펀드는 최근 이머징 주식시장의 약세 속에서도 꾸준히 주목 받고 있는 베트남 시장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시장의 변동성을 감안해 펀드 내 초기 주식 비중을 30% 내외로 가져가면서 시장이 5% 하락할 때마다 주식 비중을 10%포인트 증가시키는 분할매수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펀드 내 환헤지의 경우 원·달러 환율에 대해 50% 이상 헤지 할 예정이며 베트남 동화에 대해서는 환노출된다.

유리자산운용 관계자는 “베트남은 연 7%가 넘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고 기업들의 이익도 전년 대비 20% 이상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베트남 지수의 밸류에이션은 주가순이익비율(PER) 17배 내외로 전고점을 기록했던 지난 4월 PER 20배 대비 적정한 수준으로 내려왔기에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진입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KEB하나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다. 환매 시 별도의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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