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면세점,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와 업무협약...'낙향팔도' 프로젝트 시작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1 12:44

롯데면세점,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와 업무협약...'낙향팔도' 프로젝트 시작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롯데면세점은 사단법인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우수 관광통역안내사를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 ‘낙향팔도’ 프로젝트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1일 서울 소공동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해당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과 전봉애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장 등이 참석한다. 롯데면세점은 이날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에 기부금 3억원을 전달하고 국내 관광통역안내사 역량강화교육 지원을 약속한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낙향팔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낙향팔도(樂享八道)는 ‘팔도를 즐겁게 누리다’라는 뜻으로 국내 관광통역안내사의 역량을 강화해 외래관광객의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롯데면세점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베트남어, 마인어(말레이-인도네시아어), 아랍어 관광통역안내사를 육성한다. 현 관광업계를 살펴보면 영어·일본어·중국어를 제외한 기타 언어권 관광객의 수가 증가 추세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통역안내사 수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는 2017년 기준 2만9천명에 육박하는데 반해 베트남어, 마인어, 아랍어 구사자는 200여명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언어권 관광통역안내사의 부족이 무자격 가이드 고용으로 이어지는 현상을 극복하고자 롯데면세점은 베트남어, 마인어, 아랍어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강좌를 개설하고 지원해 국내 관광시장에 전문 인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기존 관광통역안내사를 대상으로는 새로운 관광코스 개발 및 현장답사 교육의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 교육생은 역사·문화·관광적 가치는 충분하나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를 직접 답사해 새로운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관광지 관련 전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롯데면세점은 관광지 답사 후기를 활용해 추후 관광 인프라 개선 사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국내 관광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 관광통역안내사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외래관광객의 관광 만족도와 한국 재방문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