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틀라스’, 월드컵 손흥민 세리머니로 세계 이목 집중
현대자동차그룹 휴머노이드 ‘아틀라스’가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는 월드컵 16강 무대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로보틱스 기술력을 입증했다.현대차그룹은 앞서 아틀라스의 축구 기술 시연 등을 공개하는 등...
2026-07-0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한양증권, 대표 책임경영에 임직원 자사주 매입 릴레이…'성장 자신감' 확산
한양증권에서 김병철 대표이사 부회장의 책임경영 행보에 임직원들이 자사주 매입으로 잇따라 동참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이사를 시작으로 임원과 직원들까지 자사주를 매입하며 회사의 성장 전략과 기업가...
2026-07-06 월요일 | 김희일 기자
‘63뷔페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 7월 오픈…“퐁피두센터서 전시 보고 미식도 즐긴다”
한화푸드테크가 운영하는 63뷔페가 퐁피두센터 한화 개장에 맞춰 ‘63뷔페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파인 다이닝 메뉴와 라이브 스테이션을 강화해 고객 경험 요소를 확대했다.이번 리뉴얼의 가...
2026-07-0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AX도시' 외치는 과천시, '데이터센터'부터 지지부진…대토보상 원주민들 "행정이 피해 키워"
과천시가 인공지능(AI)·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기반 도시를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데이터센터 건립 인허가는 장기간 결론을 내리지 못하면서 공공사업에 협조한 대토보상 원주...
2026-07-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하이트진로음료 ‘테라 제로’,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 400만 캔 넘었다
하이트진로음료의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가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캔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하이트진로음료에 따르면 이번 기록은 국내 무알코올 음료 가운데 누적 판매 400만 캔을 최...
2026-07-06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송파구 '송파와이즈더샵' 30평, 7.6억 오른 21.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직전 거래보다 수억원 높은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에서는 송파·도봉·관악 등에서 최대 7억6000만원 오른 거래가 나왔고, 경기 동탄과 인천 송도,...
2026-07-0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메이플자이' 25평, 13.2억 떨어진 33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 강남·서초를 비롯한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하락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가 직전 거래보다 13억2000만원 낮은 33억원에 거래됐고, 경기와 부산, 대구, 인천 등 전국 주...
2026-07-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광양 BESS' 등 국내PF 경험 글로벌 IB로 확장 [은행 부동산금융 돋보기]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의 부동산금융 전략은 리테일 중심의 주택담보대출보다 대규모 투자금융과 인프라 금융에 방점이 찍혀있다.강 행장 체제에서 농협은행은 각종 친환경 인프라사업에 신규 참여하며 IB...
2026-07-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코웨이, 준수율 80% 달성…주주 챙기고 이사회 독립성 높였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코웨이가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80%로 끌어올렸다. 특히 주주 권익과 직결된 배당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이사회의 독립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선임독립이사 제도를 도입하는 등 지배구조 선진화 부문에...
2026-07-06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2분기 순익 2661억 전망…이자수익 ‘견고’ [상반기 실적 미리보기]
BNK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실적 반등에 이어 2분기에는 숨 고르기에 들어갈 전망이다.BNK금융의 2분기 순이익 전망치는 266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4% 감소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는 본업 경쟁력이 줄어든 ...
2026-07-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기홍號 JB금융, 2분기 순익 2135억 전망…고수익성 뒤 건전성 부담 [상반기 실적 미리보기]
김기홍 회장이 이끌고 있는 JB금융지주가 올해 2분기 이자이익 확대를 바탕으로 실적 반등에 나설 전망이다.1분기 명예퇴직 비용과 유가증권 관련 손익 부진으로 은행 계열사의 이익 체력이 다소 흔들렸지만, 2분기에...
2026-07-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내부' 김성현 제외, '외부' 권광석 등장...1차 숏리스트 6인 확정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③]
KB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군이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을 포함한 내부 후보 4명과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을 포함한 외부 후보 2명으로 압축됐다. 현직 회장의 연임 여부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부상한 가운데, 공개 외...
2026-07-06 월요일 | 지다혜 기자
ROE 개선·주가 214% 상승···'연임 유력' 양종희 회장, 변수는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④]
양 회장은 이번 숏리스트에 포함된 6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유력한 인물로 꼽힌다.취임 이후 실적, 비은행 포트폴리오, 자본비율, 주주환원, 주가 등 전 부문에서 뚜렷한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변수는 세대교체 시점...
2026-07-0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리딩뱅크 견인' 이재근 부문장···비은행 경험 부족 넘을까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⑤]
이재근 후보는 국민은행장과 지주 글로벌·WM·SME부문장을 거치며 정통 은행 CEO의 길을 걸어온 후보다.양종희 회장이 현직 회장으로서 실적·밸류업·비은행 포트폴리오를 앞세운다면, 이 부문장은 KB국민은행장을...
2026-07-0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보관 넘어 인프라로 진화…디지털자산 수탁에서 기회 탐색 [증권사 '토큰화 생태계' 전략지도 (4)]
증권사들이 자산의 경계를 파괴하는 '토큰화(Tokenization)'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통자산과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투자환경 변화가 예고되면서 디지털자산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노력...
2026-07-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온체인 결제' 향하는 韓…증권사 마지막 퍼즐 공략 [증권사 '토큰화 생태계' 전략지도 (5) 끝]
증권사들이 자산의 경계를 파괴하는 '토큰화(Tokenization)'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통자산과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투자환경 변화가 예고되면서 디지털자산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노력...
2026-07-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사]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지주】◆ 부장 대우 【승진】△경영지원부 유수한 △IR부 이영규【우리은행】◆ 부행장 【승진】△준법감시인 조윤희◆ 소속장 【승진】■ 금융센터 지점장 대우△동소문로 김홍균 △둔촌역 배지은 △명동...
2026-07-0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KB 양종희, ‘최대 실적’…신한 진옥동, ‘비은행 반격’ [2026 상반기 실적 미리보기]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의 올해 상반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금융권 ‘리딩금융’ 경쟁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기준금리 인하 기조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하락 압력과 가계대출 규제 강화, 부동산PF 리스크 ...
2026-07-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미래에셋 30억 이상 ‘껑충’…증권사 고액자산가 WM 선발대
자산가들이 주로 보유한 반도체 우량주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가 유례없는 호황을 기록하면서, 대형 증권사의 고액자산가(HNWI) 고객의 자산 규모도 동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WM(자산관리) 부문 선도 증권사로 꼽...
2026-07-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운용, OCIO 공략 본격화…방폐기금·건보공단 ‘양날개’ [OCIO 힘 싣는 운용사들 (4)]
OCIO(외부위탁운용관리)는 장기 기관자금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 자산운용사의 핵심 성장 축으로 꼽힌다.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활성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2026-07-0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MTS의 진화…'글로벌 DNA' 미래에셋, 투자자 접점 확보 깃발 [증권사 '토큰화 생태계' 전략지도 (3)]
증권사들이 자산의 경계를 파괴하는 ‘토큰화(Tokenization)’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통자산과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투자환경 변화가 예고되면서 디지털자산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노...
2026-07-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TSR 51% 돌파…역대급 실적 전망 [2026 상반기 실적 미리보기]
하나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에도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에서는 이자이익 확대와 비은행 계열사 실적 회복을 바탕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지난해 상반기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
2026-07-0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2분기 실적 반등…비은행 효과 시험대 [2026 상반기 실적 미리보기]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2분기 9000억원대 중반의 순이익을 거두며 1분기 부진을 만회할 것으로 예상된다.인도네시아 법인인 소다라은행 관련 충당금과 희망퇴직 비용 등 일회성 요인으로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
2026-07-06 월요일 | 지다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