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수소사업 등 현대重 신사업 ‘선봉’
최근 두드러진 행보를 보이는 80년대생 재계 3세들 중에서도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사진)은 선두주자다. 지난해 진행한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비롯해 수소 등 현대중공업그룹 신사업 육성 선봉장을 수행하고...
2021-03-2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에 1.09% 상승...3041.01 마감(종합)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쌍끌이 매수 속 이틀 연속 상승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날보다 32.68포인트(1.09%) 오른 3041.01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증시 상승의 영향...
2021-03-26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조선해양, 초대형 컨테이너선 5척 6370억원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6370억원 규모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5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대만 소재 선사인 완하이라인(Wan Hai Lines)과 1만32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5...
2021-03-2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정기선, 가삼현·강달호와 함께 ‘2030 친환경 초일류 기업’ 도약 시동
현대중공업그룹 오너 3세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사진)이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사장과 ‘2030 친환경 초일류 기업’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조선해양은 수소 운송·개발, 현대...
2021-03-2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자료] 한국조선해양, 친환경 조선해양 산업의 혁신 - 대신證
■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158,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를 158,000원으로 상향(기존 135,000원, +17.0%)- 목표주가는 2021E BPS 157,790원에 타깃 PBR 1.0배를 적용(기존 0.9배)- 타깃 PBR은 조선 4사의...
2021-03-26 금요일 | 장태민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 “수소·자율주행 선박 앞세워 2030년 초일류 친환경 기업 도약”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사진)이 그린수소와 프리미엄 선박 개발 등을 통해 오는 2030년 친환경 초일류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린수소 밸류체인 구축과 수소 운송·연료추진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얘기다...
2021-03-2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 "수소 추진선 적극 개발"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사진)이 수소 추진선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냈다.가 사장은 오늘(25일)열린 현대중공업그룹 미래비전 발표회에서 "현재 전세계적인 수소 장려 정책으로 주요 에너지 부상 시점이...
2021-03-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 "LNG추진선 앞세워 친환셩 선종 역량 강화"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사진)이 친환경 선종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해당 동력으로는 LNG추진선을 꼽았다.가 사장은 오늘(25일) 열린 현대중공업그룹 미래사업 발표회에서 "친환경 시장 신뢰 확보를 위해 LNG추진...
2021-03-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 "태동기 자율운항 선박 시장 선도 나서"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이 자율운항 선박 시장 선도 의지를 드러냈다.가 사장은 오늘(25일) 열린 현대중공업그룹 미래비전 발표회에서 "한국조선해양은 자율운항지원 시스템, 선내안전관리, 디지털 트윈 등 인텔리...
2021-03-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 "그린수소 밸류체인 구축 선봉장 될 것"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이 "그린수소 밸류체인 구축 선봉장이 되겠다"고 밝혔다.가 사장은 오늘(25일) 열린 현대중공업그룹 미래사업 비전 발표회에서 "조선해양분야가 추진할 수소는 그린수소 생산과 운송 등을 통...
2021-03-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조선해양, 오늘(24일) 정기 주총...권오갑 회장 재선임 등 처리
한국조선해양이 오늘(24일) 오전 10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회장(사진) 재선임 안건 등을 처리한다. 권 회장의 임기는 2년으로 주총에서 안건이 통과될 경우 2023년까...
2021-03-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포토] 현대미포조선,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개발 추진
현대미포조선과 한국조선해양은 미국 선급, 마셜아일랜드 기국 관계자가 액화 이산화탄소운반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2021-03-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K-조선 순풍 (1) 한국조선해양] 친환경 경쟁력 앞세워 3개월 만에 5조 수주
K-조선의 낭보가 이어지고 있다. 친환경 선종과 대형 컨테이너선의 경쟁력 등을 앞세워 올해 들어 3개월 만에 약 10조원 수주를 성공하는 등 그동안의 어려움을 타개하는 모습이다. 본지에서는 국내 조선 3사의 수주...
2021-03-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조선해양, 10척 선박 신규수주…K조선, 2개월여만에 약 10조원 수주 성과
지난해 친환경 선종을 중심으로 시작된 K-조선의 상승세가 무섭다. 올해 들어 약 10조원의 신규 수주를 달성하는 등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16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은 15일 총 8230억원 규모...
2021-03-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코멘트] 조선업 쏟아지는 수주, 선가는 따라올 것 - 대신證
■ 쏟아지는 신규수주, 1Q20 완료 전에 연간 목표치 25% 달성으로 순항 3/8~12 한주 사이 국내 조선사들은 23척의 선박을 수주, 공시 금액만 21.6억불(19척 기준)을 달성 한국조선해양은 현대중공업 건조할 15,9...
2021-03-15 월요일 | 장태민
한국조선해양, 선박 8척 8350억원 수주
한국조선해양은 총 8350억원 규모의 선박 8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라이베리아, 오세아니아, 유럽 소재 선사들과 1만 5,9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4척, 9만 1,000입방미터(m³)급 초대형 LPG운반선 2척...
2021-03-0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IR큐더스, 온라인 IR 통합솔루션 ‘큐더스웍스’ 출시
IR큐더스는 온라인 기업설명회(IR) 통합솔루션 ‘큐더스웍스(kudos works)’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큐더스웍스는 상장기업 IR 담당자의 업무를 돕는 SaaS 기반의 IR매니지먼트 통합 솔루션이다. 주요 기능은...
2021-03-0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권오갑·정기선, 수소·친환경 선종 강화로 ESG 박차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과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이 ESG 관련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조선업계 ESG 최고 평가를 토대로 친환경 선종 확대, 수소 협력 강화 등을 진행한다.◇ 작년 4개 계열사...
2021-03-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스페셜 리포트] ‘역시 최태원!’ 국내 ESG 경영 대표주자 확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경제계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표주자임이 확인됐다. SK그룹 계열사들이 지난해 ESG평가에서 높게 평가를 받은 것. SK그룹 외에도 국내 4대그룹 계열사들의 ESG 평가가 높은...
2021-03-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정기선, 미래 동력 육성 박차...두산인프라 인수 이어 수소 협력 강화
현대중공업그룹 미래 동력 육성을 담당하고 있는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사진)이 올해 들어 다양한 협업에 나서고 있다. 직접 지휘한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본계약 체결에 이어 최근 사우디 아람코와 수소 사업...
2021-03-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정기선 현대重지주 부사장, 사우디 아람코와 ‘수소프로젝트’ 가동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사진)이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와 손잡고 ‘수소프로젝트’를 추진한다.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인 현대중공업지주는 3일 사우디 아람코와 수소 및 암모니아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
2021-03-0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KT-현대중공업그룹, AI 1등 국가 실현 박차…첫 AI 워크숍 개최
KT와 현대중공업그룹이 AI(인공지능)·DX(디지털 혁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AI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AI 워크숍은 실무형 AI인재양성 과정으로,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간 KT분당사옥에서 열린...
2021-03-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한국조선해양, 컨로선 6척 5700억원 수주
현대중공업그룹 조선부문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총 5700억 원 규모의 선박 6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선사로부터 4만5700t급 컨테이너‧로로 겸용선(Container‧Ro-Ro Carrier, 이하 ‘컨로선...
2021-02-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