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선박 6척 1조원 규모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6척, 1조원 규모의 선박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버뮤다 및 아시아 소재 선사들과 17만 4천 입방미터(㎥)급 LNG운반선 4척과 31만 8천 톤급 초...
2020-12-1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조선해양, 초대형 원유운반선 4척 4천억원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초대형 원유운반선 4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Very Large Crude-oil Carrier) 4척,...
2020-12-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자료] 조선업 수주 회복기 진입 - 대신證
■ 수주 회복기 진입, 이유 있는 주가 상승- 2020년 조선 4사 상선 신규수주는 현재까지 151억불로 목표치 267억불 대비 56% 달성- 10/30 이후로만 조선 4사 54억불 수주. 연말까지 185억불 내외, 목표 대비 70% 달성...
2020-12-14 월요일 | 장태민
한국조선해양, LPG선 2척 수주
현대중공업그룹 조선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2일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와 4만 입방미터(㎥)급 중형 LPG운반선 2척, 1000억 원 규모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들은 모두 길이 180m, 너...
2020-12-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네이버 등 5개사,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 선정
한국거래소는 '2020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으로 SK, 현대글로비스, 한국조선해양, 한솔피엔에스, 네이버를 선정·시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거래소는 지난해부터 기업지배구조 현황을 거래소가 제시...
2020-11-2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韓조선, 4개월 연속 선박 수주 세계 1위…10월 전세계 물량 70% 수주
국내 조선업계가 4개월 연속 세계 선박 수주 1위를 수성했다. 11일 조선해운시황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104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 중 약 70%인 72만CGT를 수주, 1위에...
2020-11-1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국조선해양(연결), 2020/3Q 영업이익 407.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0.30 13:00](잠정) 한국조선해양(연결), 2020/3Q 영업이익 407.0억원10월 30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34,598.0억원(전년대비 -5.0% 감소),영업이익은 407.0억원(전년대비 34.3% 증가...
2020-10-30 금요일 | 파봇기자
한국조선해양, 2400억 규모 원유운반선-PC선 3척 건조 계약 체결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초대형 원유운반선과 PC선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및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각각 30만톤급 초대...
2020-10-26 월요일 | 오승혁 기자
현대중공업, 총 3척 약 1400억 규모 선박 수주 성공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3척, 약 1400억원 규모의 선박 수주에 성공했다.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싱가포르 및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와 각각 4만 입방미터(㎥)급 중형 LPG운반선 1척 및 5만톤...
2020-10-16 금요일 | 오승혁 기자
한국조선해양, 초대형 원유운반선 수주 성공
한국조선해양이 초대형 원유운반선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소재 선사 등 복수의 선사와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Very Large Crude-oil Carrier) 총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020-09-29 화요일 | 오승혁 기자
현대중공업그룹, 임직원 대상 성장과실 공유 프로그램 도입
현대중공업그룹이 그룹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성장과실 공유 프로그램(GSP : Growth Sharing Program)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성장과실 공유 프로그램은 임직원 복지를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그 첫 번째로 주식매입...
2020-09-24 목요일 | 오승혁 기자
LH–KOMEA ‘러시아 조선해양․수산 산업단지 개발 협약’ 체결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3일 경남 진주시 소재 LH본사에서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과 ‘러시아 조선해양·수산 산업단지 개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러시아 정부는 자체적으로 선박을 건조하...
2020-09-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 조선업, 코로나19 속 수주 쾌거...LNG, 에탄 운반선 대박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인한 조선 업계의 수주 가뭄에도 불구하고, 한국 조선업계가 액화천연가스(LNG), 초대형 에탄 운반선(VLEC) 발주로 2개월 연속 세계 선박 수주 1위에 등극했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
2020-09-08 화요일 | 오승혁 기자
한국조선해양, 에탄운반선 2척 약 2600억 규모 수주
한국조선해양이 총 2억2000만 달러(약 2612억 원) 규모의 초대형 에탄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주사와 9만 8천 입방미터(㎥)급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맺...
2020-08-25 화요일 | 오승혁 기자
현대중공업지주, 영업이익 1043억...흑자전환 성공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인 현대중공업지주와 조선부문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30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 58억 원, 영업이익 1043억 원을 기록했다고 ...
2020-07-30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국조선해양(연결), 2020/2Q 영업이익 929.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7.30 14:00](잠정) 한국조선해양(연결), 2020/2Q 영업이익 929.0억원7월 30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39,255.0억원(전년대비 0.1% 증가),영업이익은 929.0억원(전년대비 67.7% 증가)으...
2020-07-30 목요일 | 파봇기자
한국조선해양, 전기추진선 계약 '친환경 항해 속도 높인다'
한국조선해양이 독자기술로 전기추진 선박 건조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 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인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울산정보산업진흥원(UIPA)과 ICT융합 전기추진 스마트 선박 1...
2020-07-29 수요일 | 오승혁 기자
한국조선해양, 연이은 PC선 수주 쾌거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 한국조선해양이 잇달아 PC선(석유화학제품운반선)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 20일 아시아 소재 선사와 5만톤급 PC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수주금...
2020-07-21 화요일 | 오승혁 기자
한국조선해양, 5만톤급 PC선 2척 860억 수주 성공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PC선(석유화학제품운반선)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5만톤급 PC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수주금액은 약 860억...
2020-07-20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현대중공업(6명)
◆ 현대중공업(6명)▼ 한영석△ 사내이사 / 대표이사△ 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재임중(2019.06)▼ 가삼현△ 사내이사△ 연세대 경제학△ 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재임중(2019.06)▼ 조영철△ 사외이사△...
2020-06-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한국조선해양(7명)
◆ 한국조선해양(7명)▼ 권오갑△ 사내이사 / 대표이사 / 의장△ 한국외대△ 현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회장△ 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3년(2021.03)△ 재임중▼ 가삼현△ 사내이사 / 대표이사△ 연세대 경제...
2020-06-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현대중공업지주(5명)
◆ 현대중공업지주(5명)▼ 권오갑△ 사내이사 / 대표이사 회장△ 한국어외국어대학교 학사△ 현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회장△ 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회장△ 3년(2021.03.30)△ 재임중(2018.03.30)▼ 가삼현 ...
2020-06-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