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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대미포조선,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개발 추진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21-03-2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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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마셜아일랜드 기국 토마스 블렝크 위원(Thomas H. Blenk, Deputy Commissioner), 현대미포조선 남영준 전무, ABS 대런 레스코스키 부사장(Darren Leskoski, Vice President), 한국조선해양 유병용 상무. 사진=현대중공업그룹.

사진 왼쪽부터 마셜아일랜드 기국 토마스 블렝크 위원(Thomas H. Blenk, Deputy Commissioner), 현대미포조선 남영준 전무, ABS 대런 레스코스키 부사장(Darren Leskoski, Vice President), 한국조선해양 유병용 상무. 사진=현대중공업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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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미포조선과 한국조선해양은 미국 선급, 마셜아일랜드 기국 관계자가 액화 이산화탄소운반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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