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

권 회장 연임뿐만 아니라 사업 영토를 교육분야까지 확대하는 안건도 처리한다. 한국조선해양은 오늘 주총에서 교육서비스업 사업을 추가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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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24 09:44 최종수정 : 2021-03-24 09:49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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