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금융시장 파고드는 핀테크…정보 비대칭성 해결한다
캐피탈사와 카드사의 주 무대인 자동차 금융 시장에 핀테크 기업이 진입하고 있다. 대출을 직접적으로 내주는 형태는 아니지만 실시간으로 여러 금융사의 상품을 비교해 주는 등 정보 비대칭성이 큰 자동차 시장에서...
2023-05-2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김병칠 금감원 부원장보 “STO 신뢰 구축 필요…불공정거래 차단할 것”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
김병칠 금융감독원 전략감독 부원장보가 가상자산과 토큰증권발행(STO)에 대해 신뢰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하며 시장 투명성과 불공정거래 차단을 위한 추가 입법을 시사했다. 23일 은행연합회 국제회관...
2023-05-23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슈퍼 앱, 더 큰 고객 효용 제공해야”…플랫폼 혁신 전략 모색하며 성료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
“슈퍼 앱은 개별 앱을 이용할 때 보다 편의성과 혜택 면에서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등 기존에 없던 고객 경험을 통해 더 많은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다른 앱에서의 서비스 이용 니즈를 종식시킬 수...
2023-05-2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황보현우 하나금융 본부장 “그룹사 간 데이터 연계 마이데이터 강점”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
“마이데이터를 통해 국내 데이터를 취합을 디지털기술이 발전하면서 초개인화 서비스가 제공이 가능해졌다. 그룹사 간 데이터 연계를 통해 보다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하나금융그룹의 마이데이...
2023-05-2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겸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 "우리나라 디지털 금융허브 도약 시 기술 발전 극대화"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이 우리나라가 디지털 금융허브로 도약하게 되면 기술발전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2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 : 금융대전환, 새도약 길...
2023-05-2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디지털 금융허브 추진 필요…규제자유특구 지정해야”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
“우리나라를 디지털 금융허브로 키우기 위해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해야 합니다”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겸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이 디지털 금융허브 추진 필요성을 설파하며 이같이 밝혔다. 2...
2023-05-23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조영서 KB금융그룹 디지털플랫폼 총괄 "KB스타뱅킹 MAU 1500만명까지 확대할 것"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
조영서 KB금융그룹 디지털플랫폼 총괄이 "KB스타뱅킹 MAU(월간활성이용자수)를 1500만명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조 총괄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 : 금융대전환, 새...
2023-05-2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황보현우 하나금융 본부장 “신용관리 영역서 마이데이터 결합 서비스 차별화”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
“마이데이터는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하나금융에서 그룹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손님들의 행태 분석에 기반해 향후 부채 관리, 신용 관리 영역 등에서 마이데이터를 결합해 손님들께 차별화된 서비...
2023-05-2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황보현우 하나금융 본부장 “SK와 국내 최대 규모 데이터 결합 추진”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
“SK그룹과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 결합을 추진한다는 선언을 했다. 금융, 통신, 미디어, 유통에 이르는 이종 사업 간 데이터 결합이 고객에게 양질의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주축이 될 것이다.”황보...
2023-05-2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조영서 KB금융그룹 디지털플랫폼 총괄 “금융사, 빅테크 대응 위해 플랫폼으로 진화”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
조영서 KB금융그룹 디지털플랫폼 총괄은 “금융사는 빅테크에 대응하기 위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총괄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 : 금융대전환, 새도...
2023-05-23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금융사 비금융상품 거래 중개 허용…업무위탁 범위 확대”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적절한 리스크 통제와 소비자 보호장치 보완을 전제로 금융회사의 부수업무 및 자회사 출자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3 한국...
2023-05-2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조영서 KB금융그룹 디지털플랫폼 총괄 “부동산·통신·헬스케어…KB스타뱅킹 ‘슈퍼앱’ 키운다”
“KB금융그룹의 대표앱인 KB스타뱅킹을 계열사 핵심 금융 서비스와 연결해 비금융·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슈퍼앱(Super App)으로 진화시키겠다.”조영서 KB금융그룹 디지털플랫폼 총괄이 KB금융그룹의 넘버원(No.1...
2023-05-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황보현우 하나금융지주 데이터본부장 “AI뱅커·초개인화 WM…‘하나금융’ 데이터 생태계 구축”
“그룹의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 비전 아래 실현 수단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과 데이터 인프라 구축, 초개인화 자산관리 데이터 전략을 수립했다. 이 핵심 데이터 전략을 통해 선순환 구조의 ‘하나금융...
2023-05-2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겸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 “한국, 가상자산·IT 역량 기반 디지털금융허브 도약 가능”
“우리나라는 마이데이터를 세계 최초로 도입하는 등 디지털 금융 역량이 뛰어납니다. 플랫폼을 통한 빅데이터 융합으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므로 디지털 금융 허브로 적극 추진해야 합니다.”정유신 서강대...
2023-05-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성태 기업은행장, 中企 위기극복 마중물 역할 최선
“기업과 개인금융, 이자와 비이자이익, 국내와 글로벌 사업, 은행과 자회사의 균형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습니다.”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은행 자체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김 행장은 비이자이익 비중을 20~3...
2023-05-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나성린 신용정보협회 회장] 마이데이터사업 더욱 활성화하려면
마이데이터산업(본인신용정보관리업)이 출범한지도 벌써 2년이 되었지만 애초의 기대와 달리 아직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금융위의 허가를 받은 64개 금융마이데이터사들의 수익창출이 거의 전무한 것은 물...
2023-05-22 월요일 | 편집국
데이터 허브 네트워크 구축 중소 핀테크 지원…3분기 금융데이터 규제혁신 방안 발표
올해 3분기 중에 금융데이터 규제혁신 방안이 마련된다. 금융당국은 데이터 허브 네트워크를 구축해 중소 핀테크 기업의 가명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고 합성데이터(Synthetic Data) 활용을 확대하는 등 금융 AI 활성화...
2023-05-1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 AI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김주현 위원장 “AI 활용 활성화 적극 지원”
금융산업의 금융 AI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양질의 빅데이터 확보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금융 데이터 관련 규제를 개선해 나가며 금융분야 AI의 신뢰를 지속 제...
2023-05-1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1일 1 카카오페이’…신원근 대표 “3년내 거래 100억건 달성”
“작년 한 해는 기초 공사를 탄탄하게 다진 해였다면 올해는 그 공사를 토대로 새로운 서비스를 쌓아가는 본격적인 해이다.”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
2023-05-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환대출 4강 ‘네·카·토·핀’ 시장 우위 굳힌다
이달말 금융소비자가 손쉽게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이동할 수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가 구축된다. 주요 플랫폼사들은 대환대출 인프라 구축의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으며 대환대출 인프라에 참여하는 53개 금융회사와...
2023-05-1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해빗팩토리, 의료비 청구 서비스 개선…청구시간 30% 감축
해빗팩토리가 의료비 청구 서비스를 개선했다.마이데이터 기반 핀테크사 해빗팩토리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시그널플래너 의료비 청구 서비스를 대폭 개선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빗팩토리는 사용자 환경·경험(UI·...
2023-05-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플랫폼 경쟁력 강화 제도 개선 추진…규제 ‘혁신’은 ‘강화’로 핀테크 성장 정체 [윤석열 정부 1년 - 핀테크]
윤석열 정부가 10일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윤석열 정부는 디지털 환경 아래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되 금융산업의 역동성을 제고하겠다는 국정 목표로 금융사의 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제고해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2023-05-1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의 '지피지기'…AI로 고객 바로알기
요즘 핀테크 기업의 고민은 무엇일까. 전 세계 핀테크 기업 고위 임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고객바로알기(Know Your Customer, KYC) 관리를 어렵게 느낀다고 답했다. 디지털 고객경험 ...
2023-05-0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