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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넷,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혁신금융서비스’ 선정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1 08:58

한번 인증으로 개인정보 안전 전송

AI 기반 인슈어테크 기업 아이지넷은 마이데이터 통합인증이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2023.04.21.)./사진제공=아이지넷

AI 기반 인슈어테크 기업 아이지넷은 마이데이터 통합인증이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2023.04.21.)./사진제공=아이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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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아이지넷(대표 김지태)이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혁신금융서비스에 선정됐다.

AI 기반 인슈어테크 기업 아이지넷은 마이데이터 통합인증이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2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마이데이터 전송 요구'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하고 나이스평가정보, 카카오페이, 핀크 등 37개 사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에따라 신용정보주체(개인)는 인증 한 번으로 다수의 정보제공·이용자 등(금융회사, 핀테크 기업 등)이 보유한 개인신용정보를 마이데이터 사업자에게 전송하도록 요구할 수 있게 됐다.

보험, 금융 등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 고객은 단 한번의 인증으로 금융사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개인신용정보를 마이데이터 사업자에게 전송할 수 있어, 안전하고 편리한 마이데이터 전송과 함께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전송구간 암호화, 접근통제 등 개인정보의 기술적, 관리적 보호조치는 강화되었으며 마이데이터 사업자는 정보 보호를 위한 저장 등에 보다 높은 기준으로 관리 받게 될 예정이다.

아이지넷은 2021년 마이데이터 사업자 선정 이후 강력한 보안 환경을 구축하고 정보보호 전문조직을 통한 상시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사내 변호사를 주축으로 한 준법감시 조직 운영 등 정보관리체계 인증(ISMS)에 준하는 기준에 맞춰 운영하고 있어 금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이후의 관리∙감독에도 문제없이 대응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김지태 아이지넷 대표는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을 위한 인증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이를 계기로 산재된 개인 정보를 통합하여 안전하게 전송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혁신금융서비스 선정 대상이 된 만큼 정보보호와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지넷은 데이터와 IT 기술 공정하게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는 보험 생태계를 목표로 AI 보험 플랫폼 보닥과 더불어 증권사, 은행, 핀테크 기업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B2B 사업을 펼치고 있다. 금년 중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더욱 개인화된 보험 서비스와 분석/진단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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