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9900원 ‘가성비’ 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
신세계푸드가 이마트 내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데이앤데이’와 ‘밀크앤허니’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성비(가격대비 성능)를 높인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표 제품으로는 딸기 토핑이 ...
2017-12-10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일산자이·e편한세상 송파 견본주택 오픈 분양 돌입
12월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GS건설 ‘일산자이’와 대림산업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이 분양을 시작했다. 8일 GS건설과 대림산업에 따르면 두 단지는 이날 견본주택 문을 열었다. 일산자이 견본주택은 일산동...
2017-12-0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하루 7시간 근무 뒤 카톡 금지”…신동빈·정용진, 근로여건 개선 맞손
유통 라이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업계 근로환경 개선 작업에 맞손을 잡았다. 신세계는 대기업 최초로 주 35시간 근무제를 도입하는 한편 롯데는 퇴근 후 모바일을 통해 업무지시를 금...
2017-12-08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그룹, 국내 대기업 최초 ‘주 35시간 근무제’ 시행
신세계그룹이 내년 1월부터 국내 대기업 최초로 주 35시간 근무제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세계 임직원들은 임금 변동없이 하루 7시간을 근무하게 되며, 오전 9시에 출근해 오후 5시에 퇴근하는 ‘...
2017-12-08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편의점 점포당 ‘점원 1명’ 사라진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역대 최대로 인상됨에 따라 편의점 점포당 점원 1명이 감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편의점산업협회는 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회 유통산업주간: 2018 유통산업 ...
2017-12-0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 별마당도서관 오픈 6개월…코엑스몰 집객효과↑
신세계가 지난 5월 말 선보인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오픈 6개월을 맞았다. 그동안 약 7억원의 투자를 통해 도서를 구입하고, 강연과 공연 등을 개최하며 손님들의 발길을 끌어 코엑스 상권을 살렸다...
2017-12-0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건설사 12월 분양] GS건설 ‘일산·춘천자이’ 등 1767가구 분양
GS건설은 이달에 ‘일산자이 2차(이하 일산자이)’, ‘춘천파크자이(이하 춘천자이)’ 2곳의 분양을 실시한다. 총 분양 규모는 1767가구다. 경기도 고양시 식사 2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일산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
2017-12-0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패딩조끼 직장인 ‘유니폼’ 등극…이마트, 판매량 4배 껑충
기성세대 전유물로 여겨지던 경량 패딩조끼가 남성 직장인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4일 이마트는 남성 경량 패딩조끼의 올 10~11월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42.2% 신장했다고 밝...
2017-12-0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태영건설 '성수 W센터 데시앙플렉스' 12월 분양
태영건설은 이달에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성수 W센터 데시앙플렉스’를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이 단지 견본주택은 오는 7일 문을 연다.성수동2가 280-6,7,8,9 일대 엠코코리아 부지(구 아...
2017-12-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사드’가 남긴 교훈과 고민
‘사드보복’은 약 1년간 사자성어처럼 쓰일 만큼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가 됐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보복으로 국내 기업들은 조그만 변화에도 웃고 울음을 반복해야 했다...
2017-12-0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소품 행사…‘트리보단 전구’
이마트가 오는 13일까지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트리나 트리장식 등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용품을 물량을 줄이는 대신 크리스마스 인테리어용 소...
2017-12-03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정용진·유경 ‘남매경영’ 2년차 인사, ‘조직 안정’ 방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여동생인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남매 분리경영 2년차를 맞은 정기임원 인사에서 조직안정을 키워드로 택했다. 만 60세 이상인 계열사 대표 4명 중 2명을 50대로 교체하면서 절...
2017-11-3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 정기 임원인사 단행…건설 레저·호텔 대표 교체
신세계그룹이 내달 1일자로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2명을 포함한 승진 57명, 업무위촉변경 24명 등 총 81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로는 신세계건설 레저부문에 양춘만 이...
2017-11-3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LG페이, 신세계·SPC 계열사 9300매장 사용범위 확대
LG전자의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LG 페이가 결제 가능한 매장 수를 크게 늘리고 다양한 편의기능도 추가하는 등 한층 풍성해진다.LG 페이는 29일부터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등 3300여 개 신세계 계열사 매장과 파리바...
2017-11-29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유통업계 성공전략①]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고객의 시간을 빼앗아라’
최저임금 인상‧외교 역풍‧골목상권 규제‧소비트렌드 변화. 유통업계에 산적한 문제 속 깊어지는 오너 및 CEO의 고민을 짚어보고 타개를 위한 전략을 꼽아본다.<편집자주>“불과 15년 만에 대형마트 매출이 ...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뉴롯데’ 인사 방향 고심…신동빈 1심 선고에 쏠린 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받고 있는 경영비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내달 예정된 그룹 정기 임원인사의 방향도 미궁 속으로 빠졌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 회장과 신격호 총괄회...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내우외환’ 뉴롯데 다잡기 총력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통해 순환출자를 완전히 해소하고 복잡한 구조를 정리해 투명한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지난해 10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경영쇄신안을 발표하며 이 같이 약속했다. 그로부터 약 1년이...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파리바게뜨·뚜레쥬르 중소기업 적합업종 법제화 ‘침울’
대형 프랜차이즈 제과점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가 연내 예고된 중소기업 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 통과에 벙어리 냉가슴을 앓고 있다.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 지금보다 출점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칫...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TV쇼핑, T커머스 2.0시대 연다
신세계TV쇼핑이 개국 3년차를 맞아 ‘T커머스 2.0’ 시대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소비자 선택이 가능한 방송’, ‘편리한 결제 시스템’, ‘차별화된 상품’을 3대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홈쇼핑과 오프라인 ...
2017-11-26 일요일 | 신미진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2,544.33p(+7.18p, +0.28%)로 마감
24일 기준 코스피(2,544.33p, +7.18p, +0.28%)는 뉴욕 증시의 보합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매수우위, 외국인과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기관은 1,775억원을...
2017-11-24 금요일 | 파봇
이마트 화장품 전문점 ‘센텐스’, 사우디로 해외 첫 발
이마트의 화장품 전문점 ‘센텐스’가 내년 사우디에 진출한다. 이마트는 사우디 아라비아 최대 유통 그룹인 ‘파와츠 알호카이르’와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센텐스’를 파트너사가 운영하는 주요 쇼핑몰에 ...
2017-11-23 목요일 | 신미진 기자
Sh수협은행 "이젠 현금 인출도 동네 편의점에서 하세요"
Sh수협은행이 편의점에서 물품을 구매하면서 동시에 현금인출이 가능한 '현금카드 결제·인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현금카드 결제·인출 서비스는 현금인출 기능이 삽입된 현금카드나 체크카드, 신...
2017-11-22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