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전기·수소차 ‘양날개’로 반등
현대모비스가 코로나19에 따른 부진을 끝내고 실적 반등에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전동화 부품 사업도 내년 이후 실적 기여가 예상된다.NH투자증권, 현대차증권, 유진투자...
2020-09-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현대미포조선·기아차·효성화학
◇ 현대미포조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공사 진행률 악영향 없음, 3분기 매출액 6920억 및 영업이익 150억원 전망. -글로벌 해상 물동량이 감수해 선박 발주 모멘텀은 없지...
2020-09-27 일요일 | 홍승빈 기자
반등 절실한 현대차·기아차, 중국 베이징 모터쇼 참가 강행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중국 베이징 모터쇼에 참석해 현지 브랜드 이미지 변신을 꿈꾼다.베이징모터쇼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초로 열리는 대형 모터쇼다. 26일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9월28일부터 10월5일까지...
2020-09-26 토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기술인재 외부수혈…현대기아차 파워트레인 총괄에 '르노 출신' 알렌 라포소
현대자동차그룹이 알렌 라포소 부사장을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파워트레인 담당으로 임명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는 30여년간 프랑스 르노·PSA그룹에서 일해온 파워트레인·전동화 관련 기술 전문가다. 현대차그...
2020-09-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 AI 기술자문 영입…스마트공장·로봇 신사업 추진 박차
현대·기아차가 인공지능(AI) 자문위원을 영입해 신사업 전략을 짜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AI 최고 석학으로 꼽히는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 토마소 포지오 교수와 다니엘라 러스 교수를 자문위원으로 영입해...
2020-09-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스포티지 연식변경 출시…셀토스·투싼 공세에 '방어태세'
기아자동차 22일 준중형SUV 스포티지 연식 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내년 풀체인지를 앞두고 올 하반기 판매 하락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스포티지는 월 평균 판매량이 2018년 3200대, 2019년 2400대, 올해...
2020-09-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대림산업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분양일정 돌입…29일 해당지역 1순위청약
대림산업은 지난 18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2195번지에 짓는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남양뉴타운에 들어서는 첫 1군 브랜드 아파...
2020-09-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기아차, 해외서 딜러 주도 렌터카 서비스 '시동'
기아차는 21일 이탈리아와 러시아에서 딜러 주도형 모빌리티 서비스인 '기아모빌리티'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내년 유럽, 아프리카, 중동, 중남미, 아시아로 확대한다.이는 기아차 딜러가 보유한 차량을...
2020-09-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리더가 말한다 ②] 송호성 기아차 사장 “차별화된 모빌리티로 핵심 플레이어 도약”
기업을 이끄는 최고경영자(CEO)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늘 주목의 대상이다. 내부 구성원은 물론 주식투자자들과 같은 이해관계자들에게도 절대적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이다. 새 시리즈 [리더가 말한다]에서는 각 기업...
2020-09-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국산차 5개사, 추석 앞두고 무상점검 실시 23~25일
현대차, 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차, 쌍용차 등 국산 완성차 제조사들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자동차 무상점검에 나선다.18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코로나19에도 국산 제작사들과 함께 '가을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
2020-09-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 2021년 신차 설비공사 진행…아이오닉5·스타렉스 후속·K7 등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내년 출시할 핵심 신차에 대한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 18일 산업통산자원부가 집계한 '자동차산업 월간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완성차기업의 생산량은 전년동월대비 6.4% 줄어든 23만...
2020-09-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차세대 전기차 시대 앞두고 존재감 강화
전기차 기술 수준이 2세대에서 3세대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시장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17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20% 감소...
2020-09-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소하리공장 코로나19 확진자 11명…지역감염 가능성에 무게
기아자동차 광명시 소하리공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으로 집계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기아차 소하리공장 관련 확진자가 지난 16일부터 17일 오후 2시 현재까지 총 11명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2020-09-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송호성 기아차 사장, 전기차 전환에 속도 "2029년 전기차 비중 25%로 상향"
송호성 기아자동차 사장이 "2029년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 비중을 25%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선언했다.송 사장은 16일 기아차 화성공장에서 이같은 글로벌 전기차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고 기아차가 밝혔다.이...
2020-09-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러시아 '올해의 차' 4개 부문 수상…역대 최다
기아자동차는 '2020 러시아 올해의 차'에서 4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아자동차가 러시아에 진출한 이래 최다 부문 수상이다.부문별로 ▲모닝(현지명 피칸토, 도심형 소형차) ▲씨드(준중형...
2020-09-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체제 2년…현대차, ‘미래차 기업’ 체질 전환 가시화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등장한 지 14일로 2년을 맞았다. 그 다음날인 15일은 현대차그룹이 출범한 지 20주년이 되는 날이다.정 부회장은 경영능력과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는 대표적 오너 경영인이다...
2020-09-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 내수지배력으로 코로나 속 선방…미래차 전환은 최대 리스크"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코로나19로 자동차 산업 전체가 극심한 타격을 받은 가운데서도 경쟁력 있는 실적을 낸 것으로 평가된다. 송민준 한국신용평가 기업평가본부 실장은 10일 열린 웹캐스트 '코로나19 사태의...
2020-09-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배구간판 문성민, 기아 스팅어 구매 프로그램 통해 본오중학교 후원
기아자동차는 남자배구 간판스타 문성민 선수가 '스팅어 스포츠 펠로우십'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10일 알렸다.스팅어 스포츠 펠로우십은 스포츠계 선배가 후배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프...
2020-09-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카드, 4500억원 규모의 원화 그린본드 발행
현대카드는 2019년 8월에 이어 두번째로 1년2개월에서 10년 만기 4500억원 규모 원화 그린본드를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그린본드는 환경 개선과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등 친환경 사업에 쓰이는 자금을 조달하는 ...
2020-09-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기아차 초록여행, 장애인 가정에 벌초·꽃바구니 지원
기아차 사회공헌사업인 초록여행이 추석을 맞아 장애인 가정에 '한가위 마음나눔' 이벤트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초록여행은 추적마다 장애인 가정에 귀성길 지원을 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벌초대행 서비스와...
2020-09-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그룹, 6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기업 '최다'
LG그룹이 대·중소기업 상생경영을 평가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을 가장 많이 배출했다.8일 동반성장위원회는 국내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결과를 발표했...
2020-09-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최태원, 전기차 공동사업 추진…배터리 재활용 사업부터
현대·기아자동차와 SK이노베이션이 다 쓴 전기차 배터리를 ESS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 7월 회동한 이후 첫 협업 사례다.현대·기아차와 SK이노베이션...
2020-09-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4세대 투싼 풀체인지에 탑재될 엔진은?
5년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을 앞둔 현대자동차 준중SUV 4세대 투싼이 하이브리드 엔진을 달고 나온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고성능N 등 새 모델에 대한 출시 여부도 관심이 모아진다.4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5일 전...
2020-09-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