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정통 부동산 투자 전문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15 14:00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신임 대표이사 / 사진제공= 마스턴투자운용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신임 대표이사 / 사진제공= 마스턴투자운용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신임 대표이사는 정통 부동산 투자 전문가로, 해외 기관투자자와의 네트워크 등을 강점으로 보유하고 있다.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은 15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박형석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말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내정한 뒤 이날 최종 확정됐다.

박형석 신임 대표는 1967년생이며,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사 및 석사, 미국 코넬대학교 부동산학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물산, CBRE 코리아 자산관리부문, 오라이언파트너스코리아(Orion Partners Korea) 부동산투자부문 대표 등을 거쳤다.

2013년 코람코자산운용에 합류한 이후 2017년부터 최근까지 약 8년간 대표이사로서 회사를 이끌며, 해외 투자 포트폴리오 확대와 기관투자자 기반 강화를 주도했다.

지난해 7월에는 미국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부동산·도시개발 연구기관인 ULI(Urban Land Institute) 한국 회장을 맡았다.

외부 전문경영인의 영입을 통해 경영 체계의 내실을 다지고, 중장기 성장 전략 강화에 나선다.

마스턴운용 측은 "국내 기관투자자 및 사업 파트너사와의 관계 재정립, 해외 기관투자자와의 네트워크 강화, 글로벌 자본 유치 역량 및 시장 변화에 대한 분석력을 기반으로 마스턴의 투자 전략이 한층 정교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스턴운용은 신임 박형석 대표와 기존 홍성혁 대표의 2인 대표 체제가 유지된다.

다음은 박형석 마스턴운용 신임 대표 프로필.

◇ 출생

▲ 1967년생

◇ 학력

▲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

▲ 고려대학고 대학원 건축공학 석사

▲ 미국 코넬대학교 부동산학 석사

◇ 주요 경력

▲ 삼성물산

▲ CBRE 코리아 자산관리부문

▲ 오라이언 파트너스 코리아(Orion Partners Korea) 부동산투자부문 대표

▲ 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화재 투자손익·증권 리테일 성장 기반 역대 최대 실적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메리츠화재 투자손익과 메리츠증권 리테일 부문 성장을 기반으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3일 메리츠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8.3% 증가한 1조4716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주요 계열사인 메리츠화재 투자손익 성장을 기반으로 당기순익이 전년동기대비 3.8% 증가한 1조243억원을, 메리츠증권은 리테일 부문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19.7% 증가한 5220억원을 기록한 영향이다 메리츠화재 투자손익·장기보험 매출 저력…메리츠증권 성장세 지속메리츠금융지주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건 메리츠화재와 메 2 DQN황병우號 iM금융, RWA 조절로 위험밀도↓···‘자본의 수익화’ 관건 [Capital Quality Review]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시중금융그룹 전환 이후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들어섰다.그룹 총자산을 전년 동기보다 7.7% 늘리고 iM뱅크의 기업대출을 확대하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은 0.5%로 관리했다. 하이투자증권 시절부터 누적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험자산을 정리해 iM증권의 RWA도 줄였다.그 결과 위험밀도는 2년 동안 47.40%에서 40.75%로 낮아졌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2.27%로 상승했다. 후순위채권 중심의 보완자본(Tier2)을 줄이고 CET1과 기타기본자본(AT1) 중심으로 기본자본을 강화하면서 자본의 질도 개선했다.아쉬운 점은 '이익창출력'이다.자본준비금 재분류 효과를 제외한 이익잉여금 증가율은 3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AI 환각·편향·보안위협까지 본다…금융 특화 평가체계 구축 [디지털 안전망 점검] 금융권 인공지능(AI) 활용이 핵심 업무까지 확산하면서 환각·편향·보안위협 등 새로운 위험을 어떻게 통제할지가 과제로 떠올랐다. 금융보안원은 AI 모델의 성능뿐 아니라 데이터 품질과 적대적 공격, 외부 모델·공급망 위험까지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금융 특화 평가체계를 마련했다.박상원 원장이 이끄는 금융보안원은 12일 국내 최초의 '금융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금융권의 AI 전환(AX) 가속에 맞춰 개발·운영 전반의 위험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하반기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시범검증을 거쳐 2027년부터 본격적인 평가에 나설 예정이다.환각·편향·공격까지…10개 축 평가이번 프레임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