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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소하리공장 코로나19 확진자 11명…지역감염 가능성에 무게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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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7 15:10 최종수정 : 2020-09-17 15:22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자동차 광명시 소하리공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기아차 소하리공장 관련 확진자가 지난 16일부터 17일 오후 2시 현재까지 총 11명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확진자 가운데 8명이 기아차 직원이고 나머지 3명은 직원 가족이다. 이들 직원은 같은 장례식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이를 근거로 직장내 감염 보다는 지역사회 감염·전파에 무게를 두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날 기아차는 소하리공장 내 대부분 생산라인 가동을 멈췄다. 기아차는 조사 결과가 나온 이후 공장 재가동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기아차 소하리공장은 약 5800명이 근무하고 있다. 수출용 리오(프라이드), K9, 카니발, 스팅어, 스토닉 등 차량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기아차 소하리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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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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