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여행은 추적마다 장애인 가정에 귀성길 지원을 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벌초대행 서비스와 꽃바구니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꽃바구니 서비스는 무료이며, 전문업체를 통해 제공되는 벌초대행 서비스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오는 14일까지 초록여행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70가정 이상을 선정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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