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금융키워드 비대면 채널] 대면 인증 완화 ‘스마트 뱅킹’ 시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인터넷전문은행의 본격 출범이 다가오면서 올해 은행들은 ‘비대면 뱅킹’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지난 1993년 8월 도입된 금융실명제가 거래의 투명성을 높여 실명거래 원칙 확립이라는...
2017-01-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정지원 증권금융 사장 “초대형 IB시대 역할 재편해야”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정지원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1일 “올해 초대형 IB(투자은행) 등 자본시장의 다앙햔 사업에 대해 역할을 재설정해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지원 사장은 2017년 신년사를 통해 증권사...
2017-01-01 일요일 | 고영훈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회장 "판 바꾸는 전략 절실"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금융환경 변화 속에 대처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를 주문하며, 고사성어인 ‘해현경장(解弦更張)’과 ‘협력쟁선(協力爭先)’을 강조했다. ...
2017-01-01 일요일 | 신윤철 기자
[신년사] 임종룡 금융위원장 "금융산업 구조 더 경쟁적으로 만들 것"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사진)은 "2017년에 금융산업 구조를 더욱 경쟁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30일 밝혔다.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고 경...
2016-12-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 “만전지책 정신으로 전자증권 초석 다져야”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2017년 만전지책(萬全之策) 정신으로 전자증권 시행을 위한 튼튼한 초석을 놓겠다”고 말했다. 예탁결제원의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
2016-12-30 금요일 | 고영훈 기자
[신년사] 진웅섭 금감원장 “금융시장 안정 위해 전방위 노력해야”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30일 “금융시장 안정 위해 전방위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내년도 금융감독 방향에 대해 말했다.이를 위해 진웅섭 원장은 “은행권 가계부채 관...
2016-12-30 금요일 | 고영훈 기자
코스콤,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하이퍼레저’ 가입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코스콤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최신 정보 습득과 동향 파악을 위해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하이퍼레저(Hyperledger)’에 가입했다고 29일 밝혔다.디지털 분산 거래장부로도 불리는...
2016-12-29 목요일 | 고영훈 기자
"블록체인, 보험업계 미래"…보험연구원 정책토론회 열려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26일 보험연구원과 김성태 국회의원실이 '제4차 산업혁명과 인슈어테크(InsurRech) 혁신'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공동 개최했다.이날 고려대 인호 교수는 제...
2016-12-26 월요일 | 김민경 기자
[핀테크 2016 (하) - 인터뷰] 이승건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내년 간편송금·결제 더 큰 경쟁”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2016년 한 해 금융업계 키워드로 떠오른 핀테크를 되돌아 본다. 다양한 전자금융 규제 완화부터 은행 간 서비스 경쟁, 어깨동무 해야 할 핀테크 기업의 바람까지 시리즈로 알아본다. “...
2016-12-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인원, 대신증권과 세계 최초 비트코인 예수금 서비스 출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핀테크 스타트업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대신증권과 세계 최초로 가상화폐 비트코인 예수금 입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비트코인 예수금 입금 서비스란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
2016-12-23 금요일 | 고영훈 기자
이병래 “예탁결제원, 무실역행 정신으로 고객중심 경영”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신임사장은 23일 부산 본사(BIFC)에서 “앞으로 무실역행(務實力行) 정신으로 한국예탁결제원을 고객중심으로 경영하겠다”고 말했다.이 신임사장은 예탁결제원 제...
2016-12-23 금요일 | 고영훈 기자
한은 "블록체인 분산원장, 증권 비용 1천억원 절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블록체인 분산원장 기술이 증권부문 비용을 연간 1000억원 이상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은행 금융결제국은 22일 IT기업, 학계, 금융권 전문가 공동 연구한 결과 보고서 '분산...
2016-12-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핀테크 2016 (중)] IBK기업 ‘크라우드펀딩’·전북 ‘P2P’ 약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2016년 한 해 금융업계 키워드로 떠오른 핀테크를 되돌아 본다. 다양한 전자금융 규제 완화부터 은행 간 서비스 경쟁, 어깨동무 해야 할 핀테크 기업의 바람까지 시리즈로 알아본다. “은...
2016-12-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카드업계·학계, 핀테크 발전 위한 규제완화 한목소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카드업계와 학계가 핀테크 발전을 위해서는 지금보다 규제가 완화되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지난 7일 여신금융협회가 주최한 '국내 지급 결제시장의 경쟁 환경과 카드업계의 미래 전...
2016-12-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핀테크 2016 (상)] 생체인증 본격화…블록체인도 첫 삽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2016년 한 해 금융업계 키워드로 떠오른 핀테크를 되돌아 본다. 다양한 전자금융 규제 완화부터 은행 간 서비스 경쟁, 어깨동무 해야 할 핀테크 기업의 바람까지 시리즈로 알아본다. ‘인...
2016-12-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대우·NH증권 블록체인 새 먹거리될까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금융투자업계의 수익성에 대한 고심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증권사들을 중심으로한 IT경쟁력 강화와 기술경쟁력 확보에 대한 니즈는 금융업계 내 선제적인 대응으로 이어졌다.21개 ...
2016-12-12 월요일 | 고영훈 기자
21개 증권사, 차세대 핀테크 블록체인 컨소시엄 발족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차세대 핀테크 사업인 블록체인에 대한 국내 최초 금융투자업계 컨소시엄이 7일 발족됐다. 이날 금융투자협회 회의실에서 각 증권사 정보관리책임자와 관계자들이 모여 미래 산업에 선제...
2016-12-07 수요일 | 고영훈 기자
KB국민은행, 국가고객만족도(NCSI) 은행 1위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이 6일,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발표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조사에서 은행권 최초로 총 10회에 걸쳐 은행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국가고객만족도...
2016-12-06 화요일 | 신윤철 기자
신한·우리은행 핀테크 특허 급증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과 정보통신기술(ICT)이 결합한 핀테크 상품과 서비스가 증가하면서 은행권 보유 특허 숫자도 나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달 말 ...
2016-12-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권 블록체인 컨소시엄 출범 첫 회의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전국은행연합회는 지방은행, 특수은행 포함 16개 사원은행과 협력기관인 금융결제원, 금융보안원과 함께 은행권 블록체인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지난 30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
2016-12-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은행, 핀테크 오픈플랫폼 선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이 핀테크 기업이 손쉽게 금융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제공하는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가상계좌, 신용카드 승인 등까지 적용 범위를...
2016-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삼성카드 올 순익 증가 돋보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카드사의 수익 악화 우려와는 달리, 3분기 카드사들은 여전히 이익을 내고 있다. 8개 카드사 중 특히 눈길을 끄는건 하나카드와 삼성카드다. 하나카드는 올해 3분기...
2016-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