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로 변하는 카드사 ④]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 스타트업과 미래사업 ‘윈윈’
카드사들이 변화하는 시대 환경을 따라잡기 위해 ‘디지털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수수료 인하 등의 수익성 악화를 돌파구를 디지털에서 찾기 위함이다. 앱투앱 결제, 인터넷은행 등 변화하는 지불결제 환경에서...
2018-07-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52시간 한 달] 유통가 ‘워라밸’ 확산 기대감
이달 1일부터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를 골자로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 시행이 한 달째를 맞았다. 퇴근 후 여가생활을 즐기는 등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면서 유통업계는 손님 맞을...
2018-07-30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시민 동참 필요한 비닐봉지 규제 정책
“동네 장사하려면 이러면 안 되지.” 지난 주말 대학시절 오랫동안 근무했던 동네 슈퍼마켓을 찾았다. 최근 정부의 일회용품 규제 수위가 높아지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일일 아르바이트생을 자처했다. 마침...
2018-07-30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24, 신규 PL브랜드 ‘아이미’ 론칭
이마트24는 신규 PL 브랜드 ‘아이미(I’m e)’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상품 강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이마트24는 견뎌바, 속풀이 시리즈 3종 라면, 하루e리터 등 단품 위주의 상품을 개발해 왔다. 이...
2018-07-29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삐에로쑈핑 개점 한 달…목표매출 140% 달성
신세계그룹의 만물잡화점 ‘삐에로쑈핑’이 지난달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1호점을 낸 지 한 달만에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이마트는 삐에로쑈핑의 하루 평균 방문객 수가 1만 명에 달한다고 ...
2018-07-29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정유경 총괄사장, 신세계인터 지분 일부 매각…증여세 마련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증여세 마련을 위해 신세계인터내셔날(SI) 지분 일부를 매각했다.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도 보유 중이던 지분 전량을 함께 팔았다. 신세계인터...
2018-07-27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무더위에 간편식 삼계탕 인기…신세계푸드, 추가 생산 돌입
무더위가 길어지면서 삼계탕 가정간편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1일 판매를 시작한 간편식 ‘올반 삼계탕’ 물량 11만개가 모두 완판됐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올해 생산수량을 20% 가...
2018-07-27 금요일 | 신미진 기자
강원농협, 강원도 우수농산물 홍보 판매행사
강원농협은 26일부터 본격적인 도내 농산물 성출하기 및 휴가철을 맞이하여 강원도와 강원농협이 협력하여 대대적인 강원도 우수농산물 홍보·판촉행사에 나선다고 밝혔다.강원도와 강원농협에 따르면 26일부터 8월...
2018-07-26 목요일 | 편집국
이마트, ‘카셰어링’ 주차장으로 2030세대 발길끈다
이마트는 점포 주차장에 쇼핑과 여행을 접목한 ‘카셰어링 픽업존’을 새롭게 개설하고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카셰어링은 1일 이상 차를 빌리는 렌트와 달리 1대의 차량을 10분‧30분‧1시간 단위로...
2018-07-26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숨어있는 뮤지션 발굴…‘뮤직챌린지’ 진행
이마트는 다음 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천재 딴따라 발굴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뮤직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마트가 K-NOTE 뮤직 아카데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손잡고 진행하는 이번...
2018-07-2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정용진의 신사업…이마트, 영화 제작회사 설립
이마트가 영화 제작사업에 뛰어든다. 자체 캐릭터인 ‘일렉트로맨’을 소재로 한 영화를 콘텐츠로 활용해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이마트는 일렉트로마트의 캐릭터인 일렉트로맨을 소재로 한...
2018-07-2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캐피탈 딜카, 이마트와 ‘픽업형 카셰어링’ 서비스 오픈
현대캐피탈 카셰어링 플랫폼 딜카가 이마트와 ‘픽업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오픈한다.현대캐피탈 카셰어링 플랫폼 딜카는 이마트와 제휴해 이마트 픽업존에서 딜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픽업형 카셰어링’...
2018-07-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마트 트레이더스, 여름맞이 가전 최대 40% 할인 판매
이마트는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이더스 하남점과 송림점에서 오는 29일까지 일주일간 여름맞이 가전 브랜드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남점에서는 대유위니아의 대표 브랜드인 딤채, 위니아, 클라쎄 등을...
2018-07-2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정용진 이마트24 승부수 1년 ‘절반의 성공’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야심작 편의점 이마트24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리브랜딩 효과에 힘입어 편의점업계 4위로 올라서는 등 성과를 냈다. 다만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적자와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인...
2018-07-2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LG유플러스, IoT 이색 상품 ‘강자’ 입증
LG유플러스가 최근 사물인터넷(IoT) 관련 제품들을 우후죽순 쏟아내며 IoT 전통강자의 위용 뽐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전임 최고경영자(CEO) 권영수 부회장 취임 후 IoT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이어오며 가전, 전자...
2018-07-23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신세계푸드, 수산물 간편식 도전장…2023년 매출 1000억 목표
신세계푸드가 국내 소비량이 증가하는 연어를 앞세워 수산물 가정간편식(HMR)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마트‧신세계백화점 등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2023년까지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신세계...
2018-07-22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쇼핑 어플리케이션 리뉴얼…편의성 높인다
이마트는 고객 편의성을 중심으로 ‘이마트앱’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앱은 쿠폰, 포인트적립, 모바일 영수증 등 다양한 기능으로 이마트 매장에서의 쇼핑을 도와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2018-07-22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이명희 신세계 회장, 조선호텔 지분 매각…승계 신호탄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신세계조선호텔 지분 전량을 이마트에 매각했다. 앞서 그룹 계열사 지분을 잇따라 정리하면서 경영권 승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해석이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이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2018-07-20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모델하우스 개관
현대건설이 20일 강원도 속초시 중앙동 468-19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모델하우스를 개관했다고 밝혔다.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36층, 아파트 3개동 256가구, 오피스텔 1개동...
2018-07-20 금요일 | 구혜린 기자
강원농협, 농특산물 기획특판전 개최
강원도 농산물의 본격적인 성출하기인 7~8월을 맞아 강원도와 강원농협이공동으로 주관하여 추진하고 있는 '강원 농특산물 기획특판전'을 농협 하나로유통 판매장에서 지난19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하고 있다.'강원 농...
2018-07-20 금요일 | 편집국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문화센터 접수 시작…‘워라밸’ 대세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업체 문화센터가 19일부터 일제히 가을학기 수강신청에 돌입했다. 이번 학기에는 주52시간 근로제 영향으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직장인 대상 강좌가 대폭 늘...
2018-07-1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프랜차이즈‧공정위 또 대립각…“최저임금 인상 책임 떠넘겨”
지난해 가맹분야 갑질 논란을 두고 대립각을 세웠던 프랜차이즈협회와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번엔 최저임금 인상 여파를 둘러싸고 또 다시 맞붙었다. 공정위는 본사의 불공정거래 행위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조사...
2018-07-18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세븐일레븐‧이마트24 현장조사…‘최저임금 화살’ 본사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이 결정된 지 약 나흘만에 공정거래위원회가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의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이를 두고 관련업계에선 최저임금 인상 여파를 가맹본사가 분담하라...
2018-07-17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