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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모델하우스 개관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20 10:18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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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현대건설이 20일 강원도 속초시 중앙동 468-19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모델하우스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36층, 아파트 3개동 256가구, 오피스텔 1개동 138실로 규모로 짓는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78~114㎡로 △78㎡ 64세대 △84㎡ 174세대 △104㎡ 14세대 △114㎡ 4세대로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 24~27㎡로 △24㎡ 23실 △26㎡ 70실 △27㎡ 45실이다.

아파트는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 비율이 92.9%에 달한다. 일부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도 선보인다. 오피스텔은 전실이 임대수요 확보가 용이한 원룸형이다. 수요자들이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평면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속초시 내에서도 중심입지를 자랑하는 이 단지는 속초시청과 속초우체국이 단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대형마트인 이마트와 농협하나로마트, 강원도청 산하에 있는 공공병원인 속초의료원 등도 차량 5분 거리로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반경 1㎞ 내에 중앙초, 속초초, 속초여중 등의 학교가 있어 자녀들의 교육여건이 양호하다. 설악산, 속초해수욕장, 청초호 호수공원, 영랑호 호수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가벼운 산책 및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속초시외버스터미널과 속초고속터미널을 이용해 타지역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7번국도를 이용해 고성군과 양양군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인접한 동해고속도로(삼척-속초)를 통해 서울로 이어지는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인천까지 연결된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특히, 춘천과 속초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가 계획돼 있어 향후 속초에서 서울(용산)까지 1시간 15분대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현대건설이 속초시에서 처음으로 공급하는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을 고려한 힐스테이트 만의 특화 설계와 브랜드 프리미엄이 더해져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속초시 내에 다양한 개발 호재도 잇따라 계획돼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고 말했다.

아파트 청약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25일 1순위 청약, 2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다음 달 1일에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3일, 14일, 16일 3일간 진행한다. 오피스텔은 모델하우스 현장에서 청약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544-5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1년 하반기 예정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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