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성 낮춰야…'예탁금 3000만원' 안정성 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금융투자업계와 만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의 증시 변동성 견인을 막으려면 상품성을 낮춰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보완 대책의 시행을 앞둔 가운데, 추가 대책 여부는 효...
2026-07-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두산, 2Q 영업익 전년比 37.8% 증가…자체사업·계열사 고른 개선
두산이 ㈜두산 자체사업과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고르게 개선됐다. 이에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두산은 27일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5조5861...
2026-07-27 월요일 | 정진아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2Q 영업익 전년比 15.9% 증가…에너빌리티 부문·밥캣 부문 호조
두산에너빌리티가 에너빌리티 부문과 밥캣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를 달성했다. 상반기 모두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두산에너빌리티는 27일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2026-07-27 월요일 | 정진아 기자
농가주부모임 인천시연합회, 중복 맞아 소외계층에 삼계탕 나눔
농가주부모임 인천시연합회(회장 백나영)는 중복인지난 25일 (사)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을 받아 인천지역 소외계층 42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농가...
2026-07-27 월요일 | 이동규 기자
HD현대마린솔루션, 2Q 영업익 전년比 17.6% 증가…AM·친환경·디지털 신사업 성장
HD현대마린솔루션이 선박 사후관리(AM), 친환경 개조, 디지털 솔루션 등 핵심사업 성장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27일 2분기 연결 ...
2026-07-27 월요일 | 정진아 기자
금감원 특사경, 한국거래소까지 압수수색…엘앤에프 공시·자사주 의혹 수사 확대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엘앤에프의 대규모 계약 정정 공시와 자사주 처분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했다. 공시 심사 및 자료 관리 기관인 거래소에 대한 강제수사를 통해...
2026-07-27 월요일 | 김희일 기자
LX공사, AI·드론 활용 첫 공공보상 업무 수주…아산 도로사업 참여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사장 어명소)가 보상전문기관 지정 이후 첫 공공 보상업무를 수주하며 관련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공간정보와 드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보상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2026-07-2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폭염에 하루 종일 켠 에어컨·선풍기…여름철 화재 급증 ‘비상’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이 크게 늘면서 여름철 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냉방기기 사용이 집중되는 7~8월에는 화재 발생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나 사용 전...
2026-07-27 월요일 | 마혜경 기자
동부건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견본주택 3일간 8000명 방문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경남 거제시 상동동에 공급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견본주택에 개관 첫 주말까지 약 8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27일 밝혔다.동부건설에 따르면 지난 24일 문을 연 견본주택...
2026-07-2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브랜드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2개 부문 본상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브랜드북 시리즈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Brand Design & Identity와 Publishing & Print Media 등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
2026-07-2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오션, 2Q 영업익 전년比 98% 증가…분기 최대 실적 기록
한화오션이 해양플랜트 인도 기준 매출이 한꺼번에 잡히면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매출은 5조 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한화오션은 27...
2026-07-27 월요일 | 정진아 기자
"운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운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누군가는 운을 타고난 복이라 하고, 또 다른 이는 우연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30년 넘게 미디어에 '오늘의 운세'를 써온 신단수 김효성 명상가는 고개를 젓는다."운은 눈에 보이지...
2026-07-27 월요일 | 장종회 기자
뉴스펀캐스트, AI 실무인재 양성 나선다…애드인에듀와 산학협력
뉴스펀캐스트가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산학협력을 확대하며 AI·디지털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뉴스펀캐스트(대표 : 이준형)은 애드인에듀 아카데미 구로가산센터와 'K-디지털 트레이닝 첨단산업·...
2026-07-27 월요일 | 김희일 기자
병원비 선결제에 발목 잡히는 어학연수
미국 뉴욕의 한 어학원에서 6개월 과정을 밟던 김모(22)씨는 밤늦게 기숙사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발목이 크게 꺾였다. 통증은 참을 수 없을 정도였다. 룸메이트의 부축을 받아 도착한 응급실에서 의사는 엑스레이 촬...
2026-07-27 월요일 | 장종회 기자
동작구, 흑석차고지 이전 추진…공영주차장 45면 조성
동작구가 흑석차고지를 이전하고 기존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민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주민 편의 증진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흑석차고지를 오는 9월 노량진환...
2026-07-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웰푸드, 인디아에 ‘연매출 1000억’ 초코파이 생산라인 확대
롯데웰푸드가 인도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초코파이의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건과·빙과 통합법인 ‘롯데 인디아(LOTTE India)’ 출범 1주년을 맞아 생산 인프라를 강화하고, 운영 효...
2026-07-2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건설, 도시정비 왕좌 굳힌다…목동·한강로 수주 총력
현대건설이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최대 격전지인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연간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인 12조원 달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상반기에만 7조7000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한 데 이...
2026-07-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 2분기 영업익 380억…전년 대비 38.3% 증가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3%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1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 올해 2분기 동아제약의 경우 박...
2026-07-27 월요일 | 양현우 기자
LG이노텍 2Q 영업이익 2458억 '어닝 서프라이즈'
LG이노텍(대표이사 문혁수)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LG이노텍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57% 증가한 245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6-07-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美 변압기 슈퍼 호황 올라탄 일진전기 "미국엔 숙련 인력 없어...국내 홍성공장 증설"
일진전기가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공세 속에서도 실적 개선을 이뤄낸 가운데, 미국 현지 공장 대신 국내 홍성공장 활용을 선택했다. 변압기 생산은 자동화가 어려워 숙련 인력 확보가 관건인데, 미국에는 이런...
2026-07-27 월요일 | 정진아 기자
SKC, 2분기 영업손실 144억...화학 수익성 확대
SKC(대표이사 김종우)는 2026년 2분기 매출 6454억 원, 영업손실 144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8.3% 늘고 적자 규모도 541억 원 가량 줄였다. 당기순손실은 822억 원으로 782억 원 ...
2026-07-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아모레퍼시픽홀딩스, 피부미용 의료기기 투자…뷰티·메디컬 시장 공략 속도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전략적 투자를 통해 뷰티·메디컬 사업 강화에 나섰다. 화장품을 넘어 전문 시술과 연계한 토털 뷰티 솔루션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27일 아모레퍼시픽홀딩스에 따르면 피부미용 의...
2026-07-2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