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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견본주택 3일간 8000명 방문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27 16:41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견본주택 내부 전경. /사진제공=동부건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견본주택 내부 전경. /사진제공=동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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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경남 거제시 상동동에 공급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견본주택에 개관 첫 주말까지 약 8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27일 밝혔다.

동부건설에 따르면 지난 24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에는 상품 구성을 살펴보려는 예비 청약자들이 몰렸으며, 상담석에서는 청약 자격과 계약 조건, 금융 지원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 1307가구 브랜드 대단지 공급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는 거제시 상동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99㎡, 총 13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에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을 고려했다. 현관창고와 드레스룸 등을 마련했고, 전용 99㎡에는 알파룸을 배치했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녹지와 어린이 놀이공간, 캠핑장, 반려동물 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스카이라운지·피트니스센터·스크린골프장·게스트하우스·프라이빗 오피스 등이 계획됐다.

또한 도서관과 독서실 형태의 공간에는 교보문고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 도입이 예정돼 있으며, 교육 프로그램 운영도 추진할 계획이다.

◇ 교통·생활 인프라 갖춰…8월 3일 특공

단지는 거제중앙로와 계룡로, 국도우회도로, 거제동서로 등을 통해 거제 시내 이동이 가능하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와 한화오션 사업장까지 차량으로 약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고현동 생활권의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병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고현초가 단지 앞에 위치하며 고현중, 거제상문중·고 등이 인접해 있다.

청약은 8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8월 11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책정됐으며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조건이 적용된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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