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중소기업 육성 프로그램 참가 희망기업 모집"
CJ그룹이 중소기업의 제품 판로 개척과 마케팅 패키지를 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CJ그룹은 오는 3월 19일까지 '오프로덕트어스(O!ProductUs)' 참가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
2020-02-21 금요일 | 구혜린 기자
LK보험중개, 국내 최초 베트남 라이선스 취득…해외 법인 출범
LK보험중개는 국내 처음으로 베트남 보험중개업 라이선스를 취득해 현지 법인을 세웠다고 20일 밝혔다. LK보험중개는 글로벌 보험중개 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로 베트남 호치민에 첫 해외 법인을 세우고 본격적인 해...
2020-02-2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LK보험중개, 베트남 법인 출범...“글로벌 도약 초석”
LK보험중개는 글로벌 보험중개 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로 베트남 호치민에 첫 해외 법인을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베트남 법인은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서 보험중개업 라이센스를 취득한 첫 사례다....
2020-02-20 목요일 | 유정화 기자
“화승엔터프라이즈, 올해도 강력한 성장 모멘텀 유효”- 한화투자증권
화승엔터프라이즈가 올해에도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바탕으로 호실적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됐다. 19일 손효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한 화승엔터프라이즈에 대해 올해도 강한 실적...
2020-02-1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베트남협동조합연맹과 협약 체결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베트남협동조합연맹과 협약을 체결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7일 베트남협동조합연맹과 정기적 상호 협력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양 협동...
2020-02-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 올해 내부 거래 비중 줄이고 사업 다각화 박차
지난해 신세계그룹 주력 계열사 실적이 부진을 겪은 가운데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이사(사진)는 올해 내부 비중 감소와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택과 스마트 물류시장 등을 앞세워 홀로서기에 나서겠...
2020-02-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하나은행, 글로벌 스마트폰뱅킹 ‘글로벌원큐’ 홍콩 서비스 개시
하나은행이 글로벌 스마트폰뱅킹 앱 ‘글로벌원큐’ 서비스를 홍콩에서도 개시한다. ‘글로벌원큐’는 2015년에 출시됐으며, 현재 캐나다와 중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일본, 파나마, 베트남에서 시행하고 있다.하나...
2020-02-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019년 금융 리그테이블] 지방지주, 은행 ‘부진’ 비은행서 ‘회복’
BNK금융, DGBG금융, JB금융 등 지방금융지주들이 어려운 지역 경기 속에 비은행 사업에서 은행 부진을 만회하는 실적을 내고 있다.기존 은행 중심에서 캐피탈, 투자증권, 저축은행 등 비은행 사업이 두각을 나타내며...
2020-02-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019년 금융 리그테이블] ‘사업 다각화’ KB국민·신한카드 수익성 선방
작년 은행계 카드사들은 대형 카드사와 소형 카드사 간 희비가 엇갈렸다. 금융권에 따르면, 4개 은행계 카드사들은 KB국민카드를 제외하고 모두 이익이 하락했다.KB국민카드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0.47%를 증가한 ...
2020-02-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新세대 동원그룹(3)] 동원시스템즈, 베트남 수출로 위기 돌파
지난해 2세 경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동원그룹의 행보가 주목된다. 김재철 명예회장의 차남 김남정 부회장이 수장을 맡은 동원그룹은 정체된 수산·식품·포장재 사업부문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활발한 경영 행보를...
2020-02-17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김준 SK이노, 저유황유·차배터리로 재도약 원년 연다
올해 역시 ‘독한 혁신’ 슬로건을 앞세운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친환경 선박유 수요 증가에 밀착 조응하고 핵심 신성장 동력인 차 배터리 분야 실적 내실화에 큰 성과를 낼 전망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록 SK이...
2020-02-17 월요일 | 조은비 기자
CJ제일제당 연 매출 20조원 첫 돌파
CJ제일제당의 연간 매출이 지난해 최초로 20조원을 돌파했다. 재무구조 개선책을 통해 순차입금 규모도 크게 줄였다.CJ제일제당은 12일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22조3525억원으로 전년 대비 19.7% 늘었다고 공시했...
2020-02-12 수요일 | 구혜린 기자
JB금융, 캄보디아 PPCB 지난해 순이익 207억원 기록…전년비 40.5%↑
JB금융그룹의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이 2019년 당기순이익 20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40.5% 증가했다.JB금융이 PPCB를 인수한지 3년 만에 연결기준으로 그룹 순이익의 5.7%를 차지할 정도...
2020-02-1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JB금융그룹, 2019년 순이익 ‘사상 최고치’ 3419억원…지방금융 2위 ‘도약’
JB금융지주는 12일 2019년 연간 당기순이익(지배지분) 341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41.6% 증가한 실적으로 경상적 순이익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이다.또한 JB금융은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기존 지방금...
2020-02-1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실적속보] (잠정) CJ CGV(연결), 2019/4Q 영업이익 452.33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2.11 17:30](잠정) CJ CGV(연결), 2019/4Q 영업이익 452.33억원2월 11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4,982.63억원(전년대비 10.6% 증가),영업이익은 452.33억원(전년대비 76.6% 증가)으로...
2020-02-11 화요일 | 파봇기자
[실적속보] (잠정) 현대홈쇼핑(연결), 2019/4Q 영업이익 301.39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2.10 17:20](잠정) 현대홈쇼핑(연결), 2019/4Q 영업이익 301.39억원2월 10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5,808.68억원(전년대비 116.3% 증가),영업이익은 301.39억원(전년대비 20.9% 증가...
2020-02-10 월요일 | 파봇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가팔랐던 중국 성장 때문에 더 커진 세계경제 우려...전염병 이번주 고비 인식도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가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이 지난 2003년 사스 때보다 더 클 것이란 전망도 늘어났다. 사망자 수가 이미 사스 사태 당시를 넘어선 가운데 전염병 사태가 언제 진정될지도 예단하...
2020-02-10 월요일 | 장태민
지성규 행장 ‘하나 원뱅크’ 신뢰재건 정조준
지성규 하나은행장이 불완전판매 이슈로 인해 추락한 고객 신뢰 재건에 나섰다. 최근 DLF(파생결합펀드)와 라임사태 등 불완전판매 이슈가 연이어 불거지면서 하나은행 역시 판매 프로세스 강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2020-02-1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K루브리컨츠 베트남 윤활유 업체 Mekong 지분 49% 인수
SK이노베이션이 윤활유 부문 자회사의 '글로벌 파트너링'을 체결하며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지역 윤활유 시장 개척에 집중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사업 부문 자회사 SK루브리컨츠는 지난 7일 베트남...
2020-02-09 일요일 | 조은비 기자
카드사 수수료 이익 옛말…할부금융에 울고 웃고
수수료 인하로 수익성이 악화된 카드사들이 할부금융에 희비가 갈렸다.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등은 자동차 금융으로 수수료 인하 방어에 성공했으나 할부금융 등 부수 사업이 없는 하나카드는 악재가 겹쳐...
2020-02-0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지주 빅4 작년 순이익 합계 11조원 넘어…신한 리딩 지켜
금융지주 빅4가 지난해 총 11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금리 환경 가운데 이자이익이 양호했던 점이 기여도가 컸다. 아울러 각사 별로 글로벌 시장 개척, 비은행 강화 등으로 새 수익처를 찾...
2020-0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LS그룹, 베트남 프로축구 1부 리그 공식 후원
LS그룹이 베트남 프로축구 연맹(Vietnam Professional Football Joint Stock Company)이 주관하는 프로축구 1부 리그(LS V. League 1 – 2020)를 공식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 LS그룹은 6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2020-02-07 금요일 | 오승혁 기자
삼성·현대차·SK·LG,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총력전'
삼성, 현대차, SK, LG 등 주요 국내기업들이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일부 중국부품 의존도가 있는 자동차 업계는 자동차 생태계가 뿌리째 흔들리...
2020-02-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