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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월지급식 ELS 등 4종 판매
한화투자증권(www.koreastock.co.kr)은 1월 6일(월) 13시부터 10일(금) 13시까지 월지급식 ELS등 4종을 판매한다. ‘한화스마트ELS 2278호’는 ‘KOSPI200지수-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매 4개월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최대24.03%(연8.01%) 수익을 추구한다. ‘한화스마트ELS 2279호’는 ‘KOSPI200지수-H...
2014-01-06 월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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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업계 새해 첫상품 ‘CI보험’ 선택
보험사들이 새 회계연도를 맞아 내실을 기하기 위한 보장성보험 상품을 대거 출시했다. 특히 생보업계 1, 2위인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이 모두 올해 첫 상품으로 CI보험을 선택했다는 점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CI보험...
2014-01-05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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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는 청년 영업사원들의 희망
보험영업하면 보통 보험아줌마를 생각하지만 최근에는 20~30대의 청년 컨설턴트들도 많아졌다. 이들은 보험영업에 대한 부정적 시선을 많이 희석시키고 보험사 영업조직에 활기를 불어넣는 젊은 피들로서의 큰 역할이...
2014-01-0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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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중국은행과 손잡고 방카시장 공략 강화
삼성생명이 중국 4위 은행인 중국은행, 중항그룹과 함께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력에 나선다.삼성생명은 지난 27일 중국 북경에서 중국은행과 중국은행의 손해보험 자회사인 중은보험, 중항그룹과 중항삼성인수의 지분...
2013-12-30 월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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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뉴스] ‘多事多難’ 2013 보험업계를 되짚어본다 (1)
올해 보험업계는 그 어느해보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갈등과 변동이 심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저금리·저성장 여파로 인해 역마진과 RBC 등락으로 곤욕을 치렀으며, 회계연도 시작 전부터 보험민원 50% 감축이라는 과제로 골머리를 싸맸으나 민원건수는 쉽사리 줄지 않고 블랙컨슈머...
2013-12-29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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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뉴스] ‘多事多難’ 2013 보험업계를 되짚어본다 (2)
6. 보험민원…줄이려 했는데 오히려 증가보험업계는 FY2013 시작부터 끝까지 민원감축과 함께 했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3월 취임하자마자 금융민원 감소를 천명했는데 그 중 반 이상을 차지하는 보험민원의 50% 감축을 핵심과제로 내놓았다. 금감원은 민원감축지수를 개발해 연 2회 평가결과를 공개하고 점수가 낮은 보...
2013-12-29 일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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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민자 석탄발전사업 PF금융 주선
산업은행은 STX전력이 강원도 동해시에 건설하고 있는 북평화력발전소 건설사업에 대한 1조 5524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주선을 완료하고 금융약정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이날 약정식에는 사업...
2013-12-26 목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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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2014년, 고객 중심 경영체계 확립의 해’ 선포
삼성증권(사장 김석)은 지난 19일, 용인에 위치한 삼성생명 휴먼센터에서 김석 사장을 비롯한 전 임원, 전국 지점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삼성증권은 2014년을 ‘고...
2013-12-26 목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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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모집인제도 도입 1년…“기대 못 미쳐”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말 도입된 ‘퇴직연금 모집인제도’가 1년이 지났지만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도입돼 지난 11월까지 13...
2013-12-26 목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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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탐조등 ⑦ KEXIM만의 IB 거듭 진화] ECA강점 바탕 해외 PF 전후방 맹위 떨친다
국내 여러 상업금융기관들이 해외 IB시장 가운데 촉망받는 영역에서 활약할 길을 터주는 동시에 우리 기업들의 해외 사업 확대를 한 꺼번에 극대화하는 통 큰 은행, 수출입은행. 그동안 해외 PF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
2013-12-22 일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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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뉴욕사무소 이달 내 철수
동양생명이 사업비 절감차원으로 뉴욕에 설치한 해외주재사무소를 철수한다. 2006년에 설치한 이후 8년만의 일이다. 동양생명의 해외사무소 정리에 따라 빅3를 제외하고 해외사무소를 둔 중소형 생보사는 흥국생명만...
2013-12-22 일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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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 리베이트, ‘내부통제’ 강화로 근절?
최근 삼성생명과 교보생명 보험왕들의 리베이트(특별이익) 제공 문제가 불거져 보험사의 내부통제 강화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그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내부통제 강화는 포장하기 위한 구실일 뿐 리...
2013-12-18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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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계 손보사 ‘신용리스크’ 높아
대기업 계열 손해보험사의 신용리스크가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손보사는 보험리스크가 높으나 대기업 계열 손보사들은 지배구조상 보유한 계열사 주식으로 인해 위험계수가 높게 책정돼 신용리스크가 ...
2013-12-18 수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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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암보험 ‘봇물’…새로운 시장 열린다
최근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고령자들을 위한 암보험이 대거 출시되면서 암보험 시장이 새로운 활기를 띄고 있다. 일각에서는 여전히 위험률이 축적되지 않아 향후 손해율 및 갱신보험료가 크게 오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기존에 없었던 ‘블루오션’인 만큼 시장성이 크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분석이다.1...
2013-12-18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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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조직개편 단행
삼성자산운용은 10일 ‘기금운용총괄’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금운용총괄은 양정원 전무가 맡게 되며 기금관련 모든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기금운용 관련 역량을 한 곳에 집중하여 선도적으로 기금사업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마케팅총괄’은 삼성카드에서 옮겨온 박영준 전무가 맡는다. 박영...
2013-12-10 화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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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고배당 자제 요구에 보험사 ‘신경전’
내년부터 보험업계 회계연도가 바뀌면서 배당시즌이 앞당겨진 가운데, 고배당 문제로 매년 업계와 신경전을 벌여온 금융당국이 실질적인 고배당 규제 방안을 계획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회계연도 변경해...
2013-12-08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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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 보험권 감원한파 “남 얘기”
비상경영으로 구조조정과 감원한파가 몰아치는 보험업권에서 정작 농협생명은 100여명의 인력을 더 늘릴 계획이다. 규모와 매출에 비해 임직원 수가 모자라기 때문인데 특히 영업관리직은 물론 리스크관리와 상품개발...
2013-12-08 일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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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암보험’…흥행 이어갈까
기존 암보험과 달리, 암의 병기(진행정도)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스테이지 암보험’이 출시 첫달 만에 2만건이 넘게 판매돼 호실적을 보이며 보험업계의 화두로 떠올랐으나, 이후 실적이 급감하면서 흥행수준을...
2013-12-08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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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성생명
◇ 부사장 승진 ▲ 구성훈 ◇ 전무 승진 ▲김학영 ▲조병익◇ 상무 승진▲강영섭 ▲김원회 ▲김이훈 ▲박찬병 ▲설구환 ▲원석배 ▲유제민 ▲이경복 ▲조재경 ▲홍진욱 2013년 12월 5일자.
2013-12-05 목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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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성생명
◇ 임원 승진 ▲구성훈 ▲김학영 ▲조병익 ▲강영섭 ▲김원회 ▲김이훈 ▲박찬병 ▲설구환 ▲원석배 ▲유제민 ▲이경복 ▲조재경 ▲홍진욱
2013-12-05 목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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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점유율 하락…빛바랜 ‘초격차 전략’
즉시연금으로 경쟁사와 격차를 크게 벌려놨던 삼성생명의 점유율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매출, 자산, 이익 측면에서 여타 대형생보사들이 즉시연금 이슈가 끝난 뒤에도 현재의 비중을 유지하는 것과는 달리 삼성생명은...
2013-12-04 수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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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보험家, CEO 교차발령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은 삼성사회공헌위원회 부회장으로, 김창수 삼성화재 사장은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됐다. 또 신임 삼성화재 사장에는 안민수 삼성생명 부사장이 내정됐다.2일 삼성그룹은 2014년 그룹 사장단 인사 내정자를 발표했다. 그동안 삼성생명을 이끌었던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은 삼성사회공헌위...
2013-12-02 월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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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암치료비 저렴한 암보험 비교추천 가입요령 필수
암은 언제 어떻게 발생하는 지 예상하기 어렵기 때문에 미리 가입하는 편이 좋다. 갱신형과 비갱신형이 있는데, 갱신형은 초기 보험료는 저렴하나 4~50대 이후 최대 4배 이상 증가율이 있고, 비갱신형은 처음 보험료...
2013-11-28 목요일 | 주성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