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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 신임회장에 "이수창氏"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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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11-25 16:12 최종수정 : 2014-11-2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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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창 전 삼성생명 사장이 차기 생명보험협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생보협회는 25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차기 생보협회장을 선임을 위한 2번째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회추위 멤버들은 이수창 전 사장을 단독후보로 결정했다. 이 신임회장 내정자는 내달 4일 총회에서 선임될 방침이다.

그간 생보협회장은 금융관료들이 독차지, '낙하산'이라는 오명을 겪어왔지만 세월호 참사 이후 '관피아'척결 바람이 불면서 민간 출신 회장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업계에서는 삼성생명 출신의 이 내정자와 고영선 교보생명 부회장 등이 유력후보로 거론돼왔다. <본지 11월 17일자 '차기 생보협회장, 거수기 역할 버린 회추위 관건'> 일각에서는 단독후보가 된다면 이수창 전 삼성생명 사장이 유일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업계에서는 이 내정자에 대해 삼성생명·화재 CEO로 12년을 지내는 등 생·손보업계를 두루 거친 '실무형 CEO'로 평가한다. 그 역시 업계 통합 및 의견피력 등 차기 협회장직에 강한 의지도 내비쳐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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