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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디에이치자이개포’ 24평, 5개월 만에 4.3억 상승한 33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19 11:10

경기 성남시 수정구 ‘래미안위례’ 39A평, 2.9억 오른 21.4억원에 거래
대구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 56평, 1억 오른 20.7억원에 거래

강남구 ‘디에이치자이개포’ 24평, 5개월 만에 4.3억 상승한 33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디에이치자이개포(2021년 준공)’ 24평형(63.76㎡) 14층 매물이 5개월 만에 33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앞서 6월 30일 거래된 28억7000만원에서 4억3000만원 오른 33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계약일은 11월 21일이며 해당단지는 1996가구·15개동으로 확인됐다. 3.3㎡(평)당 가격은 1억7109만원 수준이다.

서초구 신원동의 ‘힐스테이트서초젠트리스(2014년 준공)’ 46평형(114.9㎡) 6층 매물도 지난 12월 15일 23억4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3.3㎡(평)당 가격은 6732만원 수준이며, 직전 신고가는 2020년 8월 29일, 19억3000만원에서 4억1000만원 상승했다.

경기도에서는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의 ‘래미안위례(2015년 준공)’ 39A평형(101.19㎡) 10층이 11월 21일 21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9월 27일 18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2억9000만원 상승했다.

이어 광명시 철산동의 ‘주공12단지(1986년 준공)’ 25평형(61.38㎡) 9층이 지난 12월 1일 10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9억2000만원) 대비 1억3000만원 올랐다.

지방에서도 신고가를 경신한 단지가 속속 나오고 있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두산위브더제니스(2009년 준공)’ 56평형(143.7941㎡) 21층이 20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번 거래일은 12월 17일로 직전 거래(10월30일) 대비 1억원이 상승했다.

부산 금정구 구서동 '한일(1982년 준공)' 19평형(57.26㎡) 3층 매물이 지난 12월 13일 6200만원 상승한 2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평형 직전 거래는 2019년 8월 28일로 가격은 1억6800만원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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